<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합니다,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
에이브러햄 J. 트워스키 지음, 최한림 옮김, 찰스 M.슐츠 그림 / 미래사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양장본의 자그마한 책을 받았는데 읽는데 꼬박 이틀이 소요되었다. 함축된 만화를 이해 하려다 보니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또한 미국의 만화 이므로 우리나라 정서와 약간 다른 면이 있다 보니 사실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도 있다.

어느 작가가 쓴 글이 생각난다. 이 세상에서 가장 긴 글이란 제목을 붙여 놓고 을 쓰고 말았다는 이야기. ㅋㅋㅋ 사실 너무 함축이 많으면 이해하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던데 아니면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던지 둘 중 하나가 아닌가?

이 책에 소개된 CARTOON은 어려서 많이 봐서 낯설지가 않다. 아마도 만화 보다는 스누피 같은 캐릭터를 많이 봐서일 것이다. 그런데 부분 부분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 이런제길..
저자는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이고 이 책에 소개된 만화를 통하여 많은 사람을 치료 했다고 한다. 저자도 언급했듯이 여기에 소개된 만화의 주인들의 생활이 우리의 생활과 흡사하다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 만화에서 우리는 무엇을 얻어가야 할까

1.     자신을 평가하라.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에 많은 교육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상은 살기 좋은 곳은 아니며 인간은 결점투성이인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먼저 나 자신의 결점부터 고치는 것이 상책이다. 자신의 능력을 파악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성공의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2.     현실을 직시하라. ‘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누를 범하지 마라허황된 기대를 가지는 것도 자신을 비약하며 청승을 떠는 것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현재에 적응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 상책이다.
3.     자존심 현실에 잘 적응하려면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자존심이 강하지 못한 사람은 매사를 부정적이고 패배적 관점에서 해석을 하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반대이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다.
4.     사랑과 우정 사랑은 타인을 생각하는 것이고 우정은 나를 생각하는 것이다.
5.     감정 임의로 조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조절하다 보면 관계에 많은 영향을 준다.
6.     걱정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대해 걱정을 하지 마라. 이미 상황이 종료되었는데 걱정한들 되돌릴 수 없지 않는가? 하지만 경계는 괜찮다.
7.     자책감 잘못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말고 실패를 통해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 미래를 개선해야 한다.
8.     우울 우울증에는 신체적 화학물질 불균형으로 오는 것과 그와 무관하게 오는 것이 있다. 전자는 남을 괴롭히겠다는 의도는 없다. 하지만 후자는 남을 희생시킴으로써 자기 분을 푸는 경우이다.
9.     책임감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남을 탓하지 말고 그 개선방안을 연구하라.
10.  대처 빚어진 결과에 실망하지 말고 냉철하게 분석하여 상황을 개선하는 습관을 가져라. 패배주의적 태도는 패배만 불러 오므로 냉철하게 대처하라.
11.  긍정적으로 행동하기 성공을 즐기는 자만이 누릴 수 있다.
12.  가치 공사를 막론하고 이성적 판단을 내리고, 신념을 갖고 자신의 의견을 고수하여 어느 잣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가져라.
13.  처세술 타인의 감정을 존중하고 자신의 뜻을 진지하게 전달하라. 귀는 두 개이고 입은 하나인 까닭은 많이 듣고 말은 적게 하라는 말이란다. 잊지 말기를…..

이렇게 총 13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면 책의 제목처럼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 답은 지금 당장이다. 최소한 자신을 먼저 다스리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자연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양자역학에서 나오는 이론처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긍정이 저절로 끌려 오고, 일체유심조라는 불교 용어가 있듯이 모든 것은 자기 마음 먹기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미 내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먼 곳에서 찾으려 하지 말라는 것이다. 바로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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