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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이지성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개인적으로 책을 즐겨 읽는 편인데 책의 내용이 매우 유치한 책을 몇 권 보았다. 그 중에 한 권은 시크릿 이라는 책이었고 또 한 권은 바로 이 책이다. 너무 유치해서 도중에 읽다가 포기 했었다. 그런데 두 책 모두가 수 많은 독자층을 형성하며 항상 베스트 셀러 부분에 올라 있는 것이다.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왜 많은 독자들은 열광하는데 나한테는 시시하고 유치하지? 나 자신에게 반문하고 책을 천천히 다시 읽어보았다. 최대한 책에서 말하는 부분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였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책에서 제시한 사항들을 스스로 실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귀신한테 홀린 느낌으로…….
개인적으로 눈이 보이지 않거나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가설은 잘 믿지 않는 편이다. 그러던 중 유정식씨가 쓴 ‘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와 ‘시나리오 플래닝’이라는 책에서 소개한 양자역학으로 경영학을 설명한 대목이 있었다. 잠깐 소개 하자면 ‘세상의 모든 물체는 양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 당기는 힘이 존재한다. 우리가 흔히 보고 잡을 수 있는 것만 양자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볼 수 없는 학문이나 정신도 양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므로 인간이 간절하게 뭔가를 소망하면 결국 그 뭔가를 끌려와 내 앞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결국은 이 글을 읽고 나서 시크릿이나 꿈꾸는 다락방이 나를 성공으로 인도할 구세주로 보이기 시작 하였다.
Vivid dream = realization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 진다.>
그래서 단.중.장기로 구분하여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이루었으면 하는 일들을 노트에 쓰고 생생하게 사진까지 넣어 매일같이 꺼내 보고 꿈을 꾸고 있는 중이다. 과연 이 꿈들이 이루어 질 것인지는 나의 실행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실행하지 않고 생각만 한다고 해서 그 꿈이 저절로 이루어 질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내가 꿈을 이루어야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그 꿈을 향해 한발한발 다가가는 것은 본인들의 몫일 것이다.
저자가 소개한 빌 게이츠나 워렌버핏, 조지 워싱턴, 이소룡, 비틀즈, 스필버그도 꿈을 꾸고 실행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제임스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까지도 바뀐다. ‘고 하였다.
이 말에 백 프로 공감한다. 꿈만 꾸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 있는 것 보다는 꿈을 꾸며 실행해 옮기는 편이 훨씬 개인에게 이로울 것이다.
저자가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아마도 목표를 가지라는 것을 강하게 어필한 것이라 생각한다.
목표가 없다는 것은 실패를 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길거리를 지나다가 당신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이거라고 말할 사람은 거의 없다.
그리고 목표가 명확한 사람은 실패를 하더라도 그 실패를 교훈 삼아 전화위복으로 삼는데 반해 목표가 없는 사람은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이 오냐면서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전자가 될 것이지 후자가 될 것인지는 오로지 자신에게만 달려 있는 것이다.
생생하게 꿈꾸시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꼭 꿈을 이룹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