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는 나무로 만들어졌어요
에이프럴 풀리 세이르 글, 케이트 엔들 그림, 황소연 옮김 / 파란자전거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초등학교 2학년 큰 아이 학교에서 골든벨에 출제 되는 책이라고 해서 구입한 책이다. 요즘 트렌드가 저탄소 녹생성장인데 그 트렌드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책의 내용은 이렇다. 나무에서 나무잎에 떨어져 시냇물에 떨어지면 거기서 미생물이 자라고 그 미생물을 작은 물고기가 먹으면서 자라고 작은 물고기는 결국 큰 물고기의 먹이 사슬로 이어져 있으므로 결국 송어는 나무로 만들어 졌다는 내용이다.  

시골에서 자라는 아이들이야 이런 내용들을 직접 경험을 통하여 알게 되지만 도심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전혀 알 턱이 없다. 과연 우리나라의 주입식 교육이 얼마만큼 실효를 걷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최소한 초등학교 저학년 때에는 주입식 교육 보다는 대안 교육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된다. 

대안 교육은 어느 한 사람의 주도로 이루어 질 수는 없고 교육계 전체 내지는 이해 관계자들의 성의 있는 관심이 있어야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충분히 검토한 후 공교육에 그런 교과 과정을 신설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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