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신현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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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신시아 샤피로가 쓴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이라는 책을 보고 느낀 바가 많아서 생각이나 행동을 가급적 회사에게 맞추려고 무단히 노력 하였다.
그 이유 때문인지 아니면 연공서열에 의하여 진급연한이 차서 그런지 올해 진급을 하였다. 우연찮게 상사의 책상에 있는 이 책을 보고 되었고 상사가 퇴근한 틈을 타서 2시간만에 독파하였다. 작년에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을 볼 때 보다 놀라진 않았지만 대부분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 지는 내용으로 직장생활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책의 구성은 총 3part 20 chapter로 이루어 졌다. 책의 목차만 둘러 보아도 충분히 고개가 끄덕여 질만큼 실용서로 잘 쓰여진 책이다.

Part1. 살아 남으려면 조직부터 이해하라.
Chapter1. 팔을 걷어 붙이고 조직의 해결사를 자처하라.
회사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면 간단하게 답이 나온다. 회사가 직원을 채용하는 이유가 일을 시키기 위함이다. 일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있으나 마나인 것이다. 연설가 보다는 실행가를 원한다.
Chapter2. 뽑을 땐 학벌이지만 키울 땐 충성도다.
우연찮게도 직원을 채용할 때 면접을 많이 보는 편이다. 가급적 학벌 같은 건 따지지 않으려 해도 기존 직원들의 활용도를 보면 선입견인지 모르겠지만 좀더 배우고 좀더 좋은 대학을 나온 직원들이 대체적으로 긍정적이고 업무 효율이 뛰어 났던 과거 데이터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인의식이 강한 사람이 훨씬 더 낫다. 회사에 충성하는 길이 살길이다. 충성이 진실이라면 더 없이 좋겠지만 가식적 이라도 충성도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Chapter3. 익숙한 일만 하면 낙오자가 되는 건 시간문제다.
보통 한 직장에서 10, 20년이상 근무하면 매너리즘에 빠져 변화에 더디게 반응하는 직원들이 있다. 이런 직원들은 사장의 친족이라 할지라도 제거의 대상이 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Chapter4.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한다면 연봉을 포기하라.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순 없다. 개인적으론 반반씩 균형을 맞추는 것이 현명할 것 같은데 회사에서는 가정을 포기하기를 원한다. 그럴수 없다면 저자처럼 연봉을 포기하는 수 밖에..
Chapter5. 잦은 이직은 직장생활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글쎄 이 부분은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예전에야 평생직장의 개념이 있었으므로 그럴 수 있었겠지만 사회가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선 자신의 미래가 보장된 길을 찾아 가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이것은 개인이 판단할 문제인 것 같다.
하지만 인사 담당자들은 이력이 화려할수록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좋은 의도의 이직일지라도 색안경을 끼고 아예 서류심사에서 그런 이력서는 빼버린다.
Chapter6. 학력의 굴레를 벗어나려면 판을 바꿔라.
학력의 굴레를 벗어나려면 희소가치가 있는 자격증을 획득하라. 이 말에는 공감하기가 좀 어렵다. 위에서 말했듯이 회사일에 메인 사람이 어떻게 시간을 내서 그렇게 어려운 사법고시나 회계사, 변리사 자격증을 딸 수 있겠는가? 따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 정도의 실력이라면 그쪽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것 같다. 
Chapter7. 임원 가능성이 희박하면 부장이 되기 전에 옮겨야 한다.
모두가 임원만을 꿈꾼다면 조직의 구조가 어떻게 되겠는가
 

Part 2. 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는 곧 승진 대기표이다.
Chapter8. CEO 가까이 가면 살고 멀어지면 죽는다.
죽을 것까진 없지만 인간의 심리상 자주 보게 되면 친숙하게 되어 있다.
Chapter9. 네트워크는 안 되는 일도 되게 한다.
인간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인적 네트워크다. 미국 대학교에서 실험한 결과를 보면 3.5단계만 거치면 대통령도 통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만큼 중요하면 인적 네트워크가 유능함의 척도가 될 수 있다.
Chapter10. 상사와 맞서려면 회사를 떠날 각오를 하라.
아무리 무능한 상사라도 그 상사를 넘어서 다음 상사에게 갈 수 없다. 만약 그 상사를 무시하고 넘어 간다면 그 칼날이 나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Chapter11. 사내정치에 무감해전 조직의 중심에 설 수 없다.
Chapter12. 상가와 회식 장소에서 운명이 결정된다.
Chapter13. 혼자서 일하려거든 조직을 떠나라.
이 세가지 챕터는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것인데 매우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직원과는 사적인 관계보다는 오피셜한 관계를 갖는 것이 유리할 때도 있다. 특히, 관리직
 

Part 3. 성공 마인드로 바꿔야 진정한 생존자가 될 수 있다.
Chapter14. 직장인의 수명은 영업 마인드에 달려있다.
Chapter15. 자기 몫을 포기해야 리더십이 생긴다.
Chapter16. CEO처럼 일해야 CEO가 될 수 있다.
이 세가지 챕터는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수처작주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이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모든 직장인 들이 이런 마음이라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Chapter17. 회사가 흔들리면 나에겐 기회가 온다.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는 말이 있듯이…… 변화를 주시하고 준비하고 있으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 이 말은 꾸준히 자기개발을 게을리 하지 말라는 말이다.
Chapter18. 직장에 따라 신분이 결정된다.
예전의 직장에서 자금을 볼 때 은행 실무자에게 술사고 밥 사고 은행장은 쳐다 보지도 못했는데 지금의 직장에서는 지점장이 직접 와서 술도 사고 밥도 산다. 하지만 이 것이 본인이 잘나서 그런 것이라 착각하는 이가 많은데 이 것은 회사의 후광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회사를 나서는 순간 그 들은 쳐다 보지도 않는다. ㅋㅋㅋ
Chapter19. 회사는 아줌마를 원하지 않는다.
인사 담당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말이다. 아줌마들이 일은 잘하지만 제사니 애가 아프니 시댁에 무슨 일이 생겼느니 하는 것 때문에 아줌마들을 아예 채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회사일을 내일 같이 할 자신이 없다면 아예 취업을 단념하던지 아니면 파트타이머 자리를 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Chapter20. 최고의 경쟁력은 브랜드에서 나온다.
나의 대우는 내가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나만의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책 속에서 참고할 만한 글
*** 반드시 확보해야 할 인재의 10가지 특징
1.     그 사람 주변에 사람이 모여든다.
2.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다.
3.     물러설 때를 안다.
4.     목표가 분명하다.
5.     무엇인가를 만들어 낸다.
6.     몰입한다.
7.     스스로 동기를 찾아낸다.
8.     인재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9.     총무를 자처한다.
10.   호기심이 많다.

*** 곁에 둬서는 안 될 직원의 10가지 측징
1.     조직과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다.
2.     혼자서 밥을 먹는다.
3.     평론과 컨설팅을 즐긴다.
4.     세력을 규합한다. (사조직)
5.     조직 내 사적 연결고리를 중시한다.
6.     말을 잘 옮긴다.
7.     상황에 따라 다른 잣대를 들이댄다.
8.     설득하지 못하고 설득 당한다.
9.     사람을 데려오지 않는다.
10.  자기계발에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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