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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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9-09-24  

미키님. 서재 퍼스나콘 바꾸셨네요. 옆모습이...그 누구냐....클레어 데인지 비슷해요. 누군가요?
 
 
미키 2009-09-25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샤 피보바로바
제가 좋아하는 모델이예요^^
 


별족 2008-05-20  

미친소 반대 이미지를 땡겨썼습니다.

'이 블로그는~'으로 시작하는 이미지가 영 이상해서 미카님 이미지를 썼는데, 아무 말도 안 하고 쓰는 게 계속 걸려서요.

 
 
미키 2008-05-20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저랑 뜻을 같이 하는 분이 계시다는 생각에 기쁘기만 합니다.
전 괜찮은데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아 2007-08-16  

나 주말 잘 지냈어? 이렇게 물어볼뻔.ㅠㅠ

하루 쉬었는데도 주말 같네.

광복절 하루는 어땠어?

나는 책도 읽고 그냥저냥

날씨가 꾸리하니깐 우산 안갖고 나가서 비도 살짝 맞고 그랬어.

지금은 필립말로 시리즈 읽는중이야.

 

 
 
미키 2007-08-16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책읽고, 영문법 강의 좀 듣고...
잠도 일찍 자고,
체력이 회복이 안되어서 골골하고 있는 중ㅠ

라따뚜이 봤는데, 재미있었어 ^^*

감기 들지 않게 조심해.
여긴 어제도 오늘도 날이 좋은 편 ^^*
 


다락방 2007-06-17  

미키님.

잘 지내고 계신거에요?

 
 
미키 2007-06-21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방금에야 이 글을 봤어요.
ㅠㅠ
예^^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다락방 2007-04-29  

아뿔싸.
저도 여기서라도 대화를 해야겠다 싶어 와봤는데 이미 미와님과는 대화중이셨군요. 늦었어요, 제가. 철푸덕. orz 우리 다음 샹그리라 모임때는 와인도 한번 곁들어봐요. 치즈도. 훗- 아, 보고싶어요. 우리 샹그리라 멤버들. 너무너무. 모두모두. ㅠㅠ
 
 
미키 2007-04-30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왜 늦으셨어요?ㅎㅎ

아니예요. 방님 오랫동안 빈집이었는걸요, 뭐^^

밝게 빛나는 촛불, 조용한 음악, 달콤한 와인과 그 보다도 더 달콤한 대화.
저도 무척이나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다락방 2007-05-07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키님.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돌아다녀보아도
샹그리라보다 더 좋은 것을 저는 찾을수가 없어요.

샹그리라 짱!!

미키 2007-05-10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간과 함께 우리 모임도 무르익어 가는가봐요.
마치 와인이 맛좋게 숙성되듯이 말이죠...^^
2004년산 샹그리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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