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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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queens3 2004-05-11  

오~
제인에어 납치사건인가여,, 재미있을 것같습니다.
저두 한때는 책방 주인 아주머니를 꿈꾸었더랬죠,,
책을 많이 보시기고 하시지만 글도 잘쓰시는 것같아여,, 책을 보고 나서 제가 가장 곤란한게 재미있냐고 물어보는 언니 였거든여, 뭐라고 말해줘야 해나 망설여지거든여,, 내용을 이야기 하자니 전부 말해버리고, 감상을 말하자니,,,뭐라해야할지..
지나간 책들을 다시 떠올려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미키 2004-05-12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limqueens3님.
메일을 열어보고 진짜 깜짝 놀랬답니다. 저의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기 쉽지 않았을텐데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전 이런 썰렁 서재에 글을 남겨주실 분이 계실 줄이라곤 짐작도 못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너무 기뻐서 뭐라고 말해야할지 횡설수설합니다. 글을 남기고 공감을 얻는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기에 limqueens3님의 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장 어려운게 책의 감상을 물을 때 대답하는 겁니다. 줄거리를 전부 말해버리던지 아니면 재미있으니 읽어봐, 아니면 네가 읽고 판단해로 끝내버리고 말죠. 글로 쓰는 것 만큼 어려운게 재미있게 말로 하는 것 같습니다. 지독히 재미없게 말하는 스타일이라 재미있게 말씀하시는 분이 부러운 분중의 한 분 입니다.^^
좋은 시간 가져주셨다니 되려 감사하고, 부족한 서재에 글 남겨주신 limqueens3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다락방 2003-10-23  

미키님의 리스트를 보다 '뻑'간 문장.
상처를 딛고 일어서지 못했다고 나약한 건 아니다.

한표 던집니다..
 
 
미키 2003-10-23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실에서 도망가는 걸로 해결되지 않을 때 도움을 주는 게 자기라고
주인공인 오쿠모리가 말한답니다.
그리고 이게 이 작품의 주제이고요.
그러니 이 문장이 순수 저의 창작품은 아닌 셈이지요.^^
다락방님의 반응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다락방 2003-10-20  

세상에, 미키님!!
SF에도 손길을 뻗치셨더랬습니까? '만화'에서 이미 존경했거늘 어찌 공상과학까지 넘보신단 말입니까?

다락방 배우고, 배우고, 감탄하고 또 감탄하고 발도장 꾹~~찍고 갑니다.

계속 계속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미키 2003-10-21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부끄럽습니다.
SF는 저두 첨이고 이제 겨우 한발짝 내딛었습니다.
감탄하실 필요, 하나도 없습니다.
근데 언제나 이 누추한 곳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락방 2003-10-16  

미키님~~
빨리빨리 미키님의 서재를 채워주세요, 네?

궁금해서 미치겠다구욧! 히히^^

새로운곳에서 만나니 반가움이 배가되요^^
 
 
미키 2003-10-16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다락방님
이렇게 아무 것도 없는 누추한 곳에 방문을 다 해주시고,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 지...
어쨌든 반가워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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