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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바꾸는 5분 혁명
가미오오카 도메 지음, 은미경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8년 4월
평점 :
품절
정말 단순하고 명료했고, 간단했다.
하지만, 섬세했으며, 구체적이었다고 평하고 싶다.
책을 읽는 내내 어려움은 zero였고, 즐거움은 100점이었다.
귀여운 그림도 그림이었지만, 간단하면서도 유쾌한 글들이 더욱 매력적이었다.
과연 여자만 바꿀수 있는 혁명인가?
나의 답은 "아니다" 이다.
누구나 읽어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있을 것이며, 다들 실천할수 있는 것들이었다.
특히 공감이 갔던 부분과 내가 하기로 결심햇던 부분을 소개해보면 다음과 같다.
아마 그저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내용이 짐작이 가는 것일거라고 본다.
오늘 꺼낸것은 오늘 정리한다. 즉 5분이면 치우거나 해낼수 있는 있는 일을 미루지 말라는 것.
바쁠 때는 '해야할 일'을 종이에 모두 적는다.
텔레비젼 스위치를 끈다. 텔레비젼을 끄고, 생각을 켜라는 부분.
일하는 틈틈히 기지개를 켠다.
"미안합니다"로 모든것을 뭉뚱그리지 말자.
다들 내가 부족한 부분이며, 당장 실천하기로 맘 먹은 것들이다.
물론 왜 못했냐고 묻는다면, 정말 할말이 없지만, 책을 읽으면서 용기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그다지 어렵지 않은 일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할까? 요새 꽤 방같은 곳을 치우며 살고 있다.
비록 그림처럼 내뒤에 파워포스 아오라는 없지만 ^^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한 상상을 하였다.
그리고, 한동안 그림속 여자의 모습이 떠나질 않았다.
작지만 큰 변화. 이 모토에서 시작된 이 작은 책이 꽤 내게 큰 변화를 일으킬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그 실천이 내 인생 전부를 바꿀수는 없을 있을지 확실치는 않지만,
책속의 내용처럼 유쾌하게 명쾌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하게 되었다.
이것만으로도 내게는 무척 큰 변화였다.
오늘 저녁에는 아직도 하지 못한 TV를 끄고, 생각을 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