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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면서도 명쾌한 커뮤니케이션 불변의 법칙
강미은 지음 / 원앤원북스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인간관계이다.
그중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고 본다.
친구끼리나, 연인끼리도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친밀감과 평가가 달라지는 것을 보면,
회사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항상 회사원들의 주된 고민중 하나라고 봅니다.
저역시 이런부분에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왠지 책을 보면서, 간결하고, 명쾌할듯 싶지만, 반대로, 딱딱하고 사무적인 책이 아닐까라는 선입견이 들었는데, 예상외로 읽기 편하였고, 쉬웠으며, 이해하기 쉬웠다.
한줄로 즉 몇마디로 상대방을 사로잡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은 9가지 핵심을 가지고 있었다.
우선 핵심을 이야기 하여야 하며, 간결하여야 하며, 이 책처럼 어려운 말이 아닌 쉬운말로 단순화 해야 하며, 구체적이며 생동감있게 표현하여야 한다.
또한, 열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긍정적으로 표현해야 하며, 역시사지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야 하고, 스토리텔링과 눈에 보이는 이미지처럼 시각화 하여 표현하라고 주장한다.
내가 가장 이책에서 공감하는 것은 바로 스토리텔링과 시각화이었다.
사실 앞장에 배치된 핵심, 간결, 단순화등은 우리도 역시 알고 있고, 물론 실천과는 거리가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며,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비지니스의 상황에서는 스토리텔링과 시각화가 가장 공감대를 이끌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중요한 한 장을 형성하게 하지 않을까 싶었다.
주변에서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은 사실 긍정이나 역지사지의 마인드보다는 현혹하는 말솜씨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바로 스토리텔링과 시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고등동물이고 생각을 하는 동물이지만, 회의시간 내내 집중할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익숙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스토리텔링과 시각화 방식을 쓴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그 순간에 앞서 마음이 움직일수 있을거라는 것이 내 상상이었다.
이책을 통해 정말 한수 아니 열수 이상을 배운거 같았다.
다시한번 더 습독하여 정말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적인 마인드와 skill을 배워 몸에 익혀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