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인 비즈니스
글로벌 아이디어스 뱅크 지음, 고은옥 옮김 / 쌤앤파커스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미래사회를 예측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흥미롭다.

우선 가장 간단한 이유는 돈을 벌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는 1차적 이유도 있겠지만,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할 미래의 모습을 조금 투영해 볼수 있다는 점에서도 전문가에 의해 예측된 미래사회를 보는 것은 여간 즐거운 일이 아니다.

이책에서의 전체적인 흐름이기도 한 개인주의의 존중과 보장 및 커뮤니케이션의 만발 그리고, 환경의 큰 흐름이 바로 미래사회라고 볼수도 있다.

과거 농경사회에 비해 많은 직업과 많은 일들이 등장하면서 다양한 업종의 다양한 시간대의 다양한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었고, 그들은 이제 무시할수 없는 숫자를 이루고 있다.

더구나 인터넷등의 매체가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동네에서 한 국가로 더나아가 전세계와 소통하고 교류하게 되었다.

이런 현재사회의 흐름이 미래사회에도 계속되어질 예정으로 많은 곳에서 예측하고 있고,

이 책속에서는 그런 흐름속에서 변화될 산업들과 앞서나아가는 산업들을 소개해주고 있었다.

몇몇 아이템은 무척이나 흥미로왔다.

도둑의 침입을 미리 예방하고, 도둑을 잡을 수 있는 시큐리티 플랜트의 아이템은 지금 당장이라도 실행가능한 사업이 아닐까 싶다.

학교에서는 서클타임을 실행해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었다.

학생들에게 자존감을 심어줄뿐만 아니라, 소속감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될수 있을거 같았다.

책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모자 북클럽과 북시티와 같은 아이템과 라이브러리 호텔과 같은 아이템은 구미가 당기었다.

또한 공구도서관은 무척 좋은 사회봉사차원의 사업같았다.

공구를 자주 사용하지도 않는데, 모두 구비하기에는 무척 돈이 드는 면이 있어 엄두가 안났던 것을 도서관식으로 빌려쓸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지 않을까 싶다.

책속에는 수십가지의 사업아이템 및 현재 다른나라에서 실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아이템등을 소개하고 있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아이템에 대한 설명이 한페이지 정도로 그쳐 깊이가 없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website등을 소개해 놓아 자세한 것은 따로 조사해 볼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다.

앞서 이야기 했던 시큐리티 플랜트나 명상수업등은 지금당장 사업화를 해도 별 무리가 없어 보였다.

미래로 시간이 흘러가고, 사람들도 그 트렌드 속에서 흘러가고 변화해 간다.

누가 먼저 그 흐름을 캐치하고 발빠르게 선점하느냐가 미래사회를 끌고 가느냐와 끌려가느냐를 결정할것이라고 본다.

사업에 관심이 있고, 계획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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