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금밭 - 행복한 아침을 열어주는
김태광 지음 / 에이지21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특히 바르게,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은 더욱더 어렵다.

쉽게 주변의 유혹에 빠지게 되고, 눈앞의 이익에 눈멀게 되고, 주변의 아프고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바라보지도 못한다.

그나마, 평범한 사람들 대부분은 적어도 법적으로는 무결하게 살아가려고 하고, 도덕적으로는 무관심하게 살아가고 있다.

나역시 무관심과 눈앞의 이익을 쫓으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얼마나 메마르게, 무관심하게 살아왔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어디선가 들었던 이야기나 일화들이긴 하지만, 차분하게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몰라서가 아닌 잊고있었던 부분을 들춰낼수 있었다.

마치 TV동화처럼, 잔잔하지만, 깊음이 있고, 특별하지 않지만, 가슴속 깊게 남는 그런 이야기들이 잊고 살던 삶에 물결을 일으켰다.

'그래, 사람답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지. 눈앞의 이익만을 쫓지 말아야지.'

삶에 있어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다.

이번처럼 책을 통해서 얻기도 하고, 책 이외의 다른 매체를 통해서 얻기도 한다.

또한 주변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얻을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 중요한 것은 지혜를 얻는 것보다 그것을 실천하고 생활화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다.

바쁘고, 힘들고 지치면,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욕심부리고, 시기하고, 화낸다.

이런 책 한두권정도 침대머리맡, 회사 책상옆에 놓아두고, 잊지 않게, 잊었다고 하더래도 자주 상기할수 있도록 가까이 두고 읽는 것이 도움이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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