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본능 - 내 안의 리치 파워를 발견하는 법!
펠릭스 데니스 지음, 장호연 옮김 / 북하우스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이책은 참 거침없었다.

표지에서 떡하니 한쪽 다리를 올리고 있는 펠릭스 데니스의 모습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을수 있다.

거침없는 말투와 쉽게 말하는 버릇, 그리고, 쉬운 판단모습에서 역시 부자들에게서 느껴지는 오만하고, 거만함까지 책을 읽는 내내, 책을 읽는 내내 느껴질 정도였다.

솔직히 그의 오만함과 거만함에 반기를 들고 반박을 하고 싶지만,

정말 단 한마디도 틀린말이 없어 그저 그의 오만함과 거만함을 듣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과연 부자란 무엇일까?

그는 철저히 돈으로 이야기를 한다.

사실 이부분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다.

물질적으로 가진것이 많은 것이 부자가 아니라, 마음속 부자가 진정한 부자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카드빚과 연체금 그리고, 연봉인상률에 온 신경이 쓰이는 나로써는 물질적인 풍요=부자라는 공식을 강하게 부정할 수만은 없었다.

그도 인정했듯이, 1%도 안되는 사람들 만이 부자가 된다.

상속등으로 인해 부를 유지하는 사람이 1/4정도, 나머지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다.

1%라고 높게 본다고 쳐도, 상속도 없고, 가진것이 없는 내가  부자가 될 확률은 0.75%.

아마 한국사회는 영국의 사회와 달라 이보다 낮으면 낮았지, 더 높지는 않을것이다.

펠릭스 데니스는 책에서 윽박을 지르고, 협박을 하면서도, 두려워 말고, 어짜피 잃을 것이 없으니, 도전해라라고 말하고 있따.

그리고, 미쳐라, 온 체력을 다해 싸워라라고 말하고 있다.

거침없었다. 그리고, 진솔했다.

이책을 읽고, 책 내용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것은 그의 거침없고, 진솔함때문인거 같다.

사업의 선배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눈을 똑바로 뜨고 직시할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었다.

이책의 판단은 각자 읽어보고 하시길 바란다.

처음 거북함을 지울수 없지만, 책을 읽어 나가면서 반박할수 없음을 느끼게 되고, 또한, 그 속에서 펠릭스 데니스의 배려를 읽을 수 있다.

많은 혼란을 불어일으킨 책이다.

책이 이렇게 적나라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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