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달러 티켓 -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
리처드 파크 코독 지음, 김명철 옮김, 공병호 해제 / 마젤란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당신은 비행기의 1A좌석을 아는가?

만약 안다면 앉아 본적이 있는가?

솔직히 난 모랐다.

비행기를 타보았지만, 항상 economic석에서 무릎을 못펴가며 다닌 나로써는

1A좌석의 의미도 몰랐고, 그냥 1등석, 비지니스석만 있는줄 알았다.

속으로의 생각은 "부자들도 지들끼리 순위를 매기는구나"는 생각에 참... 떫었다. ㅎㅎ

역쉬 난 삐둘어져있다... ...

 

제목처럼 비행기에서 내가 백만장자를 만난다면 어떨것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처음 이 책을 열었다.

리처드 파크 코독은 그렇게 우연히 리처드 브랜슨이라는 백만장자를 만났다.

책은 I believe라는 낱말 맞추기의 형식으로 설명되어 있었다.

만약 리처드 브랜슨이 이러한 생각을 미리 하였고, 이런 이론을 만든 사람이라면,

정말 성공할 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 처음부터 이런 생각을 갖지는 않았겠지만,

그동안의 경험과 노력으로 탄생한 것이리라 짐작된다.

 

아까도 언급했지만, 난 사실 이게 실화일까 싶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1B좌석에 탔고, 그 사람이 백만장자다 (이건 앞에 조건이라면 당연할듯).

그리고, 그 백만장자가 그의 인생에 대한 조언과 자신의 생각을 전해줬다. (전해?다가 맞다)

음 솔직히 내게 일어났다고 하면, 비행기에 내리면 꿈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런 부정적이며, 의문을 갖고 있는 나이지만,

I believe라는 낱말 맞추기의 형식의 이론은 매우 흥미로왔다.

(내용은 책을 통해 접하시길... )

결국 모든 문제는 나 바로 나이고,

나로부터 기인하였고, 그것을 풀수 있는 것도 나이다.

다시한번 더 곱씹어 볼 예정이다.

아니 잘 곱씹어 소화해 도전해볼 예정이다.

결국 내 맘에도 열정이 생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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