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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자목련  2024-11-27 13:28  좋아요  l (0)
  • 언제 읽게 될지 모르지만 잠자냥 님의 리뷰를 읽으니 책은 사야겠어요 ㅎ
  • 잠자냥  2024-11-27 14:08  좋아요  l (0)
  • 이 책 정말 표지도 아름답지만 거기 담긴 단편 하나 하나가 다 너무 아름다워요!
  • 잠자냥  2024-11-27 14:17  좋아요  l (1)
  • 꼭 사요... 땡투는.. 여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레이스  2024-11-27 14:51  좋아요  l (0)
  • 작가와 작품의 괴리감... 참 갈등을 일으키게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읽게 되는 건 또 나름의 이유가 있더라구요.
    잠자냥님이 그 이유를 추가하시네요. ^^
  • 잠자냥  2024-11-28 11:00  좋아요  l (1)
  • 네 참 창작자와 그 창작자의 작품을 분리해서 생각하기 쉽지 않은데... 그래도 분리해서 생각하게 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 다락방  2024-11-27 18:53  좋아요  l (1)
  • 이 바질은 그 바질이 아니었네요!! 하긴, 그 바질 이었다면 표지에 초록색의 통통란 바질잎이 있어줘야 하는게 예의죠..
  • 잠자냥  2024-11-28 10:59  좋아요  l (1)
  • 아... 다락방 님이 말한 바질이 이 바질 아니었어요? 그럼 이 바질도 한번 읽어보세요. 이 바질도 마음에 드실 듯. ㅋㅋㅋㅋㅋㅋㅋ
  • Forgettable.  2024-11-27 19:04  좋아요  l (1)
  • 표지 미남이네요. 피츠제럴드는 개인적으로 단편왕인 것 같습니다. 표지미남처럼 스토리나 문장이 아련아련..
  • 잠자냥  2024-11-28 11:01  좋아요  l (1)
  • 맞아요. <위대한 개츠비>만 읽고 피츠제럴드 손절하는 사람들... 너무 안타깝습니다. 피츠제럴드는 단편이다!!
  • 다락방  2024-11-28 11:21  좋아요  l (1)
  • 저는 특히 <컷글라스보울>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감성파괴의 단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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