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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의 서재
조력 사망과 청부 살해의 사이 그리고 내가 부재할 세상.  리뷰
[암스테르담]  그레이스  |  2025-01-26 21:01 
[오늘의 한문장] 소년이 온다  페이퍼
그레이스  |  2025-01-20 08:06 
혐오의 언어, 지속적으로 잽을 맞다보면……  페이퍼
그레이스  |  2025-01-11 22:33 
파리는 살아있는 괴물이다.  페이퍼
그레이스  |  2024-12-25 23:31 
우리가 사는 세상엔 설마 하던 일이 언제든지 일어난다.  리뷰
[예언자의 노래]  그레이스  |  2024-12-09 19:05 
저자는 돋보기로 들여다 보듯 세밀한 부분을 확대해서 해설한다. 그는 그 컷들에서 북송의 기술, 경제, 문화, 생활상 등과 함께 그날의 분위기, 사람들의 기분까지도 읽어내고 있다. 청명절 하루의 풍경은 이 긴 화..  100자평
[청명상하도]  그레이스  |  2024-11-30 23:17 
간송 미술관에서 만난 두루마리(橫卷) 그림, <촉잔도권蜀棧圖卷>  페이퍼
그레이스  |  2024-11-27 14:43 
통제, 저항, 폭력, 내전, 실종, 죽음, 생존, 탈출... 주인공의 세계를 지시하는 단어들이다. 자유의지는 삭제되었다. 비참과 허무로 둘러쌓인 현실에서 그녀의 마음을 그리는 언어는 고통의 시어들이다. 이 세계에..  100자평
[예언자의 노래]  그레이스  |  2024-11-26 14:13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으면 슈베르트의 가곡을 듣게 된다.  리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그레이스  |  2024-11-18 01:47 
나에게도 붉은색 사브(SAAB)가 있을까?  페이퍼
그레이스  |  2024-11-13 15:14 
10월 마지막 날, 괴테마을에 다녀오다.  페이퍼
그레이스  |  2024-11-04 15:56 
쪽빛을 따라가다 푸른 물이 들다.  리뷰
[푸른 기록]  그레이스  |  2024-10-30 22:56 
사라진과 사라진느 사이  페이퍼
그레이스  |  2024-10-27 23:40 
[오늘의 한문장] 푸른 기록  페이퍼
그레이스  |  2024-10-26 15:28 
그들은 외로웠다.  리뷰
[체호프 희곡선]  그레이스  |  2024-10-15 23:40 
축하,축하,,,,대단하네요~~  100자평
[채식주의자 (리마스터..]  그레이스  |  2024-10-10 20:31 
좌절과 고단함, 지식으로 가득 찬 머리를 이고 가는 자만심 섞인 고뇌의 발걸음!  페이퍼
그레이스  |  2024-09-24 20:34 
얼룩, 자세히 보면 상처와 흉터.  리뷰
[푸른 들판을 걷다]  그레이스  |  2024-09-15 23:17 
세샤르로 괄호 열고, 19세기 프랑스를 덮은 환원주의, 세샤르로 괄호 닫고.  리뷰
[잃어버린 환상]  그레이스  |  2024-08-31 00:13 
완당의 글씨에서 인생을 보다.  페이퍼
그레이스  |  2024-08-2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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