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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의 서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으면 슈베르트의 가곡을 듣게 된다.  리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그레이스  |  2024-11-18 01:47 
나에게도 붉은색 사브(SAAB)가 있을까?  페이퍼
그레이스  |  2024-11-13 15:14 
10월 마지막 날, 괴테마을에 다녀오다.  페이퍼
그레이스  |  2024-11-04 15:56 
쪽빛을 따라가다 푸른 물이 들다.  리뷰
[푸른 기록]  그레이스  |  2024-10-30 22:56 
사라진과 사라진느 사이  페이퍼
그레이스  |  2024-10-27 23:40 
[오늘의 한문장] 푸른 기록  페이퍼
그레이스  |  2024-10-26 15:28 
그들은 외로웠다.  리뷰
[체호프 희곡선]  그레이스  |  2024-10-15 23:40 
축하,축하,,,,대단하네요~~  100자평
[채식주의자 (리마스터..]  그레이스  |  2024-10-10 20:31 
좌절과 고단함, 지식으로 가득 찬 머리를 이고 가는 자만심 섞인 고뇌의 발걸음!  페이퍼
그레이스  |  2024-09-24 20:34 
얼룩, 자세히 보면 상처와 흉터.  리뷰
[푸른 들판을 걷다]  그레이스  |  2024-09-15 23:17 
세샤르로 괄호 열고, 19세기 프랑스를 덮은 환원주의, 세샤르로 괄호 닫고.  리뷰
[잃어버린 환상]  그레이스  |  2024-08-31 00:13 
완당의 글씨에서 인생을 보다.  페이퍼
그레이스  |  2024-08-26 23:32 
살아가는 것은 시간을 탕진하는 것이다  리뷰
[나귀 가죽 (무선)]  그레이스  |  2024-07-28 20:07 
미지의 걸작, 무엇이 예술인가?, 시선의 불평등  페이퍼
그레이스  |  2024-07-21 23:13 
다른 분들이 왜 김홍도에 관한 이런 책을 못내는지 알것 같다. 조선 미술사에서 김홍도 챕터는 대부분 이 책을 인용하고 있는듯. 상세하고 도판이 충분히 담겨있어 이 화가를 공부하기엔 아주 좋은 텍스트다. 다시 ..  100자평
[단원 김홍도]  그레이스  |  2024-06-30 15:50 
참사와 재난, 왜 우리는 쉽게 잊고 비슷한 일은 반복될까요?  리뷰
[왜 우리는 쉽게 잊고 ..]  그레이스  |  2024-06-30 00:36 
어쩌면 우리는 모두 사기꾼이다.  페이퍼
그레이스  |  2024-06-16 01:28 
부모도 외모도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다. 노력해서 나아질 수 없는 조건을 갖고 있는 아이는 체 게바라를 형님이라 부르고 혁명을 동경할 수밖에! 청소년은 난쏘공을 어떻게 읽고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작가의 해석..  100자평
[합체 (반양장)]  그레이스  |  2024-06-14 17:32 
<미지의 걸작> 읽고, 예술이란 무엇일까? 화가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시각은? 관람자의 시선은? 이런 생각을 하다가 아서 단토의 이 책을 들었다. 중간쯤에서 다시 메를로퐁티를 읽고 있다.^^;;  100자평
[무엇이 예술인가]  그레이스  |  2024-06-06 13:39 
『신곡』을 다시 읽는다는 것  페이퍼
그레이스  |  2024-05-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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