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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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의 서재

발자크의 작품은 끝까지 읽을 것! 리뷰

[골짜기의 백합] 그레이스 | 2024-04-22 00:03

살아있고, 살아야 하며, 결국엔 살아남게 될 하나의 고유한 인생을 향한 고백 리뷰

[로기완을 만났다 (개..] 그레이스 | 2024-04-03 22:47

부산행 기차 안에서 <샤이닝>, 서울행 기... 페이퍼

그레이스 | 2024-03-26 18:40

문헌 정보를 요약하고 중요한 내용을 메모하는 방법, 그리고 그것을 보도자료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편집자가 아닌 나와 같은 독서가들에게 필요한가? 하다가 마지막부분에서 ‘제텔카스텐‘을 알게 되었.. 100자평

[메모의 즉흥성과 맥락..] 그레이스 | 2024-03-26 18:30

장막을 치고 고독한 공간을 만들어 읽어야만 한다. 그의 침묵을 읽어내려면! 어두운 숲은 죽음에 가까이 간 사람의 낯설고 적막함! 빛나는 은유 덩어리! 죽음이 이렇게 빛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새로운 .. 100자평

[샤이닝] 그레이스 | 2024-03-25 15:08

민중인가? 군중인가? 페이퍼

그레이스 | 2024-03-25 00:51

독서가 열어준 격정세계 리뷰

[격정세계] 그레이스 | 2024-03-13 01:10

비옷 입고 샤워하는 느낌! 아하! 리뷰

[패터슨] 그레이스 | 2024-02-28 14:33

발자크를 읽으며 생각한 이러저러한 것들에 관하여 페이퍼

그레이스 | 2024-02-19 00:16

세상 모든 아름다움이 있는 곳, 가본 적이 없는데 그리워졌다. 리뷰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 그레이스 | 2024-02-07 23:04

어디까지 돈으로 살 수 있을까? 리뷰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그레이스 | 2024-02-01 15:34

콘크리트! 손길을 만나고 체온이 닿아, 예술이 되고 시대의 사유가 된다. 구조물은 시선과 마주쳐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고, 생기를 얻고, 글로 살아난다. 르 꼬르뷔지에만 알고 있다면 이 책을 지나치지 말기를! 100자평

[르 코르뷔지에, 콘크..] 그레이스 | 2024-01-25 09:56

에드나, 킨셀라, 미시즈 윌슨, 펄롱, 다니엘 블레이크……. 페이퍼

그레이스 | 2024-01-22 22:55

삶이 없으면 소설도 없다 리뷰

[생의 이면] 그레이스 | 2024-01-12 16:52

인간 심연을 읽는 사람들. 리뷰

[도시와 그 불확실한 ..] 그레이스 | 2023-12-31 22:22

뻬르디 미 리브로(Perdí mi libro), 책을 잃어버렸어요. 페이퍼

그레이스 | 2023-12-13 23:42

마드리드 여행, 난 루브르보다 프라도! 리뷰

[프라도 미술관] 그레이스 | 2023-12-06 00:39

다시 가면 잘 볼 수 있을 텐데, 루브르! 페이퍼

그레이스 | 2023-11-14 22:53

인간의 조건, 죽음 리뷰

[작별인사] 그레이스 | 2023-11-06 22:59

세 번째 읽는 일리아스, 일리아스 또는 힘의 시 페이퍼

그레이스 | 2023-10-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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