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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의 서재
분노ㆍ감금ㆍ광기  페이퍼
그레이스  |  2025-08-23 21:54 
‘계획 생육’, 전근대적이고 폭력적인 의미의 동시대성!  리뷰
[개구리]  그레이스  |  2025-08-13 10:31 
다시 읽으면 보이는 것들- 19세기 러시아와 톨스토이  페이퍼
그레이스  |  2025-07-29 16:10 
“삶은 날씨고 삶은 식사다”, 맞을까?  리뷰
[가벼운 나날]  그레이스  |  2025-07-19 16:57 
시간의 베틀 위에 필연과 우연과 자유의지로 짜여지는 삶  리뷰
[모비 딕]  그레이스  |  2025-06-30 00:33 
시비(是非)를 밝혀야 인정(人情)이 따라 온다.  페이퍼
그레이스  |  2025-06-19 16:17 
부활(復活)이란?  리뷰
[부활 2]  그레이스  |  2025-05-31 15:15 
물에 빠진 개는 두들겨 패라  페이퍼
그레이스  |  2025-05-29 20:39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리뷰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그레이스  |  2025-05-06 20:07 
[마이리뷰] 루쉰전  리뷰
[루쉰전]  그레이스  |  2025-05-02 17:52 
흰 것들, 죽음, 진혼…… 애도.  페이퍼
그레이스  |  2025-04-29 11:44 
족쇄, 자유!  리뷰
[죽음의 집의 기록]  그레이스  |  2025-04-18 20:21 
선고 유예! 부조리한 상황  페이퍼
그레이스  |  2025-03-24 21:23 
우리 사이에 놓여있는 칼  리뷰
[희랍어 시간]  그레이스  |  2025-03-03 23:44 
함부로 요약하지 마라, 생명으로 진실을 증거하라.  리뷰
[바람이 분다, 가라]  그레이스  |  2025-02-23 22:36 
거대한 폭력을 담은 나의 몸짓들에 관하여  페이퍼
그레이스  |  2025-02-08 14:49 
조력 사망과 청부 살해의 사이 그리고 내가 부재할 세상.  리뷰
[암스테르담]  그레이스  |  2025-01-26 21:01 
[오늘의 한문장] 소년이 온다  페이퍼
그레이스  |  2025-01-20 08:06 
혐오의 언어, 지속적으로 잽을 맞다보면……  페이퍼
그레이스  |  2025-01-11 22:33 
파리는 살아있는 괴물이다.  페이퍼
그레이스  |  2024-12-2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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