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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의 인생 네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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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 2024-04-24 11:57
인류가 현재도 수렵채집생활을 한다면 저자가 말한 집단 광기-전쟁, 가부장제, 계급 분화-가 발생하지 않을까?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든 사례 연결에 논리적 무리수가 종종 보이고, 더 과학적인 근거를 원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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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폭발]
잠자냥 | 2024-04-22 00:52
4월 산책(202404)
페이퍼
잠자냥 | 2024-04-20 18:55
진실한 순간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희비극적인 결혼식 풍경. 이런 결혼이라면 날씨가 무슨 상관이랴. 사랑 없이 제도로 맺어지는 관계를 신랄하게 비꼰다. 처음부터 끝까지 등장인물 모두가 비호감! 거북이가 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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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위한 쾌적한..]
잠자냥 | 2024-04-17 23:03
‘기능하는 데 불리한 몸이 되어야 추앙받는 여성의 몸과 기능이 잘되는 상태를 추앙하는 남성의 몸‘이라는 구절이 많은 것을 말해준다. 12장이 좀 많이 인상적이었다. 해시태그와 선언의 의미를 깨달음. 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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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르셋 : 도래한 상..]
잠자냥 | 2024-04-17 00:20
신자유주의 시대, 책과 도서관조차 시장성-수요와 공급 논리에 의해 파괴당하고 있는 현실이 과연 옳은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다른 세계로 이어주는 창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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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는 사람이 없..]
잠자냥 | 2024-04-16 00:02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자기만을 파괴하는 욕망을 그 누가 뭐라할까. ‘그’ 페티시즘도 그러려니 싶은 나도 이상한 사람인가(그 페티시는 없음ㅋ) 근데 소아성애는 타자를 파괴한다는 점에서 이런 욕망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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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
잠자냥 | 2024-04-14 23:02
속한 세계에서 완벽하게 떠나지도 새로운 세계에서 완벽하게 머무르지도 못하는 불안한 청춘의 모습. 자기만의 방(공간)이라기보다는 타인의 욕구 욕망 시선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자기만의 몸을 찾아나서는 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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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니를 뽑다]
잠자냥 | 2024-04-14 00:21
내가 내린 커피 맛있지만 알라딘 원두로 내리면 더 맛있다~!! 이 원두는 진짜 고소하고 뒤끝에 초콜릿 맛이 확 올라온다. 산미 딱히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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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안티구아 파..]
잠자냥 | 2024-04-13 11:44
자몽과 자몽이 아닌 세계
페이퍼
잠자냥 | 2024-04-09 12:22
아름다움이라고는 더는 찾아볼 수 없는, 무너져 가는 이 세계에서 그래도 사랑한다면 견딜 수 있으리라는 메시지 같은데 문제는 이 작가가 빚어낸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자기 패를 보여주지 않는 지독한 에고이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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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이여, ..]
잠자냥 | 2024-04-09 00:05
‘이성애 사회는 모든 단계에서 차이/타자를 필요로 한다’ 정치적 레짐으로서 이성애적 사유에 반기를 드는 것은 곧 보편성(보편의 주체로 설정된 이성애자-남성) 대한 반기이자 탈구축이다. 정상성이나 지배자의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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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크 위티그의 스트..]
잠자냥 | 2024-04-02 06:49
감사했습니다.
페이퍼
잠자냥 | 2024-04-01 09:07
떠나온 곳에서도 새로 속한 곳에서도 이방인일 수밖에 없는 계급횡단자들의 존재의 불안과 고독을 통해 계급과 소외 문제를 통찰. 에르노, 에리봉, 적과 흑, 마틴 에덴 등 여러 문학을 예로 들어서인지 문장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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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횡단자들 혹은 비..]
잠자냥 | 2024-03-30 23:10
현대인의 길티플레저를 통해 들여다본 욕망의 작동 방식. 나는 이 세 가지에 저자만큼 죄책감을 느끼지는 않아서(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편이라) 약간 거리를 두고 읽었는데도 공감하는 지점이 꽤 있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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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배달 음식,..]
잠자냥 | 2024-03-28 22:31
<잠자일보> 속보 은바오 지하에 갇힌 채 매일 노동착취당해…충격
페이퍼
잠자냥 | 2024-03-28 11:29
이지(理智)와 마음이 불일치하는 자는 세계와 화해하지 못하고 그저 지나치는 사람으로 남을 뿐이니… 이치로의 고독이 더 절절하게 다가오는구나. 15여 년 전에 읽었을 때보다 더 어려운 인간이라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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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잠자냥 | 2024-03-26 23:40
“이것은 사랑을 길러나가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리뷰
[여기 살아 있는 것들..]
잠자냥 | 2024-03-25 12:43
그저 자연예찬 에세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작가의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먹먹해졌다. 그 고통과 분노 우울 절망에도 그를 살게 한 것은 결국 빛과 바람 비상하는 새들, ‘하늘 한 조각’의 위로 때문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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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살아 있는 것들..]
잠자냥 | 2024-03-24 11:51
3월 두 번째 산책(202403-2)
페이퍼
잠자냥 | 2024-03-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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