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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면 행복할까? 그런 기이한 능력(?)을 지닌 덕분에 지옥을 사는 인물(‘벗겨진 베일’)과 제 잘난 맛에 살지만 그 허영에 발목 잡히는 인물(‘제이컵 형’)이 등장하는 단편들이 실렸다. 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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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영혼]
잠자냥 | 2026-02-16 22:40
인간의 쓸모와 존엄을 묻는다. 묵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그리 심각하지 않고 위트 있어 종종 웃음이 터진다. 곳곳에 포진한 작가와 문학, 음악(가)들은 어떤 의미일지 곰곰 생각해 보게 되는 것도 매력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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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여자]
잠자냥 | 2026-02-16 00:34
음원 녹음을 거의 하지 않는 소콜로프의 이런 라이브 실황 앨범은 얼마나 소중한지! 하이든의 화려하고 영롱한 바로크적 해석도 빛나지만 이 앨범의 백미는 역시 슈베르트 즉흥곡(D.935)- 심장이 멎을 듯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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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리 소콜로프 - ..]
잠자냥 | 2026-02-15 14:28
‘절망적인 공허함’ 속에 살면서도, 그 사실을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애써 외면하거나 은폐하는 미국 교외 중산층의 허위, 기만에 찬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휠러 부부뿐만 아니라 이웃들의 삶, 심리 묘사도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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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셔너리 로드]
잠자냥 | 2026-02-15 00:19
웃길 줄 알고 펼쳤는데 하나도 안 웃겨서 슬펐다.다신 졸업 연설 같은 거 하지 말아요, 데이비드.아, 다시는 할 수 없군요. 그나마 다행입니다.자살하지 않고 살아가는 법 가르쳐준다더니,정작 본인은 자살하다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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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물이다]
잠자냥 | 2026-02-14 09:53
서로 다른 인간인 척하지만 몰개성적인 현대인의 추한 모습과 그로 인해 일어나는 불안과 소외를 그린다. 감시와 미행이 빈번한 중국 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으로도 읽힘. 근데 이 감상이 맞나? 확신은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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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뜬구름]
잠자냥 | 2026-02-13 12:24
그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하여.
페이퍼
잠자냥 | 2026-02-12 12:46
재활용품 버릴 때마다 마음이 불편한데(누군가 내 쓰레기를 뒤진다는 사실에) 그 감정조차 사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쓰레기를 놓고 벌이는 노인들의 사투가 처절하다. 국가는 자신의 의무를 개인에게 전가하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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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문법]
잠자냥 | 2026-02-11 10:23
팔루스 세계를 무너뜨리는 무기가 될 수 있는 여성의 글쓰기, 여성의 리비도와 주이상스에 충실한 글쓰기. 빼앗긴 언어를 되찾을 여성의 시니피앙을! 그리하여 메두사에게 살아 있는 혀/언어를 돌려주라, 그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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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의 웃음]
잠자냥 | 2026-02-10 09:30
초중후기 단편들이 모두 실려 있어서 작품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초기에 비해 중후기로 갈수록 불가해한 인생의 모순을 포착하는 능력이 눈부시게 발전함을 확 느낄 수 있다. ‘유형지에서’부터의 단편은 모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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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하여]
잠자냥 | 2026-02-09 15:48
미시마 유키오라는 한 인간과 그의 작픔 세계를 ‘허무‘ ’세바스티아누스콤플렉스‘ ’전체 소설‘ 세 가지 키워드로 살펴본다. 일본인 특유의 집요함(오타쿠 기질)이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한다. 미시마 개인은 물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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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 죽음..]
잠자냥 | 2026-02-08 07:32
여성의 성취와 돌봄은 양립할 수 없는가? 길리건은 돌봄의 문제를 윤리와 도덕 관점에서 살펴보면서 그동안 프로이트, 에릭슨, 콜버그, 피아제 등의 심리학과 발달이론이 여성을 지속적으로 배제함으로써 돌봄의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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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에서 말하기로]
잠자냥 | 2026-02-05 11:04
아프도록 아름답다. 보뱅이 어린 시절부터 찾아 헤매던 바로 그 빛이 담긴 게 이 책이 아닐까. 그의 모든 책과 말들이 그렇듯이… 그가 그토록 간절히 남겨지길 바라는 그 문장을 옮겨본다. ˝비록 단 한 번이라도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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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
잠자냥 | 2026-02-04 00:28
그때는 안 보였지만 지금은 보이네
리뷰
[오블로모프 1]
잠자냥 | 2026-02-02 15:09
칼/칼리오페의 고난과 방황의 성장기가 펼쳐진다. 어린 시절은 소녀로, 사춘기가 지나서는 남자로 산다는 게 어떤 인생일지 내가 다 헤아리기는 어렵지만 이 작품의 중요 메시지는 “성(性)은 중요하지 않다.” 인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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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섹스 2]
잠자냥 | 2026-02-02 10:05
화이부실. 석사논문 다듬은 글인 줄 알았으면 안 읽었을 듯. 학술서라면 언어를 신중하게 써야 신뢰가 가는데 장난스러운 언어 때문에 툭툭 걸림. 게다가 대체 무엇을 위한 연구인지? 과학의 불확실성을 증명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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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로 사회학 하기]
잠자냥 | 2026-01-30 10:31
사랑에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누군가를 위해 행동하고 표현하고 희생해야 하는 등등. 오블로모프에게는 사랑의 욕망보다 마이너스로 치닫는 에너지가 더 컸던 듯. 진작 죽어버린 인간에겐 사랑(올가)도 무쓸모.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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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로모프 2]
잠자냥 | 2026-01-29 09:57
무한정 눕고 싶어서 재독(엥?) 작가는 오블로모프를 러시아 잉여인간(정신)의 표본으로 비판하고자 했을 텐데, 오블로모프의 뼈 때리는 말들 중엔 의미 없이 바쁘기만 하고 헛된 인간관계를 좇으면서도 그 쓸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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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로모프 1]
잠자냥 | 2026-01-29 09:54
간성(intersex) 인간의 비극을 다루나 싶었는데, 그것보다는 그의 집안 3대에 걸친 가족사와 그들이 살아온 환경(역사/사회적)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톤이 비극보다는 희극에 가까워서 당황(내 취향은 아닌). 아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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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섹스 1]
잠자냥 | 2026-01-27 10:10
오래전 나도 기발하고 아름다운 카피 문구를 수집한 적이 있었다. 특히 일본 광고 카피(JR이나 산토리)는 그야말로 예술이 많았다. 이미 떠나왔지만 한때 나를 뜨겁게 했던 세계,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책.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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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광고 카피 도감]
잠자냥 | 2026-01-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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