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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못하는 티셔츠
페이퍼
잠자냥 | 2025-07-16 15:40
나의 작은, 그렇지만 큰 구원자를 지녔던 사람들의 이야기.
리뷰
[나의 작은 무법자]
잠자냥 | 2025-07-15 14:31
누구에게나 버릴 수 없는 물건들이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이 책은 바로 버릴 수 없는 티셔츠에 관한 이야기. 70가지 티셔츠만큼 다양한 사연들, 결국 티셔츠(물건) 자체보다는 거기에 얽힌 사연들 때문에 버리지 ..
100자평
[버릴 수 없는 티셔츠]
잠자냥 | 2025-07-15 07:39
본다는 것의 의미를 다룬 책은 많았지만 듣기(소리)에 관한 철학적 사유를 담았던 책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세상은 읽는 것이 아니라 들어야 하는 것이다.”(자크 아탈리)라는 말에 크게 공감하게 될 이야기들. 소..
100자평
[듣기의 철학]
잠자냥 | 2025-07-14 10:24
누군가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만들어진 ‘시설’들이 도리어 차별/배제/낙인의 공간이자 지배 권력에 의한 정상 시민으로 길들이기, 정상성의 삶 강요의 공간이 되고 있음을 폭로한다. 탈시설 운동은 “정상성의 이..
100자평
[시설사회]
잠자냥 | 2025-07-12 09:16
마침내 나도 읽기 시작. 이제 겨우 1권 마침. 아무래도 역시 “젼쟁”보다는 “평화”(로운 이 집안 저 집안 얽히고설킨) 부분 읽을 때가 재미나다. 톨스토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인간상도 어떤 인물인지 알 것 같고...
100자평
[전쟁과 평화 1 (무선)]
잠자냥 | 2025-07-11 10:38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어린이를 기어이 무법자(?)로 만들고 마는 사회와 어른들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로빈도 어린 소년이지만 그 로빈를 돌보는 이 작은 무법자도 아이이긴 마찬가지인데…. 무도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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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무법자]
잠자냥 | 2025-07-07 11:43
불쾌한 진실을 드러내기 위해 켜켜이 쌓아가는 문장들이 압도적이다. 무심히 배치한 문장 같지만 결국에는 상황, 인물 성격 묘사, 그리고 결국 그 인물과 상황이 빚어내는 사건의 폭발까지 역시 명불허전. 이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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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시간]
잠자냥 | 2025-07-05 23:36
이게 도서전의 그 원두라구요?! 도서전에 갔던 분들이 다들 피곤한 상태에서 카페인을 흡수해서 더 맛나게 느껴진 게 아닐지. 신맛은 정말 거의 없고, 다크초콜릿 맛은 확 느껴지고 위스키 맛은 모르겠다. 위스키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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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 그 원두]
잠자냥 | 2025-07-04 09:44
2025년 상반기에 좋았던 책
페이퍼
잠자냥 | 2025-07-02 12:36
이 커피가 궁금해서 어제 책을 샀다...(응? 근데 진짜임) 회사 갖고 와서 마시고 있는데 너무 편하고 맛있어! 15,000원 미만 책 살 때 끼워서 사기도 좋음. 근데 이 용기 그대로에 얼음 넣어마시면 아르키메데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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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마시는 브루캔 ..]
잠자냥 | 2025-07-02 09:45
무용할수록 아름다운 공부와 배움.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공부. 공부를 도구화해 특정한 성취(직업/학업)를 이루고 나면 도통 공부와 멀어지는 삶을 사는 대다수 사람들에게 진정한 공부와 배움의 의미를 일깨워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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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고 무용한 공부]
잠자냥 | 2025-07-02 07:26
여러 번 읽고 또 새롭게 발견한다
페이퍼
잠자냥 | 2025-06-26 16:26
읽는 내내, 아 내가 이런 구절을 좋아했었지 감탄하며 흐뭇하게 미소 짓게 된다. 소세키의 작품이나 일기 서간 등에서 가려 뽑아 추린 문장들. 두고두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을 것 같다. 소세키 작품을 다 읽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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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키의 말]
잠자냥 | 2025-06-25 10:49
미출시 원두 2종이 담겨 있어서 혹해서 샀다. 아직 마셔보지는 않았음. 근데 왜 5별이나면, 알라딘 원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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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바깥여름]
잠자냥 | 2025-06-25 10:46
잘 읽는 사람은 글도 잘 쓴다. 태어나면서부터 책을 읽었던 것 같다는 고닉, 책에 대한 애정 넘치는 글들을 읽노라면 살아갈 날과 함께 읽을 책의 숫자도 그만큼 줄어든다는 사실이 더욱 안타까워진다. 인생은 짧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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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일]
잠자냥 | 2025-06-24 10:03
내겐 신들이 가지고 노는 필멸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의 이야기로밖에는 읽히지 않는 일리아스. 그런데 도대체 왜 이토록 이 작품은 내내 고전으로 꼽히는지 다른 이의 생각이 궁금해서 읽음. 꿈보다 해몽이랄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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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에 대하여]
잠자냥 | 2025-06-23 09:58
[마이리뷰] 엉겅퀴에 열린 무화과
리뷰
[엉겅퀴에 열린 무화과]
잠자냥 | 2025-06-21 11:57
교육 기회가 평등해지면 개인의 성공은 재능과 노력 여하만으로 달라질까? 부르디외는 집안에서 상속받은 문화적 유산 차이가 대학 진학 여부는 물론 전공, 성적, 교양, 직업 선택 등등 모든 면에서 불평등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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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잠자냥 | 2025-06-20 10:34
사랑으로 가득한 그리움으로 가득한 끝내 울게 만드는, 듣지도 답하지도 못할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 연인으로 50년의 세월을 함께 보낸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물론 각자 바람도 피우고 그랬지만...-_-;) “내 삶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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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브 생 로랑에..]
잠자냥 | 2025-06-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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