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지상의 다락방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모든 것이 속임수다.‘ 삶이 시작된다고 생각했던 결혼. 그러나 그것은 곧 죽음의 시작이었구나. 생각이 많고 진지한 여자의 결혼생활은 어떻게 파멸로 치닫는지, 미쳐가는지 덤덤하게 쓰고 있지만 피의 절규가 느껴..
100자평
[소금이 왜 바다에 있..]
잠자냥 | 2026-06-20 23:23
규정당하기를 원치 않기에 “더 이상 얼굴을 갖지 않기 위해 글을 썼다”는 이 ‘대머리 여가수’. 스스로 폭약 전문가라 선언하는 푸코. 비록 불완전한 형태의 대담을 수록한 책이지만 대화 곳곳에서 느껴지는 푸코의 ..
100자평
[미셸 푸코의 말]
잠자냥 | 2026-06-19 09:37
웃프구나. 희비극이 교차하는 <엄중히 감시받는 열차>는 수작. 그 뒤에 수록된 단편들은 뭐랄까 그럭저럭. 비루하고 암담한 일상 그러나 그것을 견디며 이겨내려는 서민들의 애잔한 삶. 흐라발만의 파비텔레(P..
100자평
[이야기꾼들]
잠자냥 | 2026-06-18 12:53
왔어요, 왔어 알라딘 새 원두가 또 나왔어요. 설탕의 단맛과 시트러스향이 적절하게 느껴진다. 감귤향보다는 사과 맛(향)이 느껴지던데... 아무튼 아이스로 더 잘 어울리는 원두.
100자평
[과테말라 라 에르모사..]
잠자냥 | 2026-06-18 12:51
그 누가 단지 남의 일이라고 자신할 수 있을까.
페이퍼
잠자냥 | 2026-06-16 11:03
잎집 미친년이라 불리는 게이와 잘생긴 혁명가 대학생. 쭈그렁 늙은 동성애자와 꽃처럼 젊은 이성애자. 그 두 사람 모두가 저마다 자기만의 (짝)사랑을 한다. 피노체트 독재 정권하에 흐르는 그들의 이루지 못할 사..
100자평
[두려워요, 투우사여]
잠자냥 | 2026-06-16 00:04
“생애 초기 스트레스 조절 장애가 생물학적으로 각인”되어 어떤 사람은 불안을 안고 태어난다는 주장은 좀 위험한 듯. 인간이 불안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적 현상들이 사회적 불평등 같은 구조 문제때문이라기..
100자평
[불안하게 태어난 사람..]
잠자냥 | 2026-06-15 12:39
‘하나의 소문’이라는 마피아의 범죄와 실체를 쫓는 이야기. 웰메이드 누아르 영화를 보는 듯했다. 범죄/장르 소설 외피를 둘렀으나 그 안에서 이탈리아(시칠리아)의 부패, 침묵, 권력, 불평등 문제를 고발하는 서늘..
100자평
[올빼미의 낮]
잠자냥 | 2026-06-14 18:58
늦은 밤까지 눈에 불 켜고 읽었다. 지적으로 탁월하고 구구절절 뼈 때리며 위트와 유머까지(아 진짜 웃겨!) 이성애 교정 산업이 활황인 건 결국 이성애가 자연스러운 게 아니라는 방증 아닐까. 섹스와 감정노동 무상..
100자평
[이성애의 비극]
잠자냥 | 2026-06-12 01:27
코로나처럼 예외상태일 때 자유와 권리의 제한은 과연 정당한가? 궁극적으로 인간에게 자유의 의미를 묻는다(아감벤 <얼굴 없는 인간> 먼저 읽는 것 추천). “목적을 위해 수단이나 희생을 정당화하는 논리에서..
100자평
[우리는 왜 무엇인가 ..]
잠자냥 | 2026-06-11 11:12
요즘 산책 아무튼 고양이
페이퍼
잠자냥 | 2026-06-10 11:24
“수단으로부터의 해방” 소비자가 아닌 낭비자가 되어 사물을 향유하고 즐기자! 칸트와 아렌트 철학을 중심으로 사유. 이 책을 읽음으로써 지금껏 이런저런 것들을 즐기며 살아온 내 인생, 낭비투성이는 아니었나 후..
100자평
[우리는 왜 그냥 즐기..]
잠자냥 | 2026-06-10 09:47
세상에서 가장 처절하고 슬픈 “끊지 마 여보세요 사랑해.” 한 명의 인물과 하나의 방으로 이루어진 장 콕토의 실험극. 사랑의 붕괴와 더 이상의 소통 불가를 표현한 붉은 글씨가 피의 절규로 들린다. ‘처음부터 끝까..
100자평
[인간의 목소리]
잠자냥 | 2026-06-09 09:57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깜놀. ‘정의’라는 참 진부한 단어로 여러 가지(자유, 평등, 분배, 권리, 의무, 도덕 등)를 생각해볼 수 있었다. 한국에선 그간 이토록 많이 읽혔는데(55쇄 판으로 읽음), 샌델이 생각하는 좋은 ..
100자평
[정의란 무엇인가]
잠자냥 | 2026-06-07 23:44
시와 돈, 위조지폐, 박제, 영수증과 편지, 친자와 양자, 골프채와 지팡이, 쓰이지 않은 원고와 책, 현실과 허구… A-A’가 뫼비우스의 띠처럼 순환하며 빚어내는 독창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 단 110쪽으로 완전히 내..
100자평
[바라모]
잠자냥 | 2026-06-06 17:08
사랑은 타자의 이해를 구하지 않으니.
리뷰
[데미지]
잠자냥 | 2026-06-05 14:38
영화음악이라는 장르 자체를 만든 것이나 마찬가지인 엔니오. 그가 그토록 엄청난, 방대하고도 깊이 있는 음악을 창조할 수 있었던 배경들(생의 여러 순간)을 마주할 수 있었다. 한 분야의 거장이 되기 위해선 공부(..
100자평
[엔니오 모리코네의 말]
잠자냥 | 2026-06-05 13:15
사랑은 데미지다. ‘모든 것을 바꾸는 찰나의 경험, 교통사고, 열어보지 말아야 했을 편지, 가슴이나 사타구니 안의 멍울, 눈을 멀게 하는 플래시 불빛.’… 살 것 같은 삶을 살다 이제 죽은 것 같은 삶을 살아가야만 ..
100자평
[데미지]
잠자냥 | 2026-06-04 00:25
“그 무엇보다 재미있는 것은 바로 인간.” 우앙!! 재밌어! 캐릭터 창조를 위해 읽었다기보다는 인간의 심리, 또 나의 내면이 궁금해서 읽음. 심리학자가 밝힌 성격과 행동에 관한 풍부한 자료 때문에 진짜 몰입해서 ..
100자평
[캐릭터 심리 사전]
잠자냥 | 2026-06-03 00:05
아버지에 관한 글이라 에르노의 작품임에도 여태까지 안 읽고 미뤘던 책. 문득 오늘 읽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자신이 멸시하던 세계로 떠난 딸을 보며 자부심을 느끼는 아버지, 더는 행복하지 않은, 소외의 기억이 ..
100자평
[남자의 자리]
잠자냥 | 2026-06-02 00:02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