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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나가는 즐거움....(엥?)
페이퍼
잠자냥 | 2026-03-31 11:02
역사가 승자만의 기록이라면 얼마나 끔찍할까? 수천 개의 흩어진 작은 목소리들이 담긴 하찮은 종이들- 이 씨앗을 수집해 게토에서 스러져간 희생자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되살린 린겐블룸도, 그것을 글로 전하는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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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것들]
잠자냥 | 2026-03-31 09:45
죽은 아내의 숨겨진 삶을 좇는 남편의 이야기가 미스터리처럼 펼쳐진다. 첫눈에 반함의 무모함, 어리석음…. 누군가를 안다고 말할 때 얼마나 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그 남자랑 잤어? 집착 쩌는 이 남자의 이 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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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투명한 내 마..]
잠자냥 | 2026-03-30 09:46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동경 또는 노스탤지어. 아름답고 눈물 난다. 어둠에서 별을 꿈꾸듯 부조리한 러시아에서 샤를로트(할머니)라는 중립지대를 통해 사랑과 자유의 프랑스를 꿈꾼 소년의 성장담이자 외롭고 높고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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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언]
잠자냥 | 2026-03-27 10:30
‘지성은 손을 지배한다’의 증명 미켈란젤리. 요즘 더욱 꽂혀서 즐겨 듣는 그의 음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읽음. 제자는 물론 음반 프로듀서 등 그 주변의 다양한 인물을 만나 미켈란젤리의 초상을 그려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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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로 베네데티 미..]
잠자냥 | 2026-03-26 10:02
사랑할 능력이 없어서/사랑해선 안 될 대상을 사랑해서 파멸. 강렬한 전개 비극적 정서의 지배 처연한 마무리... 유진의 전매특허를 맛봄. ‘가면‘으로 정체성과 이중 심리를 탐구한 <위대한 신...>, 흑백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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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신 브라운 / ..]
잠자냥 | 2026-03-25 09:24
진정한 성(性)이란 우리에게 꼭 필요한가? 성에 얽매이지 않았을 땐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던 바르뱅, 그의 생이 강요된 성의 진실에 무릎 꿇는 순간부터 어떻게 망가뜨려지는지 목도하노라면 푸코의 이 질문은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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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나 B.로 불린 ..]
잠자냥 | 2026-03-23 10:02
‘축축한 쓰레기장’을 벗어나 여기저기 다니며 진짜 삶을 갈망한 시골소녀들. 헌데 더블린은 그들에게 더 축축한 쓰레기장은 아닐까. 미성년 소녀와 성인(유부남)의 사랑을 어찌봐야 하나 난감한데 문장 만큼은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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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소녀들]
잠자냥 | 2026-03-22 11:56
늙은 여자. 혼자 사는 여자, 여러 남자와 섹스하는 여자, 월경하는 여자, 낙태하는 여자, 지혜를 가진 여자는 모두 마녀라고 한다. 오히려 나쁜 짓을 한 여자는 결혼했기에 마녀가 아니란다. 마녀로 몰아가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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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네가 톰]
잠자냥 | 2026-03-21 13:46
꽃향기가 입안에 가득히~ 딸기는 아직 오지 않은 가운데 고소…는 아닌 구수하게 마무리. 알라딘 열 일하는구나. 그새 새 원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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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구지 G1 ..]
잠자냥 | 2026-03-21 13:43
점심에 나도 산책을 한다. 귀에는 미켈란젤리폴리니아르헤리치지메르만리히테르소콜로프 눈에는 여행자산책자노숙자… 오하라는 뉴욕을 걸으며 시를 썼다네. 샌드위치 베어물고 생생하게 건져올린 뉴욕 그 사이로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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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집]
잠자냥 | 2026-03-20 09:46
한국의 어느 공원 벤치에 가까스로 존재하는 로캉탱 혹은 뫼르소. 또는 벌레가 되지 못한 그레고르 잠자. 공허와 권태로움 외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소. 어떻게 보면 주인공이 중2병스럽기도 한데 그가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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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존재하는 인간]
잠자냥 | 2026-03-19 09:42
후기산업화시대가 빚어낸 1인가구 천만의 시대. 그러나 이 1천만이 ‘못 먹고 못 쉬는’ 시대가 되지 않으려면 물어야 한다. ‘현대사회가 추구하는 자립심이 1인가구의 건강을 악화하고, 나아가 고독사를 이끄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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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혼자의 시대]
잠자냥 | 2026-03-18 12:33
별 기대없이 읽었는데 순식간에 계속 읽고 싶은 작가로 등극! 평범한 이들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이런 풍경이 아닐까. 느슨하게 얽힌 여러 인물의 삶을 그린 연작소설. 인물, 상황, 감정 묘사 등이 매우 섬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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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불운]
잠자냥 | 2026-03-16 23:54
분노로 타오르고 명석하면서도 신랄하다. 드워킨은 ‘포르노그래피의 권력=강간자 겸 구타자의 권력=남자의 권력’이라 말한다. 포르노그래피가 만들어지는 한 모든 여자가 그렇게 소비된다는 말은 많은 걸 생각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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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그래피]
잠자냥 | 2026-03-15 21:04
개봉했을 때부터 원두에서 베리향이 확 올라온다. 첫 맛은 역시 크랜베리 그리고 마무리는 초콜릿. 아이스로 더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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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플란 델 ..]
잠자냥 | 2026-03-14 13:00
초반부는 진짜 웃겨 죽는 줄 알았다(밀러/메일러 까기). 한남 작가의 젖가슴 타령 못지않은 백남 작가들의 음부 타령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까발리는 밀렛. 남근 타령 프로이트에 관한 비판도 속 시원! 문학작품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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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 정치학]
잠자냥 | 2026-03-13 16:24
주로 사변적 이야기를 하던 주네가 정치적으로 작심하고 쓴 작품. 유곽을 드나들며 여성을 착취하는 인물들이 주교, 법관, 경찰 등 국가 권력임을 조롱&비판한다. 현실과 환상, 진짜와 가짜가 뒤섞인 기법은 무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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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잠자냥 | 2026-03-12 10:13
내가 함께하고 싶은 그 사람
리뷰
[침대와 침대를 오가며]
잠자냥 | 2026-03-09 16:23
제목에 ‘소외되기’를 덧붙이고 싶다. 자본주의를 살며 무언가를 가져서 또는 갖지 못해서 불안한 사람들. 결국 그 물건에 지배당하고 물건을 사려고 애쓰다 노동에서 소외되고 마는 삶이 성찰적으로 그려진다.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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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기, 소유되기]
잠자냥 | 2026-03-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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