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wn private affairs]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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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세트 - 전4권 리뷰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Forgettable. | 2024-06-24 19:36

[마이리뷰] 히든 픽처스 리뷰

[히든 픽처스] Forgettable. | 2024-06-24 19:23

[마이리뷰] 적과 흑 - 상 리뷰

[적과 흑 - 상] Forgettable. | 2024-06-19 13:36

[마이리뷰] 꽃다발은 독 리뷰

[꽃다발은 독] Forgettable. | 2024-06-17 15:14

[마이리뷰] 드루이드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안내서 리뷰

[드루이드가 되고 싶은..] Forgettable. | 2024-06-04 18:44

[마이리뷰] 덧없는 양들의 축연 리뷰

[덧없는 양들의 축연] Forgettable. | 2024-04-01 19:43

페이지 터너. 그 뿐이라기엔 대단한 실력인 것은 틀림 없지만 그냥.. 그것 뿐이었음. 장거리 비행의 좋은 친구. 번역은 매우 매끄럽고 좋았다. 100자평

[7시 45분 열차에서의 ..] Forgettable. | 2024-03-15 15:26

[마이리뷰] 나와 퓨마의 나날들 리뷰

[나와 퓨마의 나날들] Forgettable. | 2024-03-15 11:00

[마이리뷰] 속임수의 섬 리뷰

[속임수의 섬] Forgettable. | 2024-02-16 18:33

[마이리뷰] 어느 사형에 관한 기록 리뷰

[어느 사형에 관한 기..] Forgettable. | 2024-02-16 18:24

[마이리뷰] 블랙하우스 리뷰

[블랙하우스] Forgettable. | 2024-02-07 15:33

[마이리뷰] 마트료시카의 밤 리뷰

[마트료시카의 밤] Forgettable. | 2024-01-30 21:51

[마이리뷰] 흰옷을 입은 여인 리뷰

[흰옷을 입은 여인] Forgettable. | 2024-01-29 19:26

[마이리뷰] 홍학의 자리 리뷰

[홍학의 자리] Forgettable. | 2024-01-15 22:01

이공계 미스터리라고는 하지만 수학적 지식 흐린 눈 하고 읽으면 문과생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90년대에 이야기하는 가상현실도 흥미롭고 S와 M의 티키타카도 재미있다.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부분도 있었지.. 100자평

[모든 것이 F가 된다] Forgettable. | 2024-01-14 19:55

알라딘 친구 여러분 안녕하세요?!다들 잘 지내시죠... 페이퍼

Forgettable. | 2023-05-22 22:47

책으로 이런 시도를 했다는 것만으로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영어와 영어의 받침 소리를 이해할 수 없는 일본인 노인 영어교사의 이야기를 중반부에 읽었어서 다행.. 이걸로 책을 마무리 했다면 진짜 싫었을 .. 100자평

[N] Forgettable. | 2023-05-09 18:13

추리 소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끝까지 안읽고는 못배김. 중간 중간 양념처럼 예상치 못했던 부분들이 줄거리를 비틀고 고전 추리소설 맛배기도 볼 수 있어 즐거운 독서였다. 하지만 재독 하고 싶은 마음은 들.. 100자평

[여덟 건의 완벽한 살..] Forgettable. | 2022-08-25 13:05

스릴러 맛집. 맛있는 건 다 모아뒀다. 동생 이야기를 어찌나 절절하게 썼는지 눈물이 핑 돌 정도. 또 아저씨 작가라 놀람. 요즘 작가들 정말 글 잘 쓴다. 끝까지 재미있었다. 100자평

[내 동생의 무덤] Forgettable. | 2022-06-16 18:30

왕가슴 타령 좀 그만하세요 아저씨.. 7권의 막장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5권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도저히 못 읽겠다. 거부감 없이 4권까지 읽을 수 있었던 2015년의 나는 지금과는 다른사람이었던 것 같다. 100자평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 Forgettable. | 2022-06-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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