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지상의 다락방
  • 잠자냥  2023-12-11 11:54  좋아요  l (0)
  • <진>은 짧지만 일단 두 번 읽었습니다!
    몇 년 뒤에 한 번 더 읽기로-
  • 다락방  2023-12-11 12:09  좋아요  l (1)
  • 저는 이 소설 되게 어려울 것 같은데요? 이 미로를 헤매는 즐거움은 잠자냥 님이기에 느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쩐지 저는 그 즐거움 못느끼고 어려워!! 할 것 같아요. ㅎㅎ
  • 잠자냥  2023-12-11 12:13  좋아요  l (0)
  • <질투>보다는 낫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다락방은 아 왜, 뭐야 던져버릴지도 ㅋㅋㅋ
  • 독서괭  2023-12-11 12:58  좋아요  l (0)
  • 미로에서 헤매는데 재밌다고요??? 아주 궁금하게 만드는 리뷰입니다. 작가 할부지 개구진 미소가 호감 가네요 ㅎㅎ 프랑스어 문법이라니.. 그걸 번역했는데도 재밌다니? 신기합니다.
  • 잠자냥  2023-12-11 14:04  좋아요  l (1)
  • 김녕미로공원 가보신 적 있어요? 거기 가면 사람들이 엄청 즐거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괭 님도 미로에 빠져보아요~ ㅋㅋ
  • 독서괭  2023-12-11 14:25  좋아요  l (1)
  • 제주도에 있는 거죠? 거긴지 아닌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미로 가서 헤매보긴 했어요. 재밌더군요 ㅋㅋㅋ
  • 건수하  2023-12-11 15:46  좋아요  l (0)
  • 알쏭달쏭한게... 궁금하네요. 읽어도 재밌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잠자냥님의 글은 재밌습니다 :)
  • Falstaff  2023-12-11 16:54  좋아요  l (1)
  • 저렇게 로브그리예처럼 웃기..... 없습니다.
    아무리 자냥 님의 찬란한 수사라 해도 기본이 로브그리예인 것을, 그걸 어쩌겠습니까. 하여간 저도 로브그리예라는 사람 하나로 지금 관심 촉발입니다. 한 가지 의심은 비밀댓글로. ㅋㅋㅋㅋ
  • 잠자냥  2023-12-11 17:40  좋아요  l (1)
  • ㅋㅋㅋㅋ 맞습니다. 로브그리예가 쓴 걸 감안해야 합니다. 폴스타프 님은 재미있게 읽으실 듯.
  •  2023-12-11 17:01  
  • 비밀 댓글입니다.
  • 은하수  2023-12-11 17:07  좋아요  l (1)
  • 저 조금 전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읽었는데 거기에 구보 씨가 다방에서 팔스타프의 아리아 듣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그때 팔스타프님 생각났는데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전 프랑스 소설이 어렵던데요. 읽으면서 매번 역시 내 취향 아니야 이러는데
    또 읽고 또 읽고 그러거든요. 이웃님들께 낚여서요^^
    잠자냥 님 리뷰 읽고나면 다시 또 읽고 싶잖아요???
    아... 다들 왜 이리 멋지신지...!

    좀 전에 보였는데 비댓으로...
  • Falstaff  2023-12-11 17:16  좋아요  l (1)
  • 아오, 공개 시간이 약 10초 정도였는데 그 사이에 보셨다는 말씀이지요? ㅎㅎㅎㅎ
  •  2023-12-11 17:41  
  • 비밀 댓글입니다.
  • 은하수  2023-12-11 17:17  좋아요  l (2)
  • 읽어내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이 따를 듯 합니다만!!

    전 자신이 없네요.
    이번엔 안 낚일 수 있겠어요~~
    리뷰만 즐겁게 읽었습니다~~~
  • 잠자냥  2023-12-11 17:42  좋아요  l (1)
  • 으음. 이건 제가 낚지 않겠습니다. 이웃 끊고 싶어지실지도. ㅋㅋㅋㅋㅋ
  • 새파랑  2023-12-11 22:10  좋아요  l (1)
  • 아 잠자냥님한테 또 낚여야 하나요. 어려운데 재밌다라니... 작가님 외모를 보고 가수 나훈아가 생각났습니다...
  • 잠자냥  2023-12-12 10:28  좋아요  l (1)
  • ㅋㅋㅋ 낚이지 마세요. 이 책은 함부로 낚이면 저랑 이웃 끊을지도...ㅋㅋㅋㅋㅋㅋ
    나훈아 아, 그러고 보니 약간? ㅋㅋㅋㅋ
1/2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