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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어 반짝이는
<이아생트의 정원> 뱀과 별 ‘반바지 입...  페이퍼
은하수  |  2024-05-21 07:58 
<이아생트의 정원> 뱀과 별  페이퍼
은하수  |  2024-05-20 18:18 
<이아생트의 정원> 시도니  페이퍼
은하수  |  2024-05-19 23:54 
[오늘의 한문장] 윌리엄 트레버  페이퍼
은하수  |  2024-05-17 23:58 
[오늘의 한문장] 정원의 쓸모  페이퍼
은하수  |  2024-05-17 23:54 
[오늘의 한문장] 플래너리 오코너  페이퍼
은하수  |  2024-05-16 15:43 
캐슬린 제이미, 작가가 시선을 둔 곳은 우리와는 다른 세상에 존재하는 대상들이 아니다. 고래, 고래의 뼈, 가넷, 줄노랑얼룩가지나방, 쇠바다제비, 그리고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뜻밖의 시공간 무인도 군도들... ..  100자평
[시선들]  은하수  |  2024-05-15 15:16 
로나에 대하여 이제 다시 범고래와 만났다. 고래와의...  페이퍼
은하수  |  2024-05-15 15:04 
<시선들>‘가넷 서식지‘를 읽으며 드는 생각들  페이퍼
은하수  |  2024-05-14 18:21 
<시선들> 캐슬린 제이미/2장 병리학  페이퍼
은하수  |  2024-05-11 21:41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시 몇 편으로 쉬어가는 하루...  페이퍼
은하수  |  2024-05-11 21:07 
[오늘의 한문장] 시선들  페이퍼
은하수  |  2024-05-10 01:43 
[마이리뷰] 책이 입은 옷  리뷰
[책이 입은 옷]  은하수  |  2024-05-10 01:33 
<책이 입은 옷> 줌파 라히리, 마음산책 ...  페이퍼
은하수  |  2024-05-09 19:04 
[오늘의 한문장] 정원의 쓸모  페이퍼
은하수  |  2024-05-08 23:59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 일상생활의 구조...  페이퍼
은하수  |  2024-05-07 22:52 
오늘은 비가 와서 나의 정원에도 못나가고... 어제...  페이퍼
은하수  |  2024-05-06 13:28 
아름답고 광포한 이 세상에서/ ...  페이퍼
은하수  |  2024-05-06 00:41 
《플래너리 오코너》 단편 ‘불속의 원‘과 인간본성에...  페이퍼
은하수  |  2024-05-06 00:26 
굳이 최초의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선입견 없이 읽어도 좋을 여러 단편들. 그리고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 삶과 죽음, 전쟁의 참상, 인종적*계층적 불평등에 대한 저항의식, 자신의 삶에 주체성을 가지고 관습에 저항..  100자평
[셀레스틴 부인의 이혼]  은하수  |  2024-05-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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