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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의 책방
  • 물감  2023-12-16 21:48  좋아요  l (0)
  • 이야ㅑㅑㅑㅑㅑㅑ 출간 축하드리옵니다.
    이게 다섯 권째라니, 제가 대단한 분과 이웃을 맺고 있었군요...!
  • 꼬마요정  2023-12-16 23:41  좋아요  l (1)
  • 프레이야 님!!! 축하드려요^^ 책 표지가 너무 예쁩니다!!!! ‘마레’라니… 새삼 딴세상 같아 보여요. 너무 축하드려요!!!
  • 희선  2023-12-17 00:57  좋아요  l (0)
  • 몸과 마음이 아플 때 애써서 기록한 게 기뻐서 다행입니다 그런 시간 지내기 쉽지 않겠지만... 다친 건 이제 다 나으셨죠 사람은 살다 보면 잘 잊는 게 죽음이 아닌가 싶어요 죽음은 가까이에 있는데... 그렇다고 그걸 생각하고 우울해하지 않는 게 좋을 텐데...

    프레이야 님 축하합니다 많은 분이 이 책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희선
  • 프레이야  2023-12-17 05:47  좋아요  l (1)
  • 고맙습니다 희선 님.
    많이 좋아졌고 조심하며 살살 다닙니다.
    시간이 조금씩 조금씩 해결해 주는 것들.
    더더 젊을 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 생각이 바뀌는 계기들. 그런 거 있죠. 사실 여기서는 페이퍼로 드러낸 글도 있고 제 자신도 노출이 어느 정도 되어서 많은 분들이 안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망설였어요. 부끄럽지 않아야겠지요. 감기 조심하세요.
  • 프레이야  2023-12-17 10:55  좋아요  l (1)
  • 고맙습니다 책읽는나무 님.
    이름은 안 적었지만 책에도 등장해 주셔서 기뻐요. ^^ 힘이 되었어요.
  • 책읽는나무  2023-12-17 11:33  좋아요  l (0)
  • 제가 등장했다니 영광입니다.
    제가 어떤 힘이 되어 드렸다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책 얼른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셔 또 여섯 번째 책을...^^;;
  • 페크pek0501  2023-12-17 11:06  좋아요  l (1)
  • 다섯 번째의 책을 어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자목련  2023-12-17 15:29  좋아요  l (1)
  • 성실하고 풍성한 글쓰기를 하시는 프레이야 님, 출간 축하드려요!
    제목이 참 좋아요^^
  • 거리의화가  2023-12-18 09:16  좋아요  l (1)
  • 프레이야님. 5번째 출간 축하드립니다^^ 제목도 표지 사진도 참 좋습니다. ‘힘써 읽은‘ 글은 당연히 좋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 프레이야  2023-12-18 15:18  좋아요  l (1)
  • 감사합니다 거리의화가 님 ^^
    겨울날씨답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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