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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속 둥지
  • 바람돌이  2024-05-21 09:23  좋아요  l (3)
  • 저는 요리책보다 나무님 요리 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 ^^
  • 책읽는나무  2024-05-21 16:09  좋아요  l (0)
  • 바람돌이 님. 자주 뵐 수 있어 좋네요.^^
    휴가 내신 건가요?
    요리 이야기...좋아해주셔서 제가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 다락방  2024-05-21 09:50  좋아요  l (2)
  • 죽 만든 이야기 들려주시면 더 좋습니다. 저도 요리책보다 나무님 요리 이야기를 더 좋아하니까요! 후훗.
  • 책읽는나무  2024-05-21 16:12  좋아요  l (0)
  • 요즘 죽을 좀 끓였더니 넘 더워서 며칠 째 쉬고 있어요.ㅋㅋ
    죽 만든 이야기...🤔
    또 어떻게 써야 할지? 궁리를 좀 해봐야겠군요.
    글을 안 쓴지가 넘 오래되어...^^;;;
  • 책읽는나무  2024-05-21 16:16  좋아요  l (0)
  • 아침에 밥과 반찬을 먹기가 때론 버거워 아빠 드린다고 죽을 끓여 드리면서 저도 곁에서 따라먹다보니 죽이 속도 편안하고 좋다는 걸 요즘따라 느끼고 있습니다. 나이 들었다는 증거죠.ㅋㅋㅋ
    근데 죽을 먹으니까 금방 배가 고파져서...ㅜㅜ
  • 페넬로페  2024-05-21 15:15  좋아요  l (2)
  • 요즘 본죽이 너무 싫어
    집에서 죽 끓여 먹고 싶어요.
    책나무님!
    죽 끓인 이야기, 기다릴께요^^
  • 책읽는나무  2024-05-21 16:20  좋아요  l (1)
  • 본죽 집에서 줄곧 죽을 사다 먹다가 가격도 만만찮고, 가끔씩 간이 안 맞아 넘 달거나 짜거나 그렇더군요.
    차라리 만들어 먹을까? 싶어 만들었더니 얼추 죽같이 됐더군요.ㅋㅋ
    죽 끓인 이야기...🤔🤭
    다섯 손가락 독자분들을 위하여 죽을 또 다시 끓이며 사진을 한 번 찍어보겠습니다.
    완성도를 위해선 연습이 많이 필요한데...많이 기다려주세요.^^
  • 건수하  2024-06-17 19:17  좋아요  l (1)
  • 뒤늦게 봤네요. 저도 책나무님의 요리 이야기가 더 좋아요.
  • 책읽는나무  2024-06-17 21:23  좋아요  l (1)
  • 요리 이야기를 이렇게 좋아해주실 줄 몰랐네요.^^
    요리를 매일같이 하고 있는 요즘이긴한데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한 번 써보려고 노력하곤 있으나...예전처럼 사진을 찍고 할 여유 없이 막 상차리기 바빠서.... 그리고 뭘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감이 전혀 잡히질 않네요. 요즘은 그저 하루 하루 바보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ㅋㅋ
    아마도 번아웃이 온 듯도 하구요.
    위기를 극뽁한다면 곧 팬들?에게 돌아가겠어요.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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