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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와 욕심과 재능과 나
다락방 2026/03/0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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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避我路
2026-03-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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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와 독서, 이 두 가지가 저를 가장 많이 설명하는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저와 비슷한 분이셨군요. 다락방님. “그리고, 책을 살거다.” 이 맨 마지막 문장, 완전 공감합니다. 멋져요! 화이팅!
다락방
2026-03-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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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달리기와 독서로 저를 설명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달리기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더 잘 달리지는 못하더라도 계속 달리는 사람이고는 싶어서요. 조금씩 가끔 그러나 꾸준히 달리기가 현재는 제 목표입니다. 달리기를 즐겨야겠어요.
책은, 샀습니다!! ㅎㅎ
감은빛
2026-03-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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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도시에서 달리는 것, 정말 매력적인 경험이네요. 달리기와 책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 인생인가요? 물론 우리 삶에는 힘들고, 화나고 싫은 일들도 많지만, 좋은 것들이 있어서 또 살아갈 수 있겠지요.
다락방
2026-03-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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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도시에서 아침에 달리면, 아침을 보내는 현지의 사람들을 보게 되거든요. 그게 참 좋습니다. 물론 저처럼 달리는 사람도 보게 되고요. 그것도 좋습니다.
특히나 잘 쓴 글을 읽는건 얼마나 좋은지요! 존 쿳시가 글을 잘 써서 읽는 행위가 즐겁습니다. 즐거운 일 많이 하면서 건강하게 지냅시다, 감은빛 님!
blanca
2026-03-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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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다락방님 글 왜 안 올라오나 기다렸는데 여행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그랬군요. 존 쿳시, 진짜 지독하게 잘 쓰는데 좀 그런 면들 가끔씩 툭툭 불거져 나오죠. 이제 달리기 정말 좋은 계절이 오네요. 저는 러닝머신으로 달렸는데 30분만 달리다 걷다 하면 그냥 모든 체력 소진입니다.
다락방
2026-03-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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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추락]에서도 그랬는데, 그런데 진짜 너무 잘써요. 지금도 감탄하면서 읽고 있어요. 그리고 잘 쓴 글을 읽는것은 너무나 즐겁습니다. 이래서 책을 읽는거야, 이래서!! 막 이런 생각도 들고요. 그런 한편, 사람들은 아직 재미있는 책을 읽지 못해서 책을 안읽는거다 라는 생각도 합니다.
저는 오래전에 러닝머신에서 달려본 적이 있고 최근에는 로드 달리기를 하면서 ‘러닝머신은 지루해서 못하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싱가폴에서 너무 더운 한낮에 러닝 머신 달려봤더니, 달릴만 하더라고요? 생각만큼 지루하지 않았어요. 어쩌면 제가 너무 잡념이 많아서일지도... 러닝머신으로 달리기도 좋은것 같아요! 하여간 체력 키웁시다, 블랑카 님!!
햇살과함께
2026-03-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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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도시 달리기! 멋지십니다! 잘 달리는 사람 너무 많아요. 제가 삼일절에 마라톤 대회 갔는데 그날 1등 하신 분도 작년에 하프 대회 첨 출전하고 2번째 풀코스 참가에 1등. 젊고 재능있고 프로 수준으로 훈련도 엄청하는 사람들이에요. 우린 우리만의 속도와 시간으로 즐기면서 달려요~
다락방
2026-03-0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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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달리기도 코치로부텨 가르침을 받고 훈련을 한다면 더 잘하게 될 것 같긴해요. 그렇지만 저는 햇살과함께 님 말씀대로, 내 속도와 내 시간으로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햇살과함께 님, 즐겁게 달립시다. 그나저나 마라톤 대회 나가셨다니, 근사합니다!! 제 달리기 롤모델은 유해진 이에요. 매일 꾸준히 달리기, 그러면서 술도 마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제트50
2026-03-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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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멋진 문장. This is a journey, not a race. 귀국을환영합니다 *^^*
다락방
2026-03-0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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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ㅑ ~ 정말 멋진 문장이네요. 요즘 올리브 키터리지 읽고 계신가요? 저는 올리브 키터리지 시작했는데, 곧 페이퍼 쓰도록 하겠습니다!
귀국 환영, 감사합니다!
망고
2026-03-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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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얘기가 많다니 넘 기대됩니다 얼른 써주세요😆 달리기나 취미 운동은 정말 즐기기 위한 일 아니겠습니까? 더욱이 해외에서 달리기 넘 멋있는걸요.
다락방
2026-03-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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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달린다는 건 정말 근사한 일이에요. 너무나 즐겁습니다. 느리게 달려도 낯선 도시를 달린다는 것은 그 자체가 주는 즐거움이 있어요. 무엇보다 제가 낯선 도시에서 달리기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된 것이 너무 좋아요!!
네, 즐기기 위해서 합시다. 지금 페이퍼 하나 더 쓸까 싶지만... 하루에 두 개는 너무 많은 것 같아 자제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26-03-0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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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의 마음을 막 예상하는 혹은 상상하는 시간이었어요. 동행과의 즐거운 시간 한 편에 쓰고 싶은 마음을 알 것도 같아서요.
부지런히 나눠 주세요~~~ 웰컴!!
다락방
2026-03-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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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은 저를 애정하는 사람이기는 했으나, 소식가에 비육식파 게다가 편식이 좀 심한... 사람이어서.. 예, 그렇습니다. 제가 너무 혼자 여행에 길들여졌나봐요. 혼자 여행할 때는 밤에 수다떨면서 술 마시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렇게 하니, 밤에 혼자 술마시면서 글쓰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인생 뭘까요? ㅋㅋㅋㅋㅋ
clavis
2026-03-0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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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 살때부터 고2겨울방학까지 피아노를 계속 쳤어요. 입시 직전에..이렇게 피아노를 잘 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대성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그만 두었어요. 그리고 다시 피아노를 치기까지 20년이 걸렸어요. 그 20년 동안, 다시 돌아가고 싶은 때는 피아노를 그만두겠다고 생각했던 때였어요. 대성하지 않아도 돼. 너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을 그냥 하면 돼..라고 말해주고 싶었지요..저도 우리 반에서 1등하는 애보다 늘 가장 열심히 하는 애였는데 성적이 좋지는 못했어요. ˝KBS가정중학˝을 펴놓고 쉬는 시간에 공부하던 제게 교생선생님이 ˝너는 무엇을 해도 잘 할거야˝라고 했어요. 전교 1등을 했다는 것보다 그런 말을 들어봤다는게 살면서 어쩐지 더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잘 해서 계속하는건 당연한거지만 못하는데도 계속하는건 찐사랑이니까요ㅠ..그리고..포기하지만 않으면 나아가게 된다고..음악을 하면서 제일 크게 와닿은 거에요..달리는 락방님 Keep going!
다락방
2026-03-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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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기하지만 않으면 나아가게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다만 그게 너무나 느린 속도일 뿐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걸 기대하다보니 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서, 그냥 이대로만 지속하자 라고 스스로에게 다짐시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병원 정기 검진일이어서 갔는데, 피검사 수치가 아주 좋아졌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이정도의 달리기도 나에게는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것이로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부지런히 지금처럼 달리고 먹고 마시겠다고(응?) 생각했습니다.
사람에겐 저마다 타고난 재능이 있다는데, 저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그 다수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잘하는게 없는 사람... 그러나 못해도 좋아하는 것 그 자체로 즐기면서 살아야지요. 영어도 연수까지 다녀왔지만 늘지 않아 속상한데, 뭐 계속 공부하면서 살면 되겠지요. 서서히 서서히 나아질 것이고, 최소한 퇴보하지는 않을테니까요. 하고싶은게 많은데 재능은 없고 사실 좀 게으르기도 한게 문제이긴 합니다만, 하여간 즐겁게 살아갑시다, 클래비스 님. 언제나 응원 감사해요!
꼬마요정
2026-03-0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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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도시에서 달리기를 하고 싶어서 하신 다락방 님!! 멋져요^^ 잘 하고 못 하고를 떠나서 즐기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일이든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가진다는 건 정말 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그런 일을 못 찾은 걸지도 몰라요. 저도 요즘 아무리 노력해도(아니, 노력을 그만큼 안 하지만) 주짓수가 늘지 않아요. 그래서 우울하고 그러면서 운동 하는 게 조금은 두려워졌어요. 그런 마음을 떨쳐내려고 무척 노력하는데 아직 좀 힘들어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운동이니 가늘고 길게 일반인도 그냥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계속 합니다. 제가 남들과 같을 순 없으니까요. ㅎㅎㅎ 나중에 나이 들어서 잘 못해도 오래 했다는 걸로 밀고 나가려구요. 다락방 님은 해외 여러 도시에서 달리고 싶으셨다면 저는 나이 들어서까지 오래 오래 이 운동을 하고 싶습니다. 같이 열심히 운동해요!!^^
다락방
2026-03-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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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님! 말씀대로 같이 열심히 운동합시다. 사실 저는 열심히 하는 사람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운동을 놓지는 말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서도 계속 달리려면 지금부터 달려두는게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못달려도 달리기를 놓지 말고 감각을 가져가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만큼 했으니 실력이 보란듯이 늘었다면 좋겠지만, 어쩌면 이만큼은 충분하지 않은 걸 수도 있고 제 재능은 그쪽에 없는 것일 수도 있고요. 그러나 어쨌든 이것이 제 몸에 도움이 되고 또 제가 선택한 것이니까,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부분이 분명 있으니까, 계속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계속 하다보면 좋은 날도 있겠지만 또 가끔은 역시 아닌가, 하고 지금처럼 재능을 탓할 날이 있기도 하겠지만, 뭐 인생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 계속 읽고 쓰고 운동하고 이야기나눠요, 꼬마요정 님!
잠자냥
2026-03-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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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구면...... 이번엔 왜 달리기 글도 안 올라오는가... 아 이번엔 같이 간 사람이 있구나 했더니 역시.. ㅋㅋㅋ
귀국 환영..
아 근데 갑자기 생각 났어요. 세상 곳곳 달리기한 내용으로 책 내면 어때요???
<지구를 달린다락방>
싱가폴, 프라하, 드레스덴, 코타니카발루, 멜버른, 리스본, 포르투, 마드리드, 치앙마이, 하노이, 호치민, 대만, 로마, 몰타... 달린 장소도 가지가지이고 많아! 달리면서 느낀 점, 본 거 뭐 이런 거 위주로 쓰는 거죠. 잘 달리는 사람이 아니라 잘 달리지 못함에도 지구촌 곳곳 도시를 달리는 중년 여자의 이야기! 써봅시다!
다락방
2026-03-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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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마다 술마시느라 글을 쓸 수가 없었네요. 술 다마시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저는 혼자 글 쓰고 자려고 했는데 늘상 뻗어버렸습니다. 진짜 피곤했거든요. ㅋㅋㅋㅋㅋ
오 지구를 달린 다락방 너무 좋네요. 아이디어 굿입니다. 쫙 늘어놓으니 세상에, 14개 도시를 달렸네요? 오 마이 갓.. 제가 그 때마다 뭔가 써둔게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여간 이것도 한 번 시도해볼만하다 싶어요. 제가 책을 또 내게 된다면, 많은 부분 잠자냥 님의 덕입니다. 말씀주신 아이디어 제가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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