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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철학은 한마디로 “지식과 권력, 그리고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역사 속에서 만들어져 왔는가”를 추적하는 작업이다. 그의 저서들은 서로 떨어진 섬이 아니라, 같은 문제를 다른 각도와 방법(고고학,계보학..
100자평
[미셸 푸코]
piano避我路 | 2025-11-27 15:42
[마이리뷰] 장 보드리야르
리뷰
[장 보드리야르]
piano避我路 | 2025-10-16 21:19
[마이리뷰] 장 보드리야르
리뷰
[장 보드리야르]
piano避我路 | 2025-10-14 21:06
[마이리뷰] 먼저 온 미래
리뷰
[먼저 온 미래]
piano避我路 | 2025-10-07 00:52
[마이리뷰] 먼저 온 미래
리뷰
[먼저 온 미래]
piano避我路 | 2025-10-07 00:21
[마이리뷰] 먼저 온 미래
리뷰
[먼저 온 미래]
piano避我路 | 2025-10-06 22:59
[마이리뷰] 비트겐슈타인 입문
리뷰
[비트겐슈타인 입문]
piano避我路 | 2025-09-23 10:43
폴 크루그먼, 좀비와 싸웠다. 싸우기만 했다.
리뷰
[폴 크루그먼, 좀비와 ..]
piano避我路 | 2025-09-16 16:25
구조주의로 본 인류학, 인류학이 폭발시킨 구조주의
리뷰
[레비스트로스의 『슬픈..]
piano避我路 | 2025-09-16 16:16
레비스트로스는 <슬픈 열대>에서, 현상을 따라 눈에 띄는 이질성과 다양성에 집착하지 않고, 그 깊은 곳에 숨어 있는 ‘구조’를 찾는다. 과학의 효용성을 부정하진 않지만, 과학이 현상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분..
100자평
[레비스트로스의 『슬픈..]
piano避我路 | 2025-09-15 16:44
1930년에 미래 예측 에세이를 현재 시점에서 평가하는 건, 작가가 케인스가 아니었다면 아마 시도조차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에세이는 일종의 ‘오마주‘다.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깃들 때에야..
100자평
[다시, 케인스]
piano避我路 | 2025-09-15 15:33
<교수처럼 문학 읽기>의 더 적확한 제목은 <교수처럼 미국 문학 읽기>다. 미국(영국) 문학을 더 깊고 입체적으로 읽기 위해서 필요한 배경지식과 상징, 은유에 대해 쉽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저자의 ..
100자평
[교수처럼 문학 읽기]
piano避我路 | 2025-03-26 14:18
일상적, 필수적 관계인 가족, 친구, 연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다면적인 모습 속에서 곱씹어 보는 우리들의 세상살이. 사실로서의 과거와 기억으로서의 과거, 그리고 그 간극을 채우고 있는 다양한 감정과 무의..
100자평
[빛과 물질에 관한 이..]
piano避我路 | 2024-10-24 09:04
1시간 후든, 일주일 후든 예보는 예보니까
리뷰
[시대예보: 핵개인의 ..]
piano避我路 | 2024-10-22 10:57
˝왜 ‘하필‘ 산업혁명은 영국에서 시작되었는가?˝에 대한 사회과학적 이론에 근거한 대답을 듣고 싶은 이들에게 권합니다. 산업혁명은 인류를 구원한 대변혁의 여명(黎明)인가? 수많은 악행의 원흉(영국) 탄생의 서막..
100자평
[부의 빅 히스토리]
piano避我路 | 2024-07-13 20:56
경제학을 삶의 도구로 본 케인스와 세상의 이념이자 시스템으로 본 하이에크. 그들의 생각과 믿음(신념)을 찾아가는 약도로 손색없는 책. 조금 더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에겐 ˝케인스 하이에크˝를 권한다.
100자평
[케인즈 & 하이에크 : ..]
piano避我路 | 2024-07-09 10:12
‘숫자‘만 없는 줄 알았는데 ‘경제‘마저 없음. 이야기로 풀어내려 했지만 엉켜버린 실타래 속에 드러난 건 교조적인 작가의 시선뿐.
100자평
[숫자 없는 경제학]
piano避我路 | 2024-07-06 22:33
‘글쓰는 행위‘가 어색하고 두려운 사람에게, 그 본질과 의미, 그리고 효용까지 짚어주는 작가의 친절하고 애정 어린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작가는 여전히 글쓰기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많은 사람 앞에 원고지를 가..
100자평
[글쓰기의 최전선]
piano避我路 | 2024-07-05 14:24
문학에 상을 수여한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곰곰히 생각하게 만듭니다. 세속적인 것에 가치를 둔 베스트 셀러와는 분명 질적으로 다른 의미겠지요.
100자평
[보트하우스]
piano避我路 | 2024-04-30 22:51
진작 이런 내용의 책인 줄 알았더라면
리뷰
[진작 이렇게 책을 읽..]
piano避我路 | 2023-02-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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