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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의 다락방
내일의 무  리뷰
[자살의 연구]  blanca  |  2025-03-04 10:00 
흐르는 시간 소리  리뷰
[소년]  blanca  |  2025-02-27 11:59 
두 번은 없는 단 한 번의 그때, 단 번의 유일한 사랑이 가능했던 소년 시절의 복원은 역시나 <설국>의 가와바타 야스나리답다.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서부터가 지어낸 이야기인지 모호한 경계에서 다시는 ..  100자평
[소년]  blanca  |  2025-02-27 07:11 
그런 거라면 그렇기 때문에  페이퍼
blanca  |  2025-02-25 17:11 
체호프에 대하여  페이퍼
blanca  |  2025-01-27 21:41 
이 검붉은 폐허  리뷰
[새벽의 사원]  blanca  |  2025-01-23 11:10 
[마이리뷰] 백치 1  리뷰
[백치 1]  blanca  |  2025-01-02 16:41 
우주의 끝에서, 시간의 끝에서  리뷰
[삼체 1~3 세트 - 전3..]  blanca  |  2024-11-26 09:59 
항상 영원히  리뷰
[표범]  blanca  |  2024-11-22 20:07 
진실의 어둠보다 소중한 것  페이퍼
blanca  |  2024-11-20 09:34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 앞에서 ‘정체성 정치‘, ‘진정한 나‘, ‘민주주의‘, ‘구원‘, ‘지혜‘에 대한 틀에 갇힌 해석은 해체되고 재조립된다. 끊임없는 자기 쇄신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칠십 대 노장의 사고의 유..  100자평
[무지의 즐거움]  blanca  |  2024-11-07 19:18 
사랑 슬하  페이퍼
blanca  |  2024-11-07 12:53 
일곱살 아이를 두고 이혼한 이십대 아일랜드 여자가 8월에 휴가를 떠난 이야기라 하면, 흔히 떠오르는 모든 것들을 전복시키는 이야기. 감각적이고 도발적인데 헛헛한 아름다움의 마침표를 찍는 이야기. 에드나 오브..  100자평
[8월은 악마의 달]  blanca  |  2024-10-25 16:12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뷰
[망고와 수류탄]  blanca  |  2024-10-25 09:30 
나는 왜 헤매는가  페이퍼
blanca  |  2024-10-18 11:57 
[마이리뷰] 고요한 읽기  리뷰
[고요한 읽기]  blanca  |  2024-08-30 14:57 
하느님은 어디 있지?  리뷰
[푸른 들판을 걷다]  blanca  |  2024-08-27 10:26 
올해의 벚꽃은 마지막 벚꽃  리뷰
[달리는 말]  blanca  |  2024-08-22 09:15 
상실의 찰나들이 남기고 가는 그 무엇  페이퍼
blanca  |  2024-07-28 10:30 
또 그럴까봐  페이퍼
blanca  |  2024-07-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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