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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
  • 바람돌이  2025-08-12 22:36  좋아요  l (2)
  • 아아 앤드루는 이리 보내신건가요? 이곳의 이 수많은 관종들은 어쩌구요. ㅎㅎ

    아.근데 진짜 어학연수 왜 가신거예요? 코스터에 있는 한국어를 완벽하게 의역 해내는 실력인데? 깜짝 놀랐네요.

    그래도 아직 앤드루가 호주에 간건 아니고 우리에겐 며칠이 더 남아있고 미래는 예측불허는 진리 아니겠습니까?
    계속 설레면서 기다리겠습니다
  • 다락방  2025-08-12 23:17  좋아요  l (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앤드류를 이대로 보낼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원하는 방향이 좀 다르다고 할까요. 그건 앞으로 지켜봅시다. 저도 제 미래가 궁금하고 흥미진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락방  2025-08-12 23:20  좋아요  l (2)
  •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망고  2025-08-12 23:08  좋아요  l (1)
  • 앤드류가 첫눈에 반한거네요 먼저 말 건 사람=앤드류 다락방님을 보고 두근두근해서 말걸고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근데 앤드류도 혼자 여행온 건가요?
  • 다락방  2025-08-12 23:16  좋아요  l (1)
  • 앤드류는 싱가폴에 친구가 있어서 친구 만나러 혼자 왔대요. 오늘 저녁에도 친구 만나러 갔어요. 친구 만나러 왔다가 혼자 여행도 하고 잠은 혼자 자고 하여간 그러다 저를 똭! 만났습니다. 서로 직장 그만두고 돈 없어서 저렴한 호텔 찾아 다니다가... ㅋㅋㅋㅋㅋ
  • 잠자냥  2025-08-12 23:16  좋아요  l (1)
  • 앤드류가 근육이 없었구나…
    이빨도 손가락으로 안 닦고…😭

    근데 왠지 여기서 끝은 아닐 거 같은 느낌적 느낌…
    자라 다락방 낼 학교 가야지!
  • 다락방  2025-08-12 23:19  좋아요  l (0)
  • 사실 근육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는 하키를 했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가 대빵 커가지고 걸으면서 제가 얘기할 때는 그가 고개를 숙여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저는 싱가폴 어학 연수가 끝나면 호주로 그를 만나러 갈 의향이 있습니다. 호주야, 기다려라, 누나가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자러 가야지. 지금까지 호텔 로비였습니다! 책 읽으러 나왔는데 하나도 못읽었네. 책 읽는 방법을 잊어버린 것 같아요. 하하.
  • 단발머리  2025-08-13 08:43  좋아요  l (0)
  • 저도 한글책 안 읽는 거에 찬성이고요. 한국 사람 만나는 것도 ㅋㅋㅋ사실 한국어로 글 쓰는 것도 권장할 만한 거는 아닌데. 영어로 쓰는 게 더 좋을 거 같기는 하지만, 하지만!! 우리도 살아야 하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라딘에는 계속 오시는 걸로!
    연수 안 가도 괜찮은 영어 실력인게 확인됐으니 한국어로 글 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앤드류가 친구 만나러 잠깐 온 거면, 급한 일은 없는 거네요. 급한 일 없는 거면, 며칠 더 놀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며칠만 더!!
  • 다락방  2025-08-17 00:25  좋아요  l (0)
  • 저 너무 한국사람 만나고싶어서 미치겠어요. 조만간 한국 다녀올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로 수다떨고 싶어서 ㅠㅠ
    영어만 너무 했더니 미치겟어요. 막 이제 영어랑 한국어랑 섞어 나오는것 같고요. 제니랑 로제가 왜 그렇게 영어랑 한국어 섞어가며 대화하는지, 카니랑 키가 왜 그렇게 대화하는지 이제는 알겠습니다. 그냥 그렇게 되는겁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앤드류는 친구 만나러 일주일 예정으로 왔다가 일주일 막 늘린 시점에서 저를 만난 것이었어요.
    우리가 만난 호텔에 제가 체크인을 했고 앤드류는 다음날 체크아웃을 했죠.
    저는 싱가폴에 왔고 그는 이제 싱가폴을 떠납니다. 잠깐의 마주침이었어요. 이런 일도 있네요. 참 신기하죠?
  • blanca  2025-08-13 09:24  좋아요  l (0)
  • 근데... 제 예감이, 촉이 좀... 뭔가 로맨틱한 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ㅋㅋ
  • 다락방  2025-08-17 00:25  좋아요  l (0)
  • 로맨틱한 감정이 생겼고요, 그것은 제 생각보다 더 크게 자리잡았습니다. 아마 못잊을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한 만남이었어요. 하하하하하.
  • 그레이스  2025-08-13 10:38  좋아요  l (0)
  • 다락방님의 싱가폴 살기와 호주 여행기를 기다리게 될 것 같습니다.^^~♡
  • 다락방  2025-08-17 00:26  좋아요  l (1)
  • 네네 계속 기다려주세요. 싱가폴에서 공부 열심히 하고 호주에도 다녀오겠습니다! >.<
  • 꼬마요정  2025-08-13 10:40  좋아요  l (0)
  • 다락방 님 싱가폴 드라마 너무나 재밌습니다. 거기에 댓글들 반응까지 진짜 대박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으면서 웃었다니까요. ㅋㅋㅋㅋ

    그래서 호주는 언제 가시나요?? ㅋㅋㅋ
  • 다락방  2025-08-17 00:26  좋아요  l (1)
  • 제가 앤드류에게 호주에 내년 2월이나 3월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앤드류가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자기 상황을 자기도 모르지만 아마 나이스 타이밍일 것 같다고요. 자기가 다시 취직을 했을지 못했을지, 여자친구가 생겼을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독서괭  2025-08-19 12:59  좋아요  l (0)
  • 엄머머머멈 저 뒤늦게 연재물 읽는 기분!!!
    으아 앤드류 넘 좋은 남자네요. 아 좋다좋아… 싱가폴에서 다락방님의 로맨스소설이 나올 예감이 듭니다!!
  • 다락방  2025-08-19 22:58  좋아요  l (1)
  • ㅎㅎ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독서괭 님?
    앤드류는 오늘 호주로 돌아갔습니다. 우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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