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daljasee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좋았고 때론 나빴던, 모지스 할머니의 이야기
리뷰
[인생에서 너무 늦은 ..]
daljasee | 2018-05-13 11:24
어느 밤, 따뜻한 불빛이 빛나는 방 안에서 그림책을 넘겨보며 두런두런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다. 따뜻하고 예쁜 책. 책 자체가 그림작품 같아서 집 안 어딘가에 전시해두고 싶다.
100자평
[인생에서 너무 늦은 ..]
daljasee | 2018-05-13 11:20
아무도 읽어주지 않을까 봐 겁이 나지만,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것들을 쓰고 싶다.는 이 작가의 책을, 나는 솔직히 어딘가에 숨겨두고 아무도 읽지 못하기를 바랐다. 나만 알고 싶은 책이었다. 그 정도로 좋았다.
100자평
[열다섯 번의 낮]
daljasee | 2018-05-13 11:14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것들을 쓰고 싶다
리뷰
[열다섯 번의 낮]
daljasee | 2018-05-13 11:12
부엌에 숨는 주부
리뷰
[전업주부입니다만]
daljasee | 2018-04-19 01:42
부엌에 숨어본, 혼잣말을 중얼거려본, 밥 걱정에 마음 졸여본, 다른 삶을 꿈꿔본, 아침이면 다시 부엌으로 향할 주부에게, 엄마에게 선물하고픈 책.
100자평
[전업주부입니다만]
daljasee | 2018-04-12 03:42
‘사랑하는’ 시인과 시가 생길지도 모를 시집
리뷰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daljasee | 2018-04-07 03:41
가장 경멸하는 것도 사람, 가장 사랑하는 것도 사람
리뷰
[피프티 피플]
daljasee | 2018-04-07 03:21
늙고 투명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
리뷰
[충분하다]
daljasee | 2018-04-07 03:13
선한 사람들을 위한 소나타
리뷰
[백의 그림자]
daljasee | 2018-04-07 03:09
이 책이 음식이라면, 첫맛과 끝맛이 좋았다. 최은영 작가의 미역국에 울고 서유미 작가의 케이크에 공감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식사하고 싶어졌다.
100자평
[파인 다이닝]
daljasee | 2018-04-07 03:00
인생은 어떻게든 된단다
리뷰
[엄살은 그만]
daljasee | 2018-03-09 01:08
작가의 일은 무엇일까
리뷰
[밥벌이로써의 글쓰기]
daljasee | 2018-02-12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