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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su님의 서재
이렇게 만날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뿐  100자평
[딕테]  thine  |  2024-11-26 18:31 
그림책 안팎의 전개 과정이 곧 ‘멋진 민주 단어‘ 그 자체인 『멋진 민주 단어』  리뷰
[멋진 민주 단어]  thine  |  2024-11-11 13:32 
삶을 읽고 쓰는 ‘모든 우리‘를 위한 책  리뷰
[고요한 읽기]  thine  |  2024-09-23 13:04 
당신이 내게 두고 간 기억의 천국을 거닐며, 여전히 나는.  리뷰
[여전히 나는]  thine  |  2024-09-09 11:28 
순수(純水)로의 모험에서 순수(純粹)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오늘의 할 일  리뷰
[오늘의 할 일]  thine  |  2024-09-03 09:52 
일과 중에 짬을 내 앞의 시 6편을 읽었는데요. 더는 안 되겠다 싶어 바로 시집을 덮었습니다. 내 마음과 상황이 누구와 무엇의 방해도 받지 않을 때,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안에 온전히 누워있을 수 있을 때 다시 펼..  100자평
[이 시는 누워 있고 일..]  thine  |  2024-07-09 11:51 
시를 맴도는, 시로 다가가는, 시가 이끄는, 시로 통과하는, 시를 애호(愛好)하는 마음으로  리뷰
[시인들]  thine  |  2024-05-30 17:20 
고립에서 연립으로, 마음의 뿌리와 관계의 가지를 뻗어나가는 향기로운 이야기  리뷰
[우리, 함께 걸을까?]  thine  |  2024-05-16 12:05 
함께 한 ‘기억‘이라는 이름의 빛, 함께 할 ‘시간‘을 향한 믿음의 빛  리뷰
[기억나요?]  thine  |  2024-05-13 11:22 
계절의 흐름 위에 회복의 서사를 더해 퍼져나가는 향기  리뷰
[장미 저택]  thine  |  2024-05-02 16:04 
나를 지키는 빨래의 시간, 모두에게 필요한 빨래의 공간  리뷰
[마음 빨래]  thine  |  2024-04-15 09:47 
나날의 선명한 기쁨은 나날의 평범한 기적으로  리뷰
[평범한 기적]  thine  |  2024-04-05 16:40 
반으로 갈라진 세상에 ‘너머‘의 가능성을  리뷰
[시선 너머]  thine  |  2024-03-28 13:30 
명쾌하고 유쾌하게 만나는 띄어쓰기 이야기, 8살의 강력추천 책!  리뷰
[띄어쓰기 경주]  thine  |  2024-03-06 10:43 
내게서 나와서 나를 감싸고 나를 세우는 ‘멋진 말‘로 나를 말하기  리뷰
[나에게 해 주는 멋진 ..]  thine  |  2024-02-05 18:10 
매일의 작은 행동과 더딘 변화를 선택하고 선택해 갈 모든 ‘누군가(somebody)’들에게  리뷰
[무엇이든, 언젠가는]  thine  |  2024-01-24 14:36 
‘우리’로서의 맥락을 발견하는 아름다운 펜의 시, 붓의 시  리뷰
[흰 고양이와 수도사]  thine  |  2024-01-12 10:51 
저마다의 서사 안에서 단순한 ‘공간’이 아닌 고유한 ‘장소’가 되는 자리  리뷰
[삶이 머무는 자리, 그..]  thine  |  2023-12-18 11:51 
저마다의 ‘삶‘이란 오선지 위에 그려질 악보를 꿈꾸며  리뷰
[페브 농장]  thine  |  2023-12-03 10:28 
너와 나, 우리 모두를 끌어안는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의 마음‘  리뷰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thine  |  2023-11-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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