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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su님의 서재
  • 축 생일
  • 김선우
  • 10,800원 (10%600)
  • 2025-09-23
  • : 6,500
한 편 한 편의 시를 읽으며 눈물 흘릴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나들‘의 범위가 점점 더 넓어져 가고 있는, 아니 본래로 회복되어 가고 있는 시의 여정과 시인님의 걸음. 먼 곁에서 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그리하여 이 시집을 사랑하려 합니다 거의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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