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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동물
표지와 제목을 보고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남미에 있을 것 같은 아름답고 한적한 에어비앤비의 이야기인가?‘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인종이 뒤섞인 이태원의 애어비앤비에서 일어나는 내용이었다. 예상 외로..  100자평
[에어비앤비의 청소부]  sophie  |  2019-03-26 22:18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페이퍼
sophie  |  2019-03-06 21:34 
북펀딩 처음 해보는 건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내용도 알차고, 사진도 정갈해서 두고두고 유용하게 읽을 것 같아요!  100자평
[나를 조금 바꾼다]  sophie  |  2019-01-10 18:27 
네가 뭘 궁금해할 지 몰라서 준비해봤어.  리뷰
[질문]  sophie  |  2019-01-08 14:25 
말, 말  리뷰
[존 레논의 말]  sophie  |  2019-01-08 13:47 
인터내셔널의 밤  리뷰
[인터내셔널의 밤]  sophie  |  2019-01-04 23:57 
은모든 / 안락  리뷰
[안락]  sophie  |  2019-01-04 23:24 
잘 다녀와, 잘 지내니  리뷰
[[세트] 잘 다녀와 + ..]  sophie  |  2018-12-20 19:11 
진짜 너무 귀엽다. 누가 동화를 애기들 것이라고만 했나! 나도 동화 좋아하는데!‘귀염뽀짝‘이란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동물 친구들 이야기!  100자평
[잘 지내니]  sophie  |  2018-12-06 14:19 
귀여워서 가슴아픔  100자평
[잘 지내니]  sophie  |  2018-12-06 14:15 
우리 마음에 필요한 손수건, 행키  리뷰
[인생이 적성에 안 맞..]  sophie  |  2018-11-25 22:47 
문은 잠궜는데, 마음의 문은?  리뷰
[보기왕이 온다]  sophie  |  2018-11-12 21:00 
그냥 흘러넘치는 그대로,  리뷰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  sophie  |  2018-10-31 18:45 
이번 호의 악스트 또한 단단한 내용이 가득하다. 문예지 중에서 악스트를 애정하는 이유는, 매번 다양한 꼭지와 그 속에 있는 버릴 것 없는 글들의 퀄리티 때문이다. 특히 이번 호는 리뷰 중, 내가 좋아하는 책들이 ..  100자평
[악스트 Axt 2018.9.10]  sophie  |  2018-09-14 16:20 
이번 호의 악스트 또한 단단한 내용이 가득하다. 문예지 중에서 악스트를 애정하는 이유는, 매번 다양한 꼭지와 그 속에 있는 버릴 것 없는 글들의 퀄리티 때문이다. 특히 이번 호는 리뷰 중, 내가 좋아하는 책들이 ..  100자평
[악스트 Axt 2018.9.10]  sophie  |  2018-09-14 16:20 
서늘한 여름과 죽음의 집  리뷰
[더 걸 비포]  sophie  |  2018-08-08 16:11 
진짜 시간 순삭! 심리 묘사 진짜 장난 아닙니다 ㄷㄷㄷ  100자평
[더 걸 비포]  sophie  |  2018-08-08 16:08 
가독성을 올리기 위한 글자 크기 조정과 다양한 꼭지를 통한 더 알찬 구성까지! 전에도 물론 이 가격에 어떻게 이런 퀄리티가 나오나...? 싶었는데 더 알차고 예쁜 구성으로 나와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솔직히 문..  100자평
[악스트 Axt 2018.7.8]  sophie  |  2018-07-17 10:46 
천재적인 작가님의 <바벨>을 뛰어넘는 신간. 신비로운 방식으로 이 시대의 아픔을 쓰다듬어주신다. 무한에 가까운 유한한 존재와 상실, 그리고 영혼을 담아낸 역작  100자평
[프롬 토니오]  sophie  |  2018-05-24 22:44 
세상엔 좋은 문학지가 필요하다. 아직 내가 모르는 너무도 좋은 작가들이, 너무도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있다. 그 중 단연은 악스트이다.  100자평
[악스트 Axt 2018.5.6]  sophie  |  2018-05-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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