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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이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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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이  |  2018-01-04 12:21 
[이벤트]4월의 작가 공지영, 댓글 적립금  페이퍼
몽몽이  |  2017-04-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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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이  |  2017-03-29 14:09 
소소하지만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너무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게 사는거라고 했던가.. 마스다 미리의 책은 자꾸 사게된다  100자평
[전진하는 날도 하지 ..]  몽몽이  |  2016-03-05 15:42 
소소한 하루지만 그게 우리의 생활이니까..읽으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100자평
[치에코 씨의 소소한 ..]  몽몽이  |  2016-02-29 11:22 
인생이 사랑아니면 여행이라.. 인생은 그냥 살아가는것 것이다. 그런 살아감속에 사랑도 하고 여행도 하고.. 공부도 하고..아름다운 사진에 좋은 말들...조금 허무함을 느끼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100자평
[우리는 사랑 아니면 ..]  몽몽이  |  2016-02-29 10:47 
올 겨울에는 하도 바쁘고 힘들어서 계속 쉬어야한다는 생각만을 했던것 같다. 그래서 일까..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살아본 이야기라니..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여행이 직업인 작가가 그곳에서 몇달간씩 머물면서 아..  100자평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몽몽이  |  2016-02-29 10:40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다..약간 멍청한(?)작가의 이야기랄까..근데 피식 웃음이 난다. 바로 내얘기 같은 부분이 많아서 동질감 마저 느껴진다. 이게 마스다미리의 힘이 아닐까..잘 사는게 뭘까..그냥 살아가는거 그게..  100자평
[오늘도 화를 내고 말..]  몽몽이  |  2016-02-29 10:34 
편하게 읽기 시작했는데 마음에 와닿는 글이 많아서 좋았다. 사람이 산다는건 다 그렇구나..별거 아닌일에 고민하면서..좌절하면서..최근에 좀 지쳐있어서 그런지 많은 위로가 됐다. 한번 사는인생..이젠 성공보다는..  100자평
[어른인 척]  몽몽이  |  2016-01-09 16:26 
빽가 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백성현.. 정말 음악도 사진도 춤까지도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라는걸 처음알았다. 자기가 죽도록 사랑하는 일을 하는것 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 정말 멋진 얘기다  100자평
[당신에게 말을 걸다]  몽몽이  |  2016-01-07 17:40 
솔직히 좀 당황했는데.. 하루키에 관한 책이라고는 생각못했다. 하지만 나역시도 하루키 팬중에 하나라서 나름 재밌게 봤다. 모든작품을 연결해서 정리한걸 보니까..그간 궁금했던것도 해결되고..임경선 작가가 하루..  100자평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몽몽이  |  2015-12-28 09:23 
정말 유쾌한 글이었다. 인생에 대한 이야기들..자신의 생각.. 소소한 일상생활을 즐겁게 풀어냈다. 역시 유명작가답게 글쓰는 내공이 보통이 아니다. 오랜만에 큰소리로 웃으면서 즐겁게 봤다  100자평
[인생에 화를 내봤자]  몽몽이  |  2015-12-28 09:14 
우리세대에게 라디오는 향수며,살아가는 이야기였다. 제목만으로 마음이 끌려 선택했는데,, 누구에게나 산다는건 쉬운일이 아니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100자평
[방구석 라디오]  몽몽이  |  2015-12-28 09:10 
언제나 용기있는 한 비야님을 응원합니다  100자평
[1그램의 용기]  몽몽이  |  2015-12-16 20:05 
단순한 자기 개발서가 아니라...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 오롯이 자신만을 바라볼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무엇을 진심으로 원하는지, 하고 싶은게뭔지 깨달을수 있고, 목표가 있으면 해나갈수 있는데.. 그런 시간은..  100자평
[내가 혼자 여행하는 ..]  몽몽이  |  2015-12-14 08:06 
정말 대단한 이야기꾼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미여사의 책을 보면볼수록 이렇게 상상력이 풍부할수가 있는지 감탄하게 된다. 이번편은 액션, 판타지 까지 이어져 영화를 보는 생동감까지 느껴진다  100자평
[흔들리는 바위]  몽몽이  |  2015-12-07 20:39 
기대없이 봤다가 정말 즐겁게 봤다. 60대 할머니의 스파이라니 ㅋㅋㅋ 다음편이 기대된다  100자평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  몽몽이  |  2015-12-03 20:17 
생각보다 읽기가 어려웠는데 ㅠㅠ 프랑스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어서 생소한 지명이라든지 따라가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이 연상되어서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100자평
[여름의 묘약]  몽몽이  |  2015-12-03 20:14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100자평
[살면서 쉬웠던 날은 ..]  몽몽이  |  2015-12-01 13:16 
행동하는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100자평
[1그램의 용기]  몽몽이  |  2015-11-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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