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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ung님의 서재
미래를 보는 자, 먼저 읽어야 될 책  페이퍼
yeseung  |  2025-11-19 14:23 
이성 장군 출신인 저자의 38년 군 생활의 정수가 담겨져 있다.인생이 녹아 있고 감동도 선사하고 게다가 재미있기까지 하다.  리뷰
[나는 군대에서 인생을..]  yeseung  |  2025-08-01 16:10 
참으로 신선한 책이며 시의적절한 내용이다. 출간 시기가 기가 막힌다. 미래를 예측한 듯 리뷰를 쓴 시점은 대선가도의 출발선이 러쉬를 이루고 있다.  리뷰
[왕이 절박하게 묻고 ..]  yeseung  |  2025-04-12 22:09 
조조의 어두운면, 연환계, 동탁의 몰락, 삼형제의 부상  리뷰
[삼국지 원전 완역판 2..]  yeseung  |  2025-03-22 21:51 
기억의 기본원리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낸 책. 그러나, 초보자에겐 이런 난이도도 쉽지 않다. 생소한 단어들을 곱씹으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다 보니 조금씩 희미한 불빛이 보이기  리뷰
[기억한다는 착각]  yeseung  |  2025-03-22 19:56 
『삼국지_①도원』 - 영원한 고전 삼국지 다시 읽기,유비의 성공 요소 세 가지를 뽑자면 다음과 같다. 혈통(금수저), 일당백의 아우들, 어머니  리뷰
[삼국지 원전 완역판 1..]  yeseung  |  2025-03-16 13:39 
타임머신을 타고 간 듯 작가의 청년 시절의 이야기는 시차 적응에 어려움이 있지만 구수하고 감동적인 스토리에 뚝배기 같은 맛이 난다.  리뷰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yeseung  |  2025-02-05 22:08 
기후 위기를 맞고 있는 인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는 입문서. 초보 환경러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듯하다.  리뷰
[기후위기인간]  yeseung  |  2024-12-24 22:07 
■ 『나는 여전히 걸어가는 중입니다』 - 9번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젊은 도예가의 삶에 대한 태도, 과정, 얻어낸 소중한 가치에 대한 격정적 이야기.  리뷰
[나는 여전히 걸어가는..]  yeseung  |  2024-12-08 22:50 
『꿀잠 선물 가게』 -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풋풋하고 푸근한 이야기. 실제로 이런 가게를 연다면 대박 날 수도 있을 것 같다. 작가님이 딴지만 안 건다면 말이다.  리뷰
[꿀잠 선물 가게]  yeseung  |  2024-11-20 12:38 
루시드 드림 - 이기적인 아이가 이타적인 어른으로 변화하는 성장드라마  리뷰
[루시드 드림]  yeseung  |  2024-11-07 22:29 
영화에 나오는 소재와 재료를 의학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주는 책. 의사의 관점에서 바라본 영화는 의사스럽다.  리뷰
[영화관에 간 의사]  yeseung  |  2024-10-09 17:46 
참 의사가 쉽게 써 내려간 치아 관리에 관한 필독서. 늦게 알게 되어 화가 나는 박창진 의사의 수드(SOOD) 테크닉. 이런 의사와 함께 살고 있는 세상은 아름답다.  리뷰
[자연치아]  yeseung  |  2024-10-04 20:12 
『대온실 수리 보고서』 - 솜씨 좋은 이야기꾼의 사실적인 허구스토리. 두 가지 시간 속 주인공들의 성장소설이자 탐사 보고서  리뷰
[대온실 수리 보고서]  yeseung  |  2024-09-26 22:43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 마지막 페이지를 읽기 전까지는 결말을 알 수 없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책.  리뷰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  yeseung  |  2024-09-11 22:09 
마지막 페이지를 먼저 보고 싶은 추리소설의 백미  리뷰
[블랙 쇼맨과 이름 없..]  yeseung  |  2024-09-08 01:13 
「운명의 바퀴」와 이란성 쌍둥이인 연작소설  리뷰
[블랙 쇼맨과 환상의 ..]  yeseung  |  2024-09-01 20:15 
■ 『블랙쇼맨과 운명의 바퀴』 - 「블랙쇼맨」이라는 새로운 타입의 결이 다른 해결사의 등장  리뷰
[블랙 쇼맨과 운명의 ..]  yeseung  |  2024-09-01 14:01 
노시인의 인생을 달관한 교훈들이 빼곡하게 녹아있는 시집. 생활밀착형 시집.  리뷰
[오늘도 나는 집으로 ..]  yeseung  |  2024-08-31 23:49 
『빛이 이끄는 곳으로』 한 장 한 장 수수께끼가 풀리면서 느껴지는 감동, 먹먹함  리뷰
[빛이 이끄는 곳으로]  yeseung  |  2024-08-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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