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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미님의 서재
화성의 아이_다른 무엇으로 대체될 수 없는 정말 이상한 이야기  리뷰
[화성의 아이]  호호미  |  2024-10-09 15:16 
신은 인간을 사랑하는가  리뷰
[귀신 부르는 심부름집..]  호호미  |  2024-09-22 02:23 
토무당 사고싶으니까 빨리 2권 주세요 향초 세트는 라벤더향으로 국산으로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다이어리에도 붙여야되니까 토무당 스티커도 꼭 끼워주세요 박스포장 알바가능! 혼자하기 힘들면 빨리 연락주세요 (..  100자평
[직장 상사 악령 퇴치..]  호호미  |  2024-03-12 02:18 
아저씨 멋진데 너무 말이 많아.  100자평
[6시 20분의 남자]  호호미  |  2024-01-31 21:08 
최애의 최애를 만나는 반가움. 책을 받자마자 엮은이의 글을 먼저 읽을 수 밖에 없었지. 당신의 일어 번역본말고 꼭 원작을 가지고 번역해달라는 부탁도 멋지다. 내 책장 하루키 섹션에 꽂아두어야지.  100자평
[어느 작가의 오후]  호호미  |  2023-12-16 11:37 
가끔은 황정은을 좋아하는 게 내가 만든 허상의 감정인지 유행에 휩쓸리는 건지 의심이 들때도 있지만 작품을 전부 재독하고보니 무슨 소리야 그냥 찐으로 좋은 거 맞아 파스텔톤 앨리스씨도 사랑합니다 디자이너님..  100자평
[야만적인 앨리스씨]  호호미  |  2023-11-20 15:08 
남긴 작품이 많지 않으니 이런 자투리 끄적거림까지도 소중해. 깜짝 등장한 뽈 선생님의 첨삭은 특급 까메오 였다. 좋아하는 소설가의 에세이를 읽는 것은 때때로 작가와 내가 꽤 친밀한 사이가 된 것 같은 착각을 ..  100자평
[벨기에 에세이]  호호미  |  2023-08-27 23:22 
수지 주연의 드라마 ‘안나‘ 예고를 보고 흥미로웠는데 원작이 있다길래 얼른 찾아 읽었다. 신분을 속인채 살아가는 이야기는 언뜻 ‘화차‘나 ‘캐치미이프유캔‘을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예상을 빗나가..  100자평
[친밀한 이방인]  호호미  |  2022-06-22 13:05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살아있고 실존인물들이 저절로 대입되어서 더 재밌었던 작품. 테러의 전후 이야기가 너무나 그럴듯해서 몰입해서 읽었지만 제발 현실에선 일어나지않길! 작가 후기에 언급된 등장인물 비하인드 ..  100자평
[스테이트 오브 테러]  호호미  |  2022-04-08 00:28 
친. 나의 소중한 황정은 작가님께 올빼미 소리를 보냅니다  100자평
[팔꿈치를 주세요]  호호미  |  2021-09-07 23:49 
소재도 주제도 흥미롭고 자료가 정말 풍부해서 읽고나서 무척 만족스런 책이었다 요즘 책친들에게 무한 추천중!  100자평
[재밌어서 끝까지 읽는..]  호호미  |  2020-04-19 22:43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재미있는 동물 오디세이  리뷰
[재밌어서 끝까지 읽는..]  호호미  |  2020-04-19 22:42 
출간 당시에 독서모임에서 읽고 너무 역겹다며 이런일이 세상에 있겠어 설마 그랬었는데요즘 n번방 사건 뉴스로 접하며소설 속 이야기는 정말 장난에 불과하구나현실은 더 끔찍하구나 싶었다역시 소설은 현실에서 나..  100자평
[메이크 미]  호호미  |  2020-03-22 22:06 
보호색을 갖지못한 연약한 존재의 ‘불온한 숨‘  리뷰
[불온한 숨]  호호미  |  2018-07-23 20:24 
특별한 선물 - 타샤의 돌하우스  리뷰
[타샤의 돌하우스]  호호미  |  2018-07-14 01:51 
내 주면에 있는 작고 예쁜 것들을 둘러보며  리뷰
[생각만 해도 기분이 ..]  호호미  |  2018-06-17 19:40 
타샤 시리즈 계속 보고 있는데 이책도 너무 기대중이에요 아직까지도 계속 인형놀이 하고 있는 어른이... 라서 돌하우스 사진들 빨리 구경하고 싶네요 :)  100자평
[타샤의 돌하우스]  호호미  |  2018-06-05 12:33 
너무나 사랑스러워 가까이에 두고싶은 피터래빗  리뷰
[피터 래빗 전집]  호호미  |  2018-05-26 02:08 
함께이고 싶었던 ‘신들이 노는 정원‘  리뷰
[신들이 노는 정원]  호호미  |  2018-04-19 22:13 
‘양과 강철의 숲‘ 작가님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완전히 다른 느낌!너무나 유쾌한 가족들, 눈앞에 그려지듯 다가오는 산속 풍경읽는 내내 행복했어요~  100자평
[신들이 노는 정원]  호호미  |  2018-04-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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