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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the end of the world  페이퍼
대지의 마음  |  2024-12-20 16:46 
비어 있음은 차 있었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 일 것이다. 사람을 겪는다는 건 어렵지만, 겪어야만 알아지는 게 있다. 사람을 만나고 그를 맘에 들이고 맘에 들었던 이를 기억하는 행위가 빈집에 앉아 그 집에서 살았..  100자평
[너를 기억하는 풍경]  대지의 마음  |  2024-12-20 16:13 
파묵, 파묵, 파묵  리뷰
[내 이름은 빨강 1]  대지의 마음  |  2013-06-26 12:21 
이 책, 각주가 스포일러가 되고 있네요. 특히 생루 부인에 대한 각주는 너무 심한 거죠.  100자평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대지의 마음  |  2012-09-27 13:44 
사랑을 하려거든 목숨을 걸고, [이웃]-  리뷰
[이웃]  대지의 마음  |  2012-08-13 09:28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시간은 모든 것을 삭게 만드는 걸까  리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대지의 마음  |  2012-05-03 12:36 
In cold blood-- 냉혈한의 피는 정말 찬가?  리뷰
[인 콜드 블러드]  대지의 마음  |  2012-04-20 10:56 
난 널 몰라  리뷰
[인정투쟁]  대지의 마음  |  2011-09-09 10:11 
9권 갇힌 여인  리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대지의 마음  |  2011-09-09 08:58 
이 책 Rewritihg 군요. 다시쓴 것은 다시 썼다고 정확히 나와 있으면 좋겠슴다  100자평
[Jude the Obscure (Pa..]  대지의 마음  |  2010-10-25 21:40 
검은 새의 노래  리스트
대지의 마음  |  2009-09-07 09:58 
황석영, 대가와, 문권자의 폭력의 사이  리뷰
[개밥바라기별]  대지의 마음  |  2009-01-08 14:22 
두껍다는 하지만 술술 넘어가는 맛에  리뷰
[Free Food for Millio..]  대지의 마음  |  2008-11-28 10:03 
들여다보기 힘든 우리 민족의 내면  리뷰
[밤은 노래한다]  대지의 마음  |  2008-10-30 17:36 
교수와 광인  리뷰
[교수와 광인]  대지의 마음  |  2008-08-31 11:33 
우리말의 수수께끼.  리뷰
[우리말의 수수께끼]  대지의 마음  |  2008-08-14 14:56 
중고로 샀는데 알차게 읽고 있습니다. 깊이가 좀 더 있었으면 아쉬움이 남고, 좀 더  100자평
대지의 마음  |  2008-08-14 14:49 
봉섭. 가라사대... 손홍규  리뷰
[봉섭이 가라사대]  대지의 마음  |  2008-05-15 17:25 
재미라는 건.  리뷰
[쿨하게 한걸음]  대지의 마음  |  2008-05-10 13:40 
이런 왜 상을 탔을까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이야기들이 매끄럽게 연결되는 것도 아니  100자평
[쿨하게 한걸음]  대지의 마음  |  2008-05-1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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