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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갱갱의 은밀한 서재
의미 없는 문장들.. 그저 광고에 속은 기분입니다. 남는 문장이나 단어조차 없고.. 원문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자 하셨다는 문장을 첫페이지에 적으셨는데.. 이해가 안가는 문장들, 어떤 컨셉인지 알 수 없는 말만 ..  100자평
[왜 너는 편하게 살고..]  원갱갱  |  2024-11-19 14:33 
내 뇌를 다시금 태어나게 해주는 책!  리뷰
[도파민 디톡스]  원갱갱  |  2024-11-18 13:49 
동화는 어른들도 울린다.  리뷰
[철학자와 함께 읽는 ..]  원갱갱  |  2024-11-05 19:32 
질투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들에 대하여  리뷰
[질투라는 감옥]  원갱갱  |  2024-11-05 18:56 
진짜와 가짜의 경계  리뷰
[나무를 훔친 남자]  원갱갱  |  2024-11-02 23:37 
불안과 기꺼이 친구가 될 용기에 대해.  리뷰
[불안을 철학하다]  원갱갱  |  2024-11-02 16:25 
삶을 위한 잘 듣기 수업  리뷰
[진짜 어른이 되기 위..]  원갱갱  |  2024-10-27 13:39 
담백한 안녕, 애잔한 이별. 「익숙함」의 사랑에 대하여  리뷰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원갱갱  |  2024-10-09 21:41 
밤을 달리는 소년  리뷰
[밤을 달리는 소년]  원갱갱  |  2024-10-09 17:35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_따듯한 이야기의 힐링소설  리뷰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  원갱갱  |  2024-10-03 20:58 
붉은 강 세븐  리뷰
[붉은 강 세븐]  원갱갱  |  2024-10-01 16:01 
레지스탕스  리뷰
[레지스탕스]  원갱갱  |  2024-08-29 00:32 
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  리뷰
[삶이 고통일 땐 타인..]  원갱갱  |  2024-08-2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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