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지문Write_your_English #이정우지음 #모티브영어학습을 드문드문 해왔지만 여전히 큰 벽은 말하기는 말할 것도 없고 쓰기이다. 읽을때는 어렴풋이 아는 것 같고 들을때에도 들리는 듯 싶지만 막상 직접 문장을 완성해나가려고 하면 멈칫한다. 머릿속에서는 문장이 맴도는데 이 구조가 맞나? 자연스러운 표현인가 여러 가지 의구심을 갖다보니 결국 암것도 쓰지 못한다. 영어 학습자 영포자라면 누구나 겪는 게 아닐까 싶다. <하루 한지문 Write your English>는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막연히 아는 것과 써내는것의 간극을 현실적인 훈련으로 메워준다. 문장구조의 이해와 직역으로 문장을 풀어보고 다시 적용하고 반복하며 확장하는 7단계 학습설계로 하루 한지문 그리고 하루 한문장이라는 부담없는 분량으로 영어와 친해지는 과정이 된다. 구조를 이해하고 재현할 수 있는 언어로 바꿔주는 방식이다. 나도 제대로 아는 것은 있나에서 시작해서 머뭇하다보니 영어한문장도 못쓰는데 영어 문장을 배우다보면 삶의 태도도 배우게 되어 돌아보는 시간이라는 느낌도 받는다. ‘작은 목표를 세워라’던가 ‘아침이 하루를 만든다’ 등등 같은 주제들은 영어문장을 넘어서 지금의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책을 좋아해서 번역본을 보는데 원문을 보고싶은 욕심도 조금씩 생기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 영어는 늘 멀게만 느껴지고 문장구조의 어려움 때문에 쉽게 포기했었다. 하루 단 10분만으로 영어에 두려움을 없애고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좋은거라고 본다. 영어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사람에게 적극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