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용초등영단어하루꼭!365 #이원준엮음 #반석북스 #365일하루5단어암기습관의기적 우리 조카가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는데 영어를 배우는데 입력이 안되고 어려워하고 있어서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책을 찾고 있었다. 바로 옆에 두고 수시로 왔다갔다 배울 수 있는 영단어장이라고 해야하나? 나 어릴적에는 단어만 죽어라 외우고 했지만 문장 연결이 어려워 영포자가 되어 다시 배우고 싶기도 한 일상영어. 문장 실력도 중요하지만 많은 단어를 습득해야 문장으로 연결되기에 우리 조카는 꼬옥 영포자가 되지말고 탁상용 초등 365를 통해서 하루에 주어진 단어를 외우고, 일상에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글로벌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 이 책의 좋은 점은 and라는 단어가 있으면 그 옆에 [앤드]로 한글로 표현되어 있으니 혼자 집에서 책상에 앉아있을때에 꾸준히 익혀서 복습하여 영어에 자신감이 붙었으면 좋겠다. 부담스럽지 않게 하루 5단어씩 그제부터 시작했는데 매주 문제로 복습도 하고 학교에서도 영어를 배우고 학원과 병행하는데 공부는 무조건 복습 그러니까 반복학습이 정말 중요하다. 항상 평소때도 그 단어를 익히려하고 눈에 익히는 것. 그리고 눈으로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손, 눈, 입을 사용하여 머릿속에 박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이 어려워하는 영어, 늘지 않는 영어인데 QR코드로 들어가서 MP3파일을 무료로 받을수도 있으며 어학강의 유튜브로 저절로 익혀지는 명강의로 아이에게 알려주어 영어를 가까이 하는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단어를 외우고 암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단어를 원어민의 발음까지는 아니어도 그 발음을 따라하며 머릿속에 익히며 영어와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교육부 지정 500단어를 하루 딱 5단어만 암기한다면 좋겠다. 작심삼일이 아닌 365일 영어와 밀착으로 영어와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처음 접하게 된 책이라 기대하고 있다. 울 조카 화이팅!#처음접하는영단어장 #영단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