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와묵상 #김도인지음 #CLC #창조적성경묵상을하라 설교와 묵상은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청중이 들리는 설교를 하려면 창조적 성경묵상을 하라. 저자가 묵상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청중에게 설교할 때 전달되어지는 설교를 하는 설교자가 되고 싶어서 묵상과 설교를 연결하는 묵상법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목차로는 제1장 묵상과 설교는 하나다. 제2장 묵상을 힘있게 한다. 제3장 창조적 성경묵상을 하라. 제4장 묵상에서 설교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로 되어있으며 저자의 오랜 연구와 실습에서 기존의 큐티와 다른 창조적 성경묵상법을 알려주려한다. 깊은 묵상을 하고자하는 성도에게도 깊은진리를 알려주는 묵상법이라기에 어떤 묵상법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설교를 하기에 앞서 본문을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설교의 제목을 정해야 한다. 제목을 알면 그 설교의 중요한 팩트를 기억 할 수 있는 제목으로 본문을 담아내야 한다. 본문을 정확히 보는 안목으로 제목을 뽑아내야 한다. 성경을 볼 때 자기만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으로 성경을 바라봐야 한다. P.112 설교에서 하나님의 마음,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의 마음이 드러나면 청중은 그 이야기를 남의 이야기가 아닌 자기 이야기로 받아들인다. 성경을 읽을 때 등장인물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관찰하여 통찰하는 눈이 설교자는 키워져야 한다. 읽기의 목표는 생각하기 위해서이다. 생각을 하는 읽기가 되어야 묵상과 연결이 된다. 생각이 깊어지는 성경읽기를 통해서 묵상의 깊이가 깊어지면서 몰입도도 높아지게 된다.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도록 해야한다. P.70 노력의 습관화가 없으면 창조적인 무대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끊임없이 노력을 하는데 그것을 습관을 들여서 일상이 되도록 해야한다. 코로나시대에는 사람과의 거리두기는 이제 일상이 됐다. 설교를 듣는 청중은 예배당에서만 듣는 것이 아닌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설교를 들을 수 있기에 청중에게 들리는 설교를 해야 한다. 설교를 전달하는 설교자만이 이해하고 감동하는 설교가 아니라 청중과 호흡하는 설교. 제목을 보면 본문이 떠오르는 설교로 청중과 함께 묵상하여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영적인 목마름과 영적갈급함이 채워지는 설교로 청중의 귀를 열어야 한다.#혼자의묵상이어려워책의도움을가장많이받는1인 #부목사님께선물해드려야겠어요 #설교와묵상이함께여야한다 #신학과인문학을융합한묵상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