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하이드님의 "이 책을 읽지 않고, 전자책을 논하지 마라. "

하이드님 덕분에 이 책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전자책의 충격...아마 몇년,10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어느순간 삐삐가 휴대폰으로, 스마트폰으로 바뀌고 차량 네비게이션이 당연시 되는 시대가 온것처럼(뭣보다 우리 부모세대가 우리들 때의 시대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컴퓨터가 지금은 인류에게 있어 너무 중요하듯이) 전자책이 일상화된 세상이 와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은 SF적으로 생각해보면 음향,영상,홀로그램도 지원되는 전자종이가 나올지도 모르고요. 미래에 대한 상상과 기대는 항상 즐거움과 희망을 가져다 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