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아시마님의 "그냥 그대로 지낼 수도 있었는데."

아 참 공감가는 말씀들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이를 떠나 삶에 필요한 그런 것들을 체득,체화 시켜나가는 것이 연륜인듯 합니다. 누가 하신말인진 모르겠으나, 불경에도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행복도 내가 짓는 것이네. 불행도 내가 짓는 것이네. 아,진정 행복도 불행도 나의 것, 다른 이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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