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순오기님의 "당신의 자녀는 안녕하신가요?"

아...정말 이런 책들과 순오기님 같은 분들을 보면 느끼는 것이... 이 세상의 어떤 시험보다도 어려운 것이 결혼하고 부모되어 자식 키우는 일 일진데 어떻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혼하고, 또 대부분이 자녀 낳아서 키우는지 정말 신기하고 대단합니다,새삼 미혼인 저는요.^^; 내가 할 수 있을까, 자격이 있을까 꽤 자주 생각해봅니다. 이 땅의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위대한 당신들에게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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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4-04 0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이를 먹어갈수록 어머니 생각이 간절히 나네요..

루체오페르 2010-04-05 23:27   좋아요 0 | URL
있을때 잘해야 하는걸 알면서도 못하고 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