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지금의 삶을 살아주는 것이 인생에 대한 예의 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아직 예의 부족한 '人'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평상시 나름대로 인간이 지켜야 할 것은 지키며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한 도리를 안지킨다면, 나에게 미안한 일이겠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 있다잖아요.ㅎ 오늘도 매너남이 되기위해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