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잃으면 조금 잃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고, 건강을 잃으면...모든 것을 잃는다,'
세상에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것을 어느정도 살아본 사람이면 실감하고 공감할 것이다.
내가 지금 즐거워하고, 뭔가를 하고있는 것도 다 살아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프다면 그것은
진정 살아있다 할수없다. 불노 없는 불사는 지옥이리라...
이 건강이란 것이 이미 아픈다음에는 신경써봐야 효과도 없고, 평상시 관리한다 해도 티가
안 난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래서 평소에 보살펴야 한다. 이제,건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은 무턱대고 좋은거 먹고 운동 많이 해서는 안된다. 체계적인 지식습득이 필요하다.
먼저 자기 몸, 즉 인간의 몸에 대해 알아야 한다. 새삼스레 몸의 신비함과 왜 건강을 지켜야
하는지 알수있을 책들을 소개해 본다.
아, 건강이란 말에는 몸 뿐만 아니라 정신 또한 포함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
이제 무조건 화장품 바르지 마라! 오히려 독이 된다. 제대로 알고 공부해서 건강한 화장을 하자. |
|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고. 건강의 3대 원칙.
우리 몸에서 가장 지저분(?)한 곳이라고 생각되는 곳이 어디인가?
아마 대부분은 발과 똥꼬,즉 항문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고 고생하는 기관들이기도 하다. 우리는 항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는가? 사실,그러고 싶어도 다른 부분처럼 운동을 한다거나 화장품을 발라준다거나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생각보다 알아야 하는것도 많고 해줄수 있는 것도 많다. 소홀했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
한 다큐를 통해 108배 절운동에 대한 열풍이 분적이 있다. 확실히 우리나라(세계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에서 건강에 대한 트렌드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굳이 종교가 아닌, 종교를 떠나서도 절운동이 주는 운동의 효과는 확실하다고 본다. 모든 운동이 그렇듯 이왕 하는거 제대로 배워서 해야 제대로된 효과가 나온다. 자세한 설명과 그림으로 초보자라도 절운동에 대해 배울수 있다. 이후에는 실천만 하면 된다. 그럼으로써 자신에게 맞게 적용해나가면 된다 |
|
제목 그대로 내 몸 구석구석 알아야 할것, 잘못아는 것, 지켜야 할것 등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주치의 같은 책이다. 이런 책 한권 읽고 놔두며 본다면 내게 해주는 보약 같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