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원칙을 세우다 (스프링)
유목민 지음 / 경이로움 / 2023년 11월
평점 :
품절


<365 원칙을 세우다>


작품 소개

- 제목 : 365_원칙을 세우다

- 작가 : 유목민

- 출판 연도 : 2023년 11월

- 장르 : 경제, 경영 (성공학)


<일력 필사용, 스프링>



<작가 소개>



<365 원칙을 세우다, 활용법>


<책 속에서, 그리고 필사> 






<개인적인 생각 및 결론>

새해가 되기 전 사람들은 새해 다짐을 하곤 하죠.

그래, 결심했어. 무언가를 꼭 해보고 말거야.

오늘로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 결심이 잘 지켜지고 계신가요?

전 작년부터 해 오던 블로그에 매일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닌 나와의 약속.

아직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포스팅을 해 오고 있는데

작년부터 해 오던 필사를 1월부터 또 하게 됐어요.

오늘 마지막 필사를 올렸습니다.

<365_원칙을 세우다>는 새해부터 하기 좋은 일력 필사였습니다.

'성공으로 이끄는 나의 작은 시작점'

새해 다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감을 주는 문구 같습니다.

일력 필사를 하면서 느낀 점은 매일 새로운 주제와 내용이라

마음 속에 좋은 문장 하나라도 새기게 됩니다.

맨 끝에 보면 질문이 있는데 그에 대한 답변을 생각해 보면서

나를 되돌아 보게 합니다.

전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오래도록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던 것 같습니다.

1월의 마지막 날.

새해가 벌써 한 달이나 됐는데, 아직 계획도 못 세우신 분들이 있다면 <365_원칙을 세우다>를 보시고 계획을 세워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성공을 이끄는 나의 시작점

365 원칙을 세우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를 통해

경이로움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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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민카 식당에 눈이 내리면
조수필 지음 / 마음연결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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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민카 식당에 눈이 내리면>


작품 소개

- 제목 : 마민카 식당에 눈이 내리면

- 작가 : 조수필

- 출판 연도 : 2023년 12월

- 장르 : 한국 소설


<앞표지>


<뒷표지>


<작가 소개>


<책 속에서...>



<개인적인 생각 및 결론>

<마민카 식당에 눈이 내리면>을 처음 본 순간 책 표지에 반했다. 빨간 지붕에 하늘 색 벽, 까만 밤 그리고 달과 별. 앙증맞은 눈사람까지. 게다가 책 두께는 얇다. 세상에 이렇게 예쁘고 귀염 뽀짝할 수가. 소설이 이래도 되나 싶었다. 이렇게 예쁜데 내용은 어떨까? 궁금증은 더해 갔다. 일단 책이 얇으니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체코 프라하를 가보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내가 프라하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빨간 지붕이 늘어선 이국적인 도시 프라하. 그 곳에 해국이 차린 '마민카 식당'이 있다. '마민카'는 체코어로 '엄마'라는 뜻이다. 마민카 식당에 수빈이 개업 첫 손님이 된다. 지호는 해국의 아는 동생이고, 단비는 수빈의 같은 아파트 거주자다. 낯선 땅 프라하에 청춘남녀 넷이 모였다.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수빈이 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거기에 해국의 이야기가 곁들어 지기도 하고, 지호와 단비의 사연이 더해 지기도 한다. 수빈은 이혼을 하고 신혼여행지인 체코 프라하로 왔다. 어떻게 이혼하고 신혼여행지에 정착을 할 수 있을까? 나라면 그곳은 쳐다도 안 볼 것 같은데. 여행지의 추억이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혀 가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 수빈은 프라하에서 아팠던 기억을 떠나 보낸다. 아니, 그런데 전남편은 어쩌자고 재혼하고 나서 다시 프라하로 신혼여행을 온 걸까? 이해할 수 없는 종족이다.

체코 프라하의 6구역과 빨간 지붕이 즐비한 곳, 거기에 마민카 식당이 있다. 해국, 수빈, 지호, 단비. 청춘남녀의 사랑 이야기 같지만 각자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이 곳에 모였다. 지금쯤 마민카 식당에 네 사람의 수다가 한창 일 것 같다.

흔히 작가의 말은 맨 끝부분에 자리하고 있는데 <마민카 식당에 눈이 내리면>은 맨 앞부분에 자리하고 있다. 체코 프라하에 살고 계신 작가님의 생애 첫 소설이라고 한다. 마음 치유 에세이 같은 소설이었다. 해국, 지호, 단비, 수빈. 모두 행복하길 빌어 본다.

작가의 말 중 "지금 당신은 어느 계절을 살고 있나요?", "네, 저는 지금 겨울에 살고 있습니다. 찬란한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작가님도 겨울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이 하시길 바라요!" 여러분은 어느 계절에 살고 있나요? 마민카 식당에 놀러 오지 않을래요?


마음 치유 에세이 같은 소설

마민카 식당에 눈이 내리면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를 통해

마음연결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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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이 끝나고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최호정 옮김 / 키멜리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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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이 끝나고>



<앞표지>


<뒷표지>



작품 소개

- 제목 : 사냥이 끝나고

- 작가 : 안톤 체호프

- 출판 연도 : 2024년 1월

- 장르 : 러시아 소설


<작가 소개>

<등장인물 소개>


<책 속에서...>




<개인적인 생각 및 결론>


안톤 체호프가 남긴 유일한 미스터리 범죄 소설

"사냥이 끝나고"

안톤 체호프는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최고의 극작가이며 세계 3대 단편 작가다. 그가 유일하게 남긴 미스터리 범죄 소설이라는 말에 마음이 흔들렸다. 그의 단편집을 아직 본 적이 없다. 러시아 문학은 어렵다는 인식이 내 머릿 속에 자리 잡아 있어 선뜻 내키지는 않았으나, 한창 미스터리 소설에 빠져 있던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안톤 체호크가 남긴 미스터리 범죄 소설이라고? 어떤 내용일지, 표지만 보고서는 음울한 내용의 작품일 것 같은데 궁금해 견딜 수가 없었다.

등장인물 소개만 보면 사람도 많이 나오고, 이름이 길고 머릿 속에 각인시키기가 어렵다. 러시아 소설 속 주인공들의 이름은 특히나 길다. 이름도 비슷 비슷해서 누가 누군지 등장인물을 따로 적어 놓고 봐야 할 지경이다. 거기다 소설속에 또 소설이 들어 있는 격이다.

신문사 편집부를 찾아 온 의문의 남자 카믜셰프. 편집장은 그가 놓고 간 원고를 펼쳐 본다.

예심 판사의 수기 "사냥이 끝나고".

예심 판사 지노비예프와 친구 카르네예프 백작, 그리고 영지 관리인 우르베닌. 이 셋은 백작의 정원에서 '붉은 옷을 입은 아가씨' 올가를 만난다. 예심판사는 한 눈에 그녀에게 반하지만 올가는 지노비예프가 아닌 백작과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결혼한 지 며칠 되지 않아 집을 나오게 된다.

그녀가 백작과 결혼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고, 결혼한 지 며칠만에 집을 나와야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러다 갑자기 그녀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녀를 죽인 범인은 누구인가? 왜 그녀를 죽였을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진다.

안톤 체호프가 이 소설을 신문에 연재 소설 형태로 썼다. 그 당시 추리소설이 인기를 끌어 여러 가지 필명으로 소설을 연재해 왔다. <사냥이 끝나고>는 중간 중간 삭제 돼 있다. 의도된 것인지 아니면 실제 원문이 그런지는 알수 없지만 맨 끝에 출판사의 변을 보면 미리 독자들에게 사과를 전한다. 경고문을 보고는 본문의 내용과 미주를 다시 봐야 이해가 가능할 것 같다.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미리 읽지 말라고 하는데 이 부분을 같이 읽어야 이해가 쉽다. 읽지 말라고 해서 안 읽었는데 이해가 잘 되지 않아 재독을 해야 할 것 같다.

안톤 체호프의 소설은 처음 읽었다. 그의 단편집이 워낙 유명하기도 한데, 러시아 문학은 어렵다는 인식이 박혀서인지 선뜻 읽혀 지지가 않았다. 내가 알던 미스터리 범죄 소설과는 조금 달랐지만 <사냥이 끝나고>는 여러 인물들이 보여주는 러시아적인 인간 군상들을 체호프의 언어로 볼 수 있어 좋았다. 안톤 체호프의 단편집이 좋았던 분들이라면 <사냥이 끝나고>는 꼭 읽어 보시라.

사랑, 살인, 드라마가 모두 담겨 있는

안톤 체호프의 미스터리 범죄 소설

"사냥이 끝나고"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키멜리움 출판사로 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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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 마르틴 베크 시리즈 10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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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베크 마지막 시리즈

"테러리스트"




<앞표지>



<뒷표지>



<작가 소개 - 마이 셰발, 페르 발뢰>


<책 속에서...>






<개인적인 생각 및 결론>

'테러리스트'라고 하면 무시무시하게만 느껴 지고 공포스러웠는데, 마르틴 베크가 주인공인 이 소설은 범죄 소설치고 잔잔했다. 그 잔잔했다고 하는 것은 911테러 만큼의 테러는 아니지만, 라틴아메리카에서 장기간 독재 정치를 행하던 대통령이 거리 한복판에서 폭탄 테러로 죽임을 당했다. 폭탄 테러의 위력은 대통령의 몸이 찢기고 자동차도 두 동강이 나고, 도로가 화산처럼 갈라졌다. 그 상황만 놓고 보면 엄청난 테러 같지만, 911테러 만큼은 아니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처음 접한다. 스웨덴 작가 커플이 쓴 소설이고 2017년 <로재나>를 시작으로 <테러리스트>가 종결작이다. 마지막 작품을 먼저 읽으니 그 전 소설이 다 보고 싶어 진다. '마르틴 베크'라는 인물이 궁금하다. 그전 소설에서는 그의 활약상이 어떨지, 범죄 사건 해결하는 방식이 궁금했다. 이번 <테러리스트>에도 포르노 영화 감독 살인사건이 나온다. 그의 사건 해결하는 방식은 서두르지 않는다. 차근차근 단서를 수집하고 사건을 곱씹으면서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테러가 일어나는 가운데 살인 사건도 맡아 처리해야 하는 강행군을 하는데도, 그는 착실하게 임무를 처리해 간다.

세계적인 영화감독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 속 유능한 경찰인 장해준 (박해일) 캐릭터를 '마르틴 베크'와 비슷한 인물로 만들었다고 한다. 장해준이란 인물은 영화에서 말도 별로 없고 의기소침한 인물이다. 은근히 다정한 면도 있지만 때로는 집요하게, 일에서는 철저한 캐릭터로 그려졌다. 박찬욱 감독은 '내가 마르틴 베크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유는 그가 평범해서가 아니라 세상 그 어떤 것도 평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라고 말했다.

<테러리스트>는 테러를 한번 겪고 난 뒤 국빈 경호를 위해 특별반의 총책임자로 마르틴 베크가 임무를 맡는다. 십여 년간 함께 일했던 동료들과 함께 이미 스웨덴으로 숨어든 암살 조직의 계획을 저지해야만 한다. 경찰 소설의 모범이라고 불리는 '마르틴 베크'시리즈는 <테러리스트>를 마지막으로 종결되었다. 츤데레같은 '마르틴 베크'의 모습을 다른 시리즈에서도 보고 싶다.


경찰 소설의 모범

박찬욱 감독이 인정한

마르틴 베크 시리즈

테러리스트



엘릭시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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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 개정판
고구레 다이치 지음, 황미숙 옮김 / 갈매나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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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앞표지>


<뒷표지>


<작가 소개>


<개인적인 생각 및 결론>


꼭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았다.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했다. 사람들 앞에 나서기 힘들어 하고 그 사람들 앞에서 설명하는 것 자체가 힘든 사람. 나! 그리 어렵지도 않은 말을 참 어렵게 설명하는, 필요 이상으로 말을 하는 그런 사람. 한 마디면 충분할 텐데도 왜 그리 어렵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그때는 잘 알지 못했다. 뭐가 문제인지.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책 제목이 이렇게 길 줄이야. 이 책을 한번 읽어 보면 짧은 설명 쯤은 자신 있게 하지 않을까?

목차가 6장으로 생각보다 많다. Part1. 당신이 설명을 잘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 정리되지 않은 이야기는 혼란을 초래한다. 내 머릿 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는 설명을 할 때가 그랬다. 유머 감각.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유머 감각이 많은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나는 유머 감각이 없다. 이건 아무리 해도 늘지 않는다. 일단 설명할 때 내 말에 집중이라도 해 주면 땡큐다. Part2. 사람들은 자기와 관련 있는 것에만 관심을 보인다. 그러니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 하고, 상대방 중심으로 모든 것을 바꿔야 한다.

Part3. 횡설수설하지 않고 설명 잘하는 비법. 이 책에서 제일 중요한 비법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텐프렙의 법칙'. 1단계 : 이야기의 주제(Theme) 전달하기, 2단계 : 하고 싶은 이야기의 수(Number) 전달하기. 3단계 : 이야기의 요점, 결론 (Point) 전달하기. 4단계 : 결론이 옳다고 할 수 있는 이유(Reason) 전달하기. 5단계 : 구체적 예 (Example) 들기. 6단계 : 요점, 결론 (Point) 반복해 끝맺기. 텐프렙의 법칙을 응용해 글을 써도 아주 좋은 글이 될 것 같다.







Part4. 설명은 무조건 쉬워야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는 아직도 어려운 말로 상대방을 이해시키지 못한다. 명사를 동사로, 외래어는 자제하고, 같은 단어는 바꿔 말하지 말고 반복하는 것이 좋다. 전문 용어는 쉽게 풀어 상대방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말로 설명하고, 말을 이미지화 시켜 상대방을 이해시켜야 한다. 이렇게 했는데도 상대방이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어디서 부터 잘못 된 건지 다시 되짚어 봐야지.


Part5. 가장 짧은 시간에 최소한의 설명으로 상대방을 움직여라. 설명했는데도 상대방이 움직이지 않으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아듣기 쉽게 다시 설명해야 한다. 사람을 움직이려면 동사를 써야 한다. 형용사나 부사는 숫자로 바꾸고 이미지를 일치 시켜 줘야 한다. Part6. 길어지면 지는 것이다. 긴 설명이 아닌 오해를 낳지 않는 설명에 대해 얘기한다. 그리고 비즈니스 메일을 짧고 쉽게 쓰는 법을 알려 준다. 이 부분에서는 그동안 내가 써 왔던 메일을 다시 되뇌어 보는 시간이었다.




설명에도 공식을 적용하니 그리 어려운 게 아니었다. 텐프렙의 법칙을 익혀 놓으면 프레젠테이션이나 영업 미팅, 회의 석상에서 의견 말할 때 용이하게 쓸 수 있다. 주제는 서두에 먼저 말하고, 설명하고자 하는 포인트가 몇 개인지 짚어 준다. 결론을 먼저 말해 그 결론이 옳은 이유부터 밝히고, 결론을 보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를 들어 요점 및 결론을 반복해 끝을 맺어 주면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면 어떤 설명도 쉽고 탄탄해 지니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설명의 힘을 갖추면 직장생활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방면에서 편해진다. 부서를 불문하고 상사에게 진행 상황을 보고 할 때도, 회의에서 발언할 때도, 부하 직원을 교육하고 지도할 때도 설명 잘하는 사람은 업무를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다. 또 마케팅, 광고, 언론 홍보 등의 담당자라면 말할 것도 없다. 잘 알아 듣게 말하는 능력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볼 만한 책이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를 통해

갈매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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