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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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9-21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데메트리오스님. 정말 오랜만이죠?
몸 안좋으시단 얘길 듣고 복숭아라도 한상자 보내 드린다는 걸 차일피일 했더니만...^^ 요즘 건강은 어떠하신고요?

물만두 2005-09-21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메트리오스님 복귀 축하드려요^^ 다 나으신거죠^^

데메트리오스 2005-09-23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몸은 좀 그렇고요. 가벼운 것은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에요. 그동안 서재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해서 저도 안타까워요. 하지만 계속 치료받고 있으니 괜찮아지겠죠^^;

진주 2005-09-29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메트리오스님, 제가 바쁜 동안에 몸이 안 좋으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얼른 건강해져서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데메트리오스 2005-10-01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진주님 오랜만에 뵙네요. 진주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괜찮아졌어요^^

털짱 2006-02-17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데메님. 저를 못봐 아프셨다더니... 덩말이었군요...
마음이 아파요...
이젠 덩말 괜찮으신거죠?
빨리 나으세요.
제 털을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