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퓨어 블랙 클린팩 - 10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케이스는 흰색인데 정작 속 내용물은 진해요.
보통 머드팩들은 갈색이나 황토색 계통이라 처음엔 내용물을 보고 멈칫했던.
제품의 이름처럼 까만 필오프팩이더군요^^;;

필오프방식이라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떼어낼 때 조금 피부에 자극이 있을 것 같네요.
떼어내면 팩에 각질이나 피지가 함께 붙어서 나오는데
왠지 눈으로 보이니까 더 깔끔해진 느낌이 들더군요^^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미백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피부결이 부드러워지고 각질도 제거가 잘 된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부담도 없구요.

자주하면 피부에 자극을 주겠지만
적당히 하면 오히려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팩 하신 뒤에 피부 진정시키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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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슈퍼 볼륨 에이드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이 제품은 입술의 볼륨감을 주는 제품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바르고 난 뒤의 느낌은 듀왑과 비슷한 느낌이예요.
입술에 발라주면 조금 지나서 싸~한 느낌이 들면서 따끔따끔한 느낌.
입술은 조금 도톰해보이는 것 같네요.

끈적임도 별로 없어서 여름에 쓰기도 무방할 것 같구요.
밑부분을 돌리면 액이 나오는데 처음엔 돌려도 안 나오길래 불량인가 싶었는데
한참 돌리다보니 액이 나오더군요.
(반대로 돌리면 액이 들어가구요)
돌려서 양을 조절해서 쓰는 타입이라
크게 낭비도 안 될 것 같고 적당량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발색은 그렇게 티가 나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발색이 되는 편이라 부담스럽지 않네요.

입술이 얇은데 듀왑은 너무 부담된다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사용해보셔도 좋을 듯.
(크게 입술이 도톰해지지는 않지만 쬐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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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블린 볼륨 익스프레스 터보 부스트 마스카라
로레알
평점 :
단종


메이블린 마스카라는 나름 저렴하면서도 쓸만해서 종종 찾아요.
일단 뭉침이 없어서 좋구요,
속눈썹이 예쁘게 잘 올라가서 좋아요^^

다만 볼륨 마스카라라고 해도
볼륨감은 크게 띄지 않는.
여러번 발라도 풍성해진 느낌은 들지 않네요^^

전 이 제품 크게 너구리현상도 안 생겼는데
혹 너구리 현상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마스카라 픽서같은 제품을 함께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서 렌즈 끼시는 분들도 무난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듯 싶어요.
화장을 지울 때 쪼금 고생스러운 점을 제외하고는 (아이 리무버 필수!)
가격도 좋고, 성능도 괜찮은 마스카라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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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로빈슨가족

로빈슨 가족 Meet the Robinsons
감독 스티븐 J. 앤더슨
출연 안젤라 바셋, 폴 버처, 제시 플라워, 할랜드 윌리암스
장르 애니메이션
시간 101분
개봉 4월 19일

보육원에서 입양될 날만 하루하루 기다리다 좌절한 루이스는 결국 어린 시절 자기를 버린 엄마를 찾아내어 가족의 품을 되찾기로 한다. 오랜 노력 끝에 시간을 되돌리는 기계를 만들기에 성공하지만, 그의 발명품을 노리는 괴상한 악당 모자맨과 그의 뒤를 쫓는 미래 소년 윌버 로빈슨의 쫓고 쫓기는 싸움에 휘말려 미래로 날아가게 된다.
개성 넘치는 로빈슨 가족 구성원만큼이나 영화를 재밌게 만드는 것은 기발한 아이디어다.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러닝타임을 빠르게 휘젓는 선악의 대결 구도와, 아니꼬운 눈길로 깊이 파고들지만 않는다면 나름대로 건전한 메시지 속에서 관객은 다채로운 상상력을 자극받는다. 디즈니 역사에 길이 남을 정도의 파워는 아니요, 특정 캐릭터가 부각되어 상업성 띤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는 않지만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답게 알찬 스토리를 자랑한다.

B 너무 교훈적인 걸 인식하지 말고, 눈에 힘 풀고 보세요

손호영 학생리포터 in_azurblue@naver.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428&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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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날아라 허동구

날아라 허동구
감독 박규태
출연 정진영, 최우혁, 권오중
장르 드라마, 코미디
시간 96분4월
개봉 26일

Viewpoint

학교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열한살 동구(최우혁). 혼자 동구를 키우고 있는 아빠 진규(정진영)에게는 그런 동구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다. 학급전용 물주전자를 자신의 분신처럼 여기는 물반장 동구는 어느 날 사소한 사건을 계기로 학교에서 강제전학당할 위기에 처하고, 치킨집 사장인 아빠는 아이들에게 치킨 뇌물 공세도 펼쳐보지만 다른 학부모들의 반대를 막을 길이 없다.
한편 존폐의 위기에 처한 학교 야구부에서 자진해 물주전자 심부름을 하는 동구를 본 아빠는 동구가 야구부에서 살아남으면 학교에도 계속 다닐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IQ 60의 아이가 초등학교 졸업을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는 최초의 설정만으로는 그다지 매력이 없다. 이미 숱한 헐리우드 영화에서 비슷한 소재로 꽤 괜찮은 감동스토리를 만들어냈기 때문. 그러나 ‘날아라 허동구’는 뻔하지 않다. 아역배우들과, 아이처럼 순수한 어른들이 만들어내는 천진한 에너지 덕이다.
동구는 아웃사이더다. 말이 좋아 물반장이지, 반 친구들에게 무시당하는 만년 주전자당번이다. 초등학교 시절, 외로운 친구들에게는 참 잔인했던 ‘앉고 싶은 친구와 자율적으로 자리 정하기’시스템은 그런 동구를 점점 더 교실 맨 뒤 구석자리로 소외시킨다. 동구에게 마음을 열게 되는 허약 체질인 동구의 짝, 그리고 퇴출직전의 초등학교 야구부와 동구와의 만남은 그래서 운명적이다. 동구에게 “공을 치고 싶어도 못치는 너, 달리고 싶어도 달리지 못하는 나, 이런 게 바로 아웃”이라고 말하는 짝의 대사들은 어린 아이의 말이라기엔 조금 낯간지러운 구석이 있지만, 최소한 억지스러운 눈물짜내기는 없다. 영화는 장애아 가족의 일상사를 사실적으로 그린 ‘말아톤’의 디테일을 확보하는 대신 그 자리에 천진한 주인공들을 내세워 함께 있어 행복한 아빠와 아들의 진심을 눌러 담았다. 따뜻하고 귀여운 가족드라마로, 야구의 룰을 적용해 ‘우리 대신’ 발견해주는 삶의 소소한 가치들 역시 이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미덕 중 하나다.

B 나이스 빳다~ 오케바리~ 동구 참 잘했어요~ (수진)
B 동구가 훨훨 날아가는 동안 내 입가엔 미소가 씨익 (희연)
박수진 학생리포터 treetalks@naver.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427&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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