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로빈슨가족

로빈슨 가족 Meet the Robinsons
감독 스티븐 J. 앤더슨
출연 안젤라 바셋, 폴 버처, 제시 플라워, 할랜드 윌리암스
장르 애니메이션
시간 101분
개봉 4월 19일

보육원에서 입양될 날만 하루하루 기다리다 좌절한 루이스는 결국 어린 시절 자기를 버린 엄마를 찾아내어 가족의 품을 되찾기로 한다. 오랜 노력 끝에 시간을 되돌리는 기계를 만들기에 성공하지만, 그의 발명품을 노리는 괴상한 악당 모자맨과 그의 뒤를 쫓는 미래 소년 윌버 로빈슨의 쫓고 쫓기는 싸움에 휘말려 미래로 날아가게 된다.
개성 넘치는 로빈슨 가족 구성원만큼이나 영화를 재밌게 만드는 것은 기발한 아이디어다.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러닝타임을 빠르게 휘젓는 선악의 대결 구도와, 아니꼬운 눈길로 깊이 파고들지만 않는다면 나름대로 건전한 메시지 속에서 관객은 다채로운 상상력을 자극받는다. 디즈니 역사에 길이 남을 정도의 파워는 아니요, 특정 캐릭터가 부각되어 상업성 띤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는 않지만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답게 알찬 스토리를 자랑한다.

B 너무 교훈적인 걸 인식하지 말고, 눈에 힘 풀고 보세요

손호영 학생리포터 in_azurblue@naver.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428&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