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캐슬듀 오버 세팅 글로스
보브
평점 :
단종


케이스가 예뻐서 관심이 간 제품이예요.
전 루비핑크와 오렌지 슈딩을 구입했는데
루비핑크는 핑크이긴 한데
보는 각도에 따라 보랏빛이 도는 것 같아요.
오렌지 슈딩은 발색이 연한 편이라
입술색이 좀 있으신 분들은 안 어울릴 것 같기도.

전체적으로 펄감이 있어서 입술이 살짝 도톰해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입술봉이 독특하게 생겨서 입술선이나 중앙에 골고루 바를 수 있구요.
가격도 이만하면 저렴한 편이라 골고루 써볼 수 있다는 점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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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 캔디 펜 아이라이너
보브
평점 :
단종


아이라이너 가운데서 개인적으로 붓펜타입을 가장 좋아해요.
어느 정도 힘이 있어서 그리기도 편하고 얇게 그려지고.
이 제품도 붓펜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는 제품이예요.

다른 라이너들보다 깨끗하게 그려지고 클렌징할 때도 별 어려움이 없어요.
약간 흐린 감이 있지만 요건 덧그리면 되니까 뭐^^;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살짝 번지는 감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돈이 좀 더 있으신 분이라면 케이트껄 사용하는게 더 좋은 듯.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는 괜찮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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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사부님께서는 신촌이라고 하셨고, 소개해주신 레무네아님께서도 신촌이라고 제목을 적어주셔서
신촌이라고 적었습니다만, 위치상으로는 신설되는 홍대역쪽에 가깝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었을까요-?
홍대 산울림 소극장에서 신촌 기차길(고기집 골목)으로 가는 방향에 있습니다.


Bset(모듬꼬치 대+오뎅탕+연어샐러드, 29000원)와 히카리정종(900ml, 22000원)을 하나 시켰습니다.
소금에 간이 된 에다마메(삶은콩)이 먼저 나옵니다. 이 것은 어딜가나 변함없이 무한리필이 가능하더군요.
짭짤하니 이 것만으로도 술안주가 될 것 같습니다.


히카리정종(光正宗)입니다. 약 14도정도 되는 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맛은 매우 깔끔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정종이나 일본술에 저항감이 있으신 분께서도
한번 드셔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멋들어진 잔에 따랐습니다.


첫 번째 나온 닭꼬치입니다. 닭껍질, 가슴살, 허벅지살, 팽이버섯베이컨말이, 고추베이컨말이 등입니다.
간장을 기본으로 한 소스에, 직화구이이기에 향이 매혹적입니다.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참석했던 여섯명의 손이 어렵게 움직였습니다. 들어보니 닭껍질이 가장 맛있다고 하시네요.


꼬치에 나온 것을 다 풀어서 먹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허벅지살부터 챙기고본답니다. (웃음)
팽이버섯베이컨말이도 꽤 맛있었습니다.


오뎅탕을 위한 세팅이 시작되었습니다. 와사비간장이 진하지도 않고 적당하더군요.


오뎅탕입니다. 고추가루양념이 매콤하게 어우러졌지만, 뒷맛은 깔끔하고 담백한 것이 꽤 맛있었습니다.
이 역시 정종과 마시기에는 적당한 안주였습니다. 오뎅도 맛있었고요.


두 번째 나온 꼬치입니다. 은행, 양송이, 토마토, 새우입니다. 은행도 맛있게 익혀졌고,
양송이도 본연의 맛을 잘 지니고 있었습니다. 새우를 가지고 세 사람의 가위바위보가 진행되었습니다만,
정작 이긴분은 머리만 드시고, 두번째 이기신 분이 몸통이하를 가져가셨습니다.
명언은 "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 ...[...]


연어샐러드입니다. 사근사근 얼려진 연어가 조금씩 녹아가면서 맛이 한층 살아나더군요.
기타 야채들과 함께 먹으니 더할나위 없는 '안주'입니다. 새콤달콤하고 이 역시 깔끔한 맛에 마무리가 되더군요.

참 맛있는 안주에, 맛있는 정종을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분위기도 꽤 좋은데다 7, 80년대 풍의 JPOP이 흐릅니다.
맛있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의 좋은 데이트장소가 될 것 같네요.



관련포스팅 : 신촌의 꼬치구이전문점, 오시리야 by 채다인님
관련포스팅 : 신촌 기차길근처 꼬치구이 전문점 오시리아 by 레무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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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달이나 되어버렸습니다. 지난달 중순에는 명동에 있는 오션스타에 충동적으로 다녀왔습니다.
항상 같은 건물에 있는 빕스를 갈 때마다, 어떤 곳인지 궁금했었거든요. 그 날 오후에 갑자기 생각나서 홈페이지를 보는데,
가보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토깽님께 퇴근하자마자 뛰어오라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끄덕)


일곱시부터 북적인다는 오션스타에, 그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기다렸습니다. 기다린다고 말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자리가 곧 없어질 것이라며 일곱시쯤 테이블로 모셔졌습니다. 토깽님이 오시기를 테이블에서 기다렸습니다.


당시에 메인메뉴를 시키면 서비스로 주던 생맥주 한 잔입니다.


첫삽을 떠왔습니다. 오른쪽 아래의 가재튀김은 먹잡거리가 없더군요. 어떻게 먹어야할 지도 모르겠고요.
치즈스틱은 주욱주욱 늘어지는게 맛있었습니다. 칠리새우는 항상 마르쉐의 그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초밥입니다. 와사비도 적절하고 생선의 상태도 나쁘지 않아 맛도 괜찮았습니다. 혀에 감기는 느낌도 조금 있었습니다.


계란초밥이 있었습니다! 사르르 녹는 것이 꽤 맛있더군요. 타타키도 맛있었어요.


메인메뉴인 스위트 코코넛 쉬림프(32000원)입니다. 코코넛에 둘러쌓인 새우튀김을 오렌지 머멀레이드에 찍어먹는 제품입니다.


오렌지 머멀레이드는 차갑게 얼려진 야자그릇에 담겨나왔습니다.


바삭하고 고소한 맛에 뒷맛은 미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많이 먹으려니 느끼하고 지치더군요.


그래서 결국엔 몹쓸짓이지만, 코코넛코팅을 모두 베끼고 새우만 먹었습니다.


매장은 이러한 분위기입니다. 왼쪽으로 핫푸드바라던가 샐러드바라던가 주욱 길게 되어있고
오른쪽으로는 디저트나 음료가 주루룩입니다.


그 중 믹스샐러드바를 슬쩍 찍었습니다.


딤섬류는 꽤 맛있었습니다. 춘권안에 들어있는 것은 새우였는데 꽤 괜찮더군요.
오징어구이는 후에 다시 먹고싶을 맛이었습니다. 언제 꼭 한 번 오징어구이때문만이라도 가고싶어지네요.


한 가지로 보입니다만, 사실 하나는 얇은 면이고 하나는 두꺼운 면입니다. 두 가지 모두 조금 다른 매운맛을 가지고 있고요,
우동쪽이 맛있더라구요.


게맛살초밥과 슈를 가지고 왔습니다. 슈가 맛있더군요.


많이들 가져가는 게다리를 이제야 가지고왔습니다. 배는 많이 불렀습니다만,
통통한 게살이 안에 잘 들어있었습니다. 꺼내기도 아주 쉽더군요.


슈를 전부 가져왔습니다. 디저트도 이것저것 가지고 왔습니다만,


배가 불러서 무슨 맛인지 모르고 그냥 냐금냐금 먹었네요.
케이크류보다는 떡이나 한과쪽이 더 맛있는 것 같았습니다. (끄덕)


평일 디너기준으로 28490원(VAT 포함)입니다. 조금 비싼 듯한 느낌이 듭니다만,
멤버쉽카드나 신용카드 할인등을 이용해 10~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다른 프리미엄급
씨푸드레스토랑과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역시 가격에 제대로 응답하는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1인당 3만원정도의 식사플랜을 가지고 계시다면,
한번 방문해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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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락 사과맛 350mlP, 롯데.

일부러 제목을 조금 길게썼습니다. 고아라양이 나오는 보일락 말락 아일락~ CM 덕분에 전국에 있는 군인들이
CM 나오는 시각을 외우고 있다는 것은 뭔가 오버성 짙은 멘트입니다만,

하여간 '보이는 투명 용기'에 들어있다는 것으로 독특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롯데칠성음료의 아일락입니다.
마트 돌다보니 페트제품이 있어서 마셔보았습니다.

탄산이 고팠던 탓인지, 잘 냉장한 상태의 페트병 뚜껑을 따고 마신 첫 모금이 알싸한게 강한 탄산맛이 나더군요.
원래는 분명 저탄산 음료일 것 같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페트제품은 사과맛, 오렌지맛, 파인맛이 있어요.

요즘 페트와 캔의 용기규격이 작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트렌드에 맞춰 350ml는 적당하다고 생각하네요.
아일락은 처음입니다만, 드셔보셔도 부담없을 것 같은 과즙탄산음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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