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하면 모공이 눈에 걸려서 매끈한 화장을 하지 못했는데
모공을 커버해준다는 프라이머제품을 알게 되어서 이것 저것 사용해봤어요.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 베네피트, 바닐라코 등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리타로브의 요 제품도 제법 괜찮은 것 같았어요.
리타로브가 가격이 좀 있어서 부담스럽기는 했는데
일단 써보니까 가격따위!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일단 이 제품에는 펄감이 있기 때문에 좀 더 화사한 화장을 하실 수 있어요.
화이트라고 해서 바르면 티도 안나지 않을까싶었는데
정작 발라보니까 분홍빛이 감돌더군요^^
혹여 펄이 모공에 끼지 않을까했는데 다행히 그런 느낌도 없었구요.
프라이머를 사용하면 모공도 커버가 되지만
무엇보다 보송보송한 감이 오래간다는 점도 중요한데요,
기존에 리타로브의 파우더를 쓸 때도 느꼈지만
리타로브도 지성피부에 잘 맞게 나온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요 제품도 한 번 발라주면 확실히 기름종이도 덜 쓰게 되고
한결 보송보송한 느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어떤 프라이머들은 밀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밀림도 없어서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적은양만 사용해도 발림성도 좋은 편이구요.
피부가 좋으신 분들은 요 제품과 파우더만 바르셔도 괜찮을 듯.
보통 분들도 바쁘실 때는 요 제품과 파데정도만 하셔도
어느 정도 메베의 기능을 보완해주는 것 같아요.
여름이 걱정이신 지성피부 여러분이라면
요 제품으로 어느 정도 보송보송한 여름을 나실 수 있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