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사무라이 픽션-적영

사무라이 픽션-적영
감독 나카노 히로유키
출연 안도 마사노부, 아소 구미코, 무라카미 준
장르 액션
시간 108분
개봉 5월 30일
때는 1545년, 전국의 다이묘들이 세력다툼을 벌이는 혼란의 시대. 주인 다이묘를 위해 매일 첩자 활동에 뛰어들던 닌자 무사들은 이제 그 수가 줄어 닌자술을 사용할 수 있는 이들은 카게 일족의 적영(안도 마사노부)과 청영(무라카미 준), 아스카(아소 구미코) 세 젊은이 뿐이다. 평화의 도래를 꿈꾸며 첩자 활동을 벌이던 세 명은 점점 자신들이 꿈꾸던 평화와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 사이의 괴리를 깨닫고, 의구심을 품던 중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또 다른 닌자들과 마주한다.
몸에 달라붙는 미니스커트에 부츠를 신고 강철 보호구를 착용하는 닌자가 등장하는 이 영화의 실체는 퓨전 사극. 초반부 빠른 음악으로 편집된 액션장면들은 쾌활하고 코믹하며, 일본영화팬이라면 지금은 30대인 현역배우들의 젊은 시절 연기를 감상하는 재미도 있다. 그러나 스토리라인은 평이하고, 닌자들이 우르르 등장하는 장르의 낯설음도 간과할 수 없다. 큰 실수도 없지만 활극 장면을 제외하면 큰 매력도 없다.

C 오락가락 닌자 스타일 (수진)
C+ 닌자들의 엉뚱한 청춘 (희연)

박수진 학생리포터 treetalks@naver.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485&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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