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S 시스템 520 인텐스 볼륨 마스카라+비후라 기획세트 - 12g
한불화장품
평점 :
단종


일단 이 제품에서 가장 좋은 건 너구리가 안된다는거예요.
가루도 떨어지지 않는 편이구요.
지속력도 오래가는 편이라 아침에 하고 나가면 하루종일 그 상태로 유지되는 것 같아요.
깔끔하게 올라가면서 쓸만하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랑콤이나 다른 브랜드의 마스카라도 사용해봤는데
가격대비 성능을 생각하면 이 제품이 훨씬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랑콤은 비싸긴 한데 너구리현상때문에 골치아팠었거든요.

뭐 좀 단점이라면 액이 그렇게 많이 묻어나지 않는 편이고
(한 번에 끝내긴 좀 부족한 감이 있더군요)
볼륨감이 좀 떨어지는 것 같은 것 같아요.
극적인 볼륨효과를 기대하시고 구매하실 분들이라면
다른 제품을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신에 깔끔하고 묻어나지 않는 마스카라를 찾으시는 분들에겐
마음에 쏙 드실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저렴한 가격에 제법 쓸만한 마스카라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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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100개입) - 1.2kg
동서식품
평점 :
단종


평소에 맥심 커피를 즐겨마시는데
알라딘에서도 커피믹스를 판매하네요^^

개인적으로 모카 골드가 오리지널보다 더 부드러워서 좋은 것 같아요.
단맛이 오리지널보다 강하긴 해서
단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리지널을 더 좋아하실 듯 싶네요.

아이스커피로 만들어서 마셔도 시원해서 좋고,
우유를 살짝 섞어서 마시면 얼핏 카페라테같은 느낌도 나는 것 같아서 좋아해요.

좋아하는 커피믹스를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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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딥클린 포밍클렌저 175g - 175g
존슨앤드존슨
평점 :
단종


여름이라 그런지 피부가 유독 기름져서
좀 더 깔끔한 얼굴을 유지하고 싶어 구입하게 된 제품이예요.

딥클린이라는 이름답게
씻고 나면 굉장히 깨끗한 느낌이 들어요.
마치 모공 속까지 씻어낸 느낌이랄까.

메이크업도 잘 지워지는 편이고,
향도 괜찮고,
거품도 괜찮게 나는 편이예요.
어떤 클렌징 폼들은 씻고 나면 미끌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찝찝한데,
이 제품은 그런 느낌이 없어서 여름에 쓰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성 피부이신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고,
여드름 있으신 분들도 어느 정도 괜찮을 것 같네요.
다만 건성피부인 분들은 좀 당기는 느낌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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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해석이 되나요]잡으면, 흩어질 겁니까




‘빅 리버(Big River)’의 사라와 텟페이
 


혼자라면 외롭거나 외롭지 않을 수 있지만, 둘 이상이 되고부터는 ‘외롭지 않다’는 하나의 사실만 존재하는 듯한 착각에 쉽게 빠진다. 둘 이상이라는 수의 개념은 쉽고 편리하게 안정감을 부여한다.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서 외로움의 여지를 인정한다는 것은 사실 괴로운 일이다. 사랑이 그 흔한 비교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라면, 슬픈 이의 제기 하나쯤 가능할 지도. 가끔 그들의 발은 다른 지점을 디뎌, 누군가는 함께하는 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외로움을 가져야만 한다고.
사막 위의 두 사람 사라와 텟페이는 감정의 교류에 설득의 시간 따윈 필요 없다는 듯 순식간에 서로를 향하지만 외로움 역시 순식간에 들이닥친다. 사랑을 막 시작한 설렘을 끌어안고 여자는 두 사람의 여행 계획을 침대 위에서 읊어보지만, 남자는 모르겠다고 답하며 자리를 피하고 만다.
여자는 그런 그에게 원망하는 소리를 내뱉거나 더 이상 무언가를 요구하려 들지 않는다. 자기 마음 속 상처를 건드리는 것보다 더 조심스럽게 그의 주위를 맴돌고 이따금씩 곁에 있는 그의 존재를 눈으로 확인할 뿐이다.
뛰어난 직감의 소유자라면 이것이 식어버린 사랑의 순간이라는 일반적인 절차임을 알아채는 것은 물론이요, 이들이 사랑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서도 감이 온다. 텟페이의 사랑은 식은 게 아니고 사라의 용기는 사라진 것이 아니다. 그와의 사랑은, 그를 있는 그대로 방치하고 방관함으로써 유지될 수 있는 것임을 사라는 아는 것이다. 아무리 애를 써도 좁혀지지 않는 관계가 있는 반면, 좁히려고 애를 쓰면 도리어 위태로워지는 관계가 있다. 후자의 관계는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다가가고픈 욕구가 없는 게 아닌 이상, 한 사람의 희생이 따라야만 유지가 가능하다. 그리고 자처하는 자에게 있어 이 ‘희생’은 ‘사랑의 유지’보다 중요치 않다.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외로움이 존재한다면 그건 끔찍한 일일까? 외롭지 않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엔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랑이 외로움을 배타하는 마음과 행위에서 비롯되지는 않는다.
사라와 텟페이는 불공평한 관계가 아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각자가 원하는 몫을 돌려준다. 사라의 몫은, 마냥 자유롭기만 해서 언제라도 떠나버릴 것 같은 제 사랑을 속박하지 않음으로써 곁에 두는 것이었다. 오늘도 우리의 수많은 사라들은 누군가의 등 뒤에서 소리 없이 같은 물음을 반복한다. ‘잡으면, 흩어질 겁니까?’ 라고…. 이 사랑은 포기가 아니라, 끝없는 유보다.
 
김윤영 학생리포터 everythanks@hanmail.net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558&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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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텡님&송이님과 함께 대치동의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에 다녀왔습니다.
CJ계열의 패밀리레스토랑으로 정해진 요금을 내면 1인당 요리 3가지를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
딤섬바는 무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평일 런치는 15,400원, 디너&주말은 19,800원입니다. 대치점의 경우 프리미엄딤섬바 + 디저트바가 추가되서
평일런치 16,800원,평일디너 21,800원,디너&주말은 23,800원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차이나팩토리 홈페이지http://www.chinafactory.co.kr/를참조하세요


테이블 세팅, 차는 우롱차를 골랐습니다.


기본반찬들


딤섬바에서 가져온 딤섬들,위에서부터 시게방향으로 게살딤섬,춘권, 고구마튀김, 대나무밥,
토끼모양찐빵,슈마이,야채딤섬, 새우딤섬 찜통에서 찐 걸 바로 가져와서 뜨끈뜨끈하니 맛있더군요.


유자소스의 연어칼파쵸, 연어샐러드에 유자즙을 섞은 프렌치드레싱을 뿌렸습니다.
그나마 야채비율이 높은 요리라 느끼함을 중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더군요.




가장 애매했던 메뉴인 와인소스의 북경식 찹쌀탕수육,
튀김은 뭔가 탕수육과 돈까스의 중간적인 맛이 나는 데다가(...)소스도 평범
고기님이라 맛있게 먹긴 했지만요.




새콤한 간장소스의 참치 타타끼
겉을 살짝 익힌 참치회를 슬라이스한 뒤에 식초와 고추기름을 섞은 간장소스를 뿌린 요리
양상추랑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담백한 야채볶음을 곁들인 게살두부,불맛이 잘 살아있는 요리입니다.
꽃빵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겠더군요.


매운 안심찹스테이크,맛있지만 중식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애매한 요리


오리지널 해물누룽지탕,미리 소스를 부어서 서빙하더군요.바삭바삭한 누룽지를 좋아하는데 ㅠㅠ;


발사믹을 곁들인 매콤한 깐풍소스의 닭고기 튀김,매콤하니 맛있더군요:)


식사메뉴인 사천맑은탕면,해산물 베이스의 매콤한 국물이 입맛을 당깁니다.


오리지널 해물짜장면,짜장면 맛입니다.

식사가 끝나면 디저트 타임(먹을 수는 있는 거냐-ㅁ-!!!)대치점의 경우 딤섬바 한켠에 디저트바가 있어
각종 디저트와 커피를 기져갈 수 있습니다.


바나나 뭐시기...라는 디저트였습니다.
바나나와 우유,생크림을 믹서에 섞은 제품, 고급바나나우유맛이 납니다.


과일을 곁들인 플레인요구르트


슈크림과 과일들


오미자화채


다시 딤섬,딤섬을 더 먹고 싶었지만 배가 꽉 차서...on_:::

맛은 빠지는 것 없이 두루두루 맛있는 편, 정통 중국요리보다는 퓨전스타일의 요리가 많았습니다.
여러가지 중국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건 플러스지만(+딤섬 무제한도 마음에 들었구요)
24000원이란 가격은 조금 애매하네요(거기다가 부가세 붙이면 27000원!!!on_)
그리고 1인당 무조건 요리 3종류를 골라야 하는 시스템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3인분인데도 양이 많아서 4명이 먹어도 배부를 것 같더군요. 차라리 양을 줄이고 가격은 낮추는 게 좋을 듯

http://totheno1.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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