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4회 스펀지 *
⊙ 억지로 (미소 짓)(하)게 하는 장치가 있다.(★★★☆)
# 요즘 웃음을 이용한 치료나, 웃음 요가 등
웃음을 이용한 건강법이 강조되고 있는데,
억지로 웃거나 미소를 지을 때도
실제로 웃고, 미소 지을 때와 같이 엔돌핀이 분비됩니다.
이 엔돌핀은 피로회복을 비롯, 암 세포까지 이겨내게 해,
“기적의 호르몬”이라고 불립니다.
# '억지로 미소 짓게 하는 장치'는
올해 초, 공짜나 다름없는 0.01 호주달러의 가격으로 경매에 나왔는데,
네티즌들이 큰 관심을 보여 수백 배 폭등한, 10.5 호주달러까지 치솟았습니
다.
현 사회에 미소 짓는 게 힘든 만큼,
네티즌들은 이 발명품을 귀하게 여기는 듯 싶습니다.
⊙ (제작되지) 못한 ‘로보트 태권V’가 있다.(★★★★☆)
# 우리나라 로봇 애니메이션의 대표작으로
1976년 개봉된 <로보트 태권V>는 서울관객 18만 명을 동원한 기록을 갖고
있다. 이는 76년 당시 한국영화 역대흥행순위 2위의 기록이다.
# 2탄 우주작전: 서울관객 9만
3탄 수중특공대 : 서울관객 5만 5천
# <로보트 태권V>를 제작한 김청기 감독의 다른 작품으로는
똘이장군 시리즈, 우뢰매 시리즈, 슈퍼홍길동 시리즈 등등이 있다.
⊙ 말은 물을 마실 때 (오~하며 빨아마신)(한)다. (★★★★☆)
# 말은 물을 마실 때 입을 내밀고 혀를 빨대처럼 말고 빨아 마신다.
우리는 대부분, 동물들이 물을 마실 때 개나 고양이처럼 핥아 먹는다고
생각을 하지만 말이나 소와 같은 초식동물들은
물을 먹는 동안 포식자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서
물을 빨리 마시야 하므로 물을 빨아 먹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월드컵 개막 1주일 전, 심판팀은 한 명이라도
(체력테스트에 떨어지)(하)면 본국으로 돌아간다.(★★★★★)
# 한 경기당 심판이 뛰는 거리는 13Km가 넘는데, 이 거리는
미드필더(12km), 공격수(10km), 수비수(8km)보다 훨씬 많은 거리입니다.
# 우리나라 김대영 부심은
일본인 주심 '아미까와 토루', 일본인 부심 '시로시마 요시까즈'와
함께 한 팀을 이뤄, 5월 28, 29일 체력테스트를 받게 됩니다.
# 체력테스트에서 한 사람이라도 떨어지면 모두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고,
14일간 진행되는 조별 평가전 중에 한 사람이라도 불공정한 판정을 하면,
역시 모두 본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조별평가전이 모두 끝난 후에는
성적이 매우 우수한 소수의 심판팀만 남아
16강, 8강, 4강 등의 경기를 판정하게 됩니다.
선수 못지않게 심판들의 자부심과 긴장감, 부담감도 대단합니다~!
⊙ 무거운 상자를 들 때는 (빈 상자) 하나면 된다.(★★★★)
# 이 방법은 무거운 물건을 오래 들고 가야할 때 더~ 유용하겠죠~!!
# 산에 오를 때!!
가벼운 물건을 아래에 두고, 무거운 물건을 위에 올려놓으면, 힘이 덜 듭니
다. 하지만, 산에서 내려올 땐
무거운 물건을 아래에, 가벼운 물건을 위에 올려놓아야 힘이 덜 듭니다.
# 이러한 현상은 VCR에서 본 바와 같이
신체와 물체간의 기울기에 따른 무게중심의 이동에 따른 것입니다.
무게중심이 이동하려는 거리만큼 이동할수록, 힘이 덜 듭니다.
⊙ (더우면 사라지고 추우면 나타나)(하)는 물감도 있다.(★★★★☆)
# 시온색소는 일반 물감이랑도 혼합이 가능합니다.
만약에 시온물감 파란색이랑 일반물감 노란색을 혼합하면 초록색이 나옵
니다.
그렇게 초록색 옷을 만들어서 입으면?
겨울에는 따뜻한 노란색 옷이 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초록색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한 벌로 두 벌의 효과가 나겠죠.
# 전자레인지에 밥이나 음식을 데울 때,
한 3분 돌렸다가 꺼내도 차가워서 다시 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시온물감으로 스티커 같은 것을 만들어서 용기뚜껑에 붙여놓으면
적정온도가 되었는지 꺼내지 않아도 알 수 있죠.
# 시온물감을 이용하면 치한 퇴치에도 효과적일 것 같지 않습니까?
지하철에서 치한을 만났을 때 결정적인 증거로 쓰일 수 있겠죠?
(치한이 엉덩이 만지면 손바닥 자국 그대로 색이 변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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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kbs.co.kr/2tv/enter/sponge/info/index.html